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과 영적민감성 그리고 강의복습.생각덧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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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상10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0.229), 작성일 16-02-03 16:55, 조회 3,281, 댓글 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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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차 못한다면 무엇을 깊이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 파장에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방법1 .종이컵 10개를준비합니다.그중 3개에 진동수를따르고 밑면에표식해놓습니다.
7개는 수돗물,생수등으로 채워넣습니다. 자이제 3개를 찾아봅니다
죽은사람사진2장을 가려냅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어린아이들이 기적을 일으키는것을 보세요.
하다못해 미국에 사이비목사가 거짓환자로 거짓기적을행하다가
여니님의 댓글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41,
저 자신부터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한고님의 댓글
한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0.232,참 좋은 말씀이네요!...가뭄에 단비오듯이 시원한 의견입니.고맙습니다.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고님의 댓글
한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0.232,인터넷이나 책등으로 처음 원장님을 접하고 영적인 갈망이나 개인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런 분들에게 연구회의 문턱이 높아서는 않되겠죠... 처음 방문자님들에게 기운이 않좋다는 등,이러한 말로 되돌아세게 해서는 안됩니다. 기감이나 영적 민감성이 좀 예민하신 회원분들이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말씀을 아껴 주시면...다 인연으로 찾아 오신 분들에게도 좋은 삶의 정보를 얻는 일이 많아 지겠지요....연구회 문턱이 높아지면 원장님께서 평생 애써오신 일을 펼치시기가 어려우시 잖아요........우리 모두는 근원의식에서 잉태된 존재들이니까 다를 것이 없잖아요...모든 회원분들에게 기쁨이 있기를...옴나마하 시바이......
태극님의 댓글
태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63,
원장님께서는 본인의 몸을 아끼지 않고, 타인이 빛이 되길 바라며 기를 넣어주십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고, 하나의 가치를 위해 큰 용기가 있으신 분입니다.
드러내지 않고 겸손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가장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중생을 위해 십자가를 진 예수님도 같은 마음이었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