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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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스승님, 형제님, 존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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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0.200), 작성일 16-01-17 10:50, 조회 4,361,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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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함께 갈 곳이 있다."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 풍성한 제를 올리는 곳을 지나 어떤 방에 들어갔습니다.

광채가 나는 흰 옷을 입은 빛의 스승님께서 계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ㅇㅇㅇ 입니다." 인사드렸습니다.

 

빛의 스승님께서 "공부는 어떻게 하느냐?" 물으셨고,

"조문덕 원장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 성함 파자와 관을 해보시더니, 미소를 지으시며

"유명한 분이네, 너에게 큰 힘을 실어주실 분이다." 말씀하셨습니다.

 

*

평소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큰 연구회 명상실에 들어가니

벽을 등지고 ㄷ자 모양으로 다양한 인종과 연령, 성별로 이루어진

빛의 존재님들이 눈을 감고 고요히 명상을 하고 계셨습니다.

 

명상을 하기위해 앉으니, 여성 빛의 존재님이 오셔서

웃으시며, "홈패이지에 글 남긴 ㅇㅇㅇ지?" 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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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상원 정문에 문지기가 지키고 서 있었습니다.

"이 분은 각별하신 분이니, 예의를 차려라." 말씀하셨습니다.

명상실에 들어가 앉으니 빛의 형제님이 곧 오셨습니다.

 "가운데 앉아서 내면으로 들어가는 명상을 해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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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원 마당에 커다란 연꽃에 앉으신 부처님 머리 모양과

부처님 가사를 입으신 인도인이 반개한 채 명상 중 이었습니다. 

해인사 백렴암에서 아비라 기도를 자주하시는 큰 어머니와

여성 보살들이 그 분에게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명상을 마치시고, 어떤 방으로 인도했습니다.

커다란 초가 양머리 모양으로 갈라지고 가리키시며,

"이 정도로 운이 좋다."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영계에서도 원장님 본인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과분한 경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Aum♬ 옴마니반메훔♪ 옴나마하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