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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일으키신 ‘오병이어’의 기적은 ‘14만 4천명’에 대한 암호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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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191), 작성일 15-09-17 21:03, 조회 8,88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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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일으키신 오병이어의 기적은 ‘144천명에 대한 암호문이었다.


 


예수님을 칭하는 다른 이름 그리스도. 이는 이집트 피라밋 안에서 7단계의 영적인 시험을 거친 후 빛의 사제들에게 받으신 성스러운 명칭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받으신 또 다른 비전 중 하나가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든 5천 명(여자와 어린이는 뺀 숫자)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겨우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 고기만으로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로 물질구현을 보여주셨다는 기적의 오병이어. 그런데 이 기적의 실체가 단지 글자 그대로 있었던 실제적인 사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 숨은 진짜 뜻은 144000명에 대한 암호였는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영적인 힘, 그것이 144천명의 내면에도 있다는 비밀코드였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보여주신 기적이 자신만이 아니라 그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겁니다.


 


장님의 눈을 뜨게 해주시면서 당신은 누구시고, 어떻게 이런 걸 하실 수 있는 겁니까?’ 물었던 자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너도 할 수 있다.”하신 것처럼 잠자고 있던 144000명의 의식에 너희도 나처럼 내면의 힘을,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에게 내면의 힘으로 풍요로운 영적 양분을 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던 겁니다


 


또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물에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통로가 넓어지면 다른 사람에게 더욱 많은 물을 보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타인의 통로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게 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물을 주고 전달해 모두가 그 힘을 전달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144000명은 이미 지구에 오기 전에 인류를 빛으로 변화시킬 위대한 씨앗을 가지고 온 훌륭한 영혼들입니다. 이제 그 힘을 쓸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듯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신성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단, 그 힘을 쓰기위해서는 거짓된 에고. 이기심,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어둠을 버려야만 사용할 수 있는 힘입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 자신을 위한 능력이 아닌 모두를 위한 기도, 모든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길 바라는 진실한 마음을 가질 때 하늘에서 그대들의 힘을 개방해주실 겁니다. 하늘의 일은 한 치의 거스름도, 거짓도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힘을 쓸 자격이 안 되는 자가 능력을 얻는다면 교주로 탈바꿈해 오히려 인류를 어둠에 빠지게 만들고 도태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시험은 매우 까다롭고 엄합니다. 그 시험에 합격한 자만이 부름을 받고 하늘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깨어나고 싶다면, 사랑을 실천하여 세상을 빛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자기공부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비우고, 또 비우고. 스스로 속았던 거짓을 모두 내려놓고 내면이 원하는 대로. 참진아가 바랬던 대로 사랑만 실천하십시오. 나라는 걸 내세우지 말고 모두를 나와 같이 생각하고 아우르세요. 내 의식이 사랑으로 변화되면 그 에너지가 사방으로 방출되어 주변의 어둠을 정화시키고 바꿀 겁니다. 그것이 빛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빛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17,

원장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리며  늘  마음을  비우고  옴 나마하  시바이로  의식정화에만  몰두 할것을  저  자신한테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맹세하고 또 맹세합니다..저는 반드시  깨여날겁니다.. 이젠 정말 자신 있습니다..어떠한  어둠도  저를  쓰러뜨리지  못합니다..왜냐면  저는  빛이고  사랑이니까요..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