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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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이렇게 이해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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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옥타헤드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53), 작성일 16-01-12 10:29, 조회 3,1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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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선물을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그러면  선물을  받은 사람은그 선물을  볼때마다 선물을  준 사람이  생각 납니다.  선물을  준 사람의  기운이  배여 있어서 선물을  준 사람이  생각 나는게 아니 겠어요..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회윈 여러분도 많이  들었을  겁니다.모든 물건들은  그 물건을 만든 사람의  기운이 배여있습니다.피라밋도  누구 만드느냐에  따라서  만드는  사람의  기운이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기운이  정화되지않은  사람이  만든 피라미드를  사용하게  되먼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의  탁기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그렇다면  누가 무엇을 창조해내면  누가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말이죠..그럼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였으니까  우주에  있는  삼라만상이  하나님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거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우주는  기운으로 형성된것 같습니다.  기운속에는  좋은 기운과  나쁜기운  다시말하면빛의 기운과 어두운 기운이  있구요.기운은  에너지이고  파동을 합니다.사람도 기운으로  형성됬다고 생각합니다.각각의 생각에 따라서  빛의  기운과  어두운  기운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우주의  기운은  파동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 의 생각으로  인한  기운과  주파수가  맞으면  서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좋은 생각하면 좋은기운과 연결되고  나쁜생각을 하면 나쁜기운과  연결되겠죠..때문에  우리가  즐겁고  행복해  질려먼  매일  좋은생각  빛의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빛의  의식이 깃들어있는  광명의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  원장님덕분에  이런 생각이  떠 오른것  같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IWOO MESSI님의 댓글

no_profile JIWOO MES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7.3,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모든것을 하나님이 만드셨고 어둠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고로 우리는 빛의 하나님이 될수도 있고 어둠의 하나님이될수있어요
즉 빛과 어둠은 하나님이 만드신것이고 빛의 하나님 어둠의 하나님이 있다는것...어둠의 하나님이 없다면 빛의 길로 인도하는 길이 없을것입니다...
어둠을 경험해서야..아 이게아니구나 깨닫고 빛의 길로 가는것이죠..즉 좋고 나쁨이 없고 다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빛의 하나님 어둠의 하나님
두분다 공통이기 때문에 좋고 나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볼땐 우주에게 각각의 레벨이 있기 때문에 그레벨(진동수)에 따라서 아마 의식 성장이 되고
그단계를 넘으면 자연히 우주와 하나되고 더 나아가 또 길이 이어지고 끊임없이 이어지는게 우리의 여생이 아닌가...지금은 그렇게 느껴집니다. ㅎ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ㅎ

옥타헤드론님의 댓글

no_profile 옥타헤드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53,

JIWOO  MESSI님의 글을  읽어 보니 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원장님께서  구별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습을    비우는  공부가  많이  부족해서  좋고  나쁨을  습관적으로  또  구분하고  말았네요..좋은  말씀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였습니다.감사합니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