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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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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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0.200),
작성일 16-01-22 01:16,
조회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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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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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좌 자세로 명상을 하던 중, 머리 위 공중으로 유체이탈 했습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몸은 눈부신 광채가 났고, 삼매의 황홀감이 몰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빛과 하나되어 '나는 빛이다.' 오직 한 생각만 들었습니다.
하늘로 날아가 빛의 동물들을 만났습니다.
*
명상을 하던 중, 블랙홀 같은 우주가 나타났습니다.
회오리 같은 토션장이 형성되었고, "옴나마하시바이" 를 암송하자
몸과 함께 스핀을 타며 우주로 빨려들어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
모 종교를 믿는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관을 해보니 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영적 능력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선배님 앞에서 투시와 공중부양을 하자 선배님께서 깜짝 놀랐습니다.
*
머카바처럼 손바닥 위로 빛의 옥타헤드론이 나왔습니다.
황금빛 옥타헤드론을 받은 외국인의 감동하며 기뻐하는 얼굴을 봤습니다.
손바닥 위로 다시 빛의 옥타헤드론이 나왔습니다.
*
흰 옷을 입은 5인의 존재 중에 하나였으며,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전세계 종교인들의 모임에서
"기존의 종교에 옴나마하시바이를 추가해야 됩니다." 연설했습니다.
원장님께서 "빛의 나눔을 뜻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과분한 경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Aum♬ 옴마니반메훔♪ 옴나마하시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