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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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과 영적민감성 그리고 강의복습.생각덧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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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영상10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0.229), 작성일 16-02-03 16:55, 조회 3,28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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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생에

뭐였다 저분은 전생이 xx래라고 전생이 어떻고 저떻고하는 것을 많이들었

습니다.제가 분명히 말하건데..지금 현재의 의식상태가 전생에 비해 퇴보했다

혹은 남이볼때 전생에는 이런기적도행하였는데 지금 아무능력이없다.

그러면.말하지않는 편이좋습니다.(진짜퇴보한건지 욕심의발현때문에 일시적인지는논외로합니다)

 수련자는 "수련방향성"이나 "정체성"에 도움

이 될 수 있으므로 "혼자"알고있는것이 좋습니다.남들이 들어서 전생이 뭐였데

근데 지금 왜저래? 왜 의식이 퇴화됬지?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오히려 악영향이 일어난다는
 
생각조차 못한다면 무엇을 깊이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 파장에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자 그러면 제가 이해하기쉽게 예를 들어봅시다. 소위 전생에 "사대천왕"

이라고 한분이있습니다 제가 아는형을 소개시켜주었더니."3달동안 월급 5만원"에

본인이계약친것도 쌩까면서 니가한게아니다 대부분 내가 계약을 성사시킨거다하면서

프로티지도 주지않았습니다.그형은 저를믿고 평판이좋은 그분과 일을하게

되었으나 인격적무시와 3달동안생활이안되어 아침에 우유배달 신문배달하면서

참아왔던것입니다.원래일을 못하던분도아닙니다.그 회원분은 이제

이제 연구회도 안나옵니다.사대천왕 믿어 드리겠습니다.그런데 사대천왕처럼

행동하십시오. 전생? 지금을 먼저 보세요 본인이 전생이 뭐였던가는

본인만알고있는것이좋습니다 전생에 이름이 있던분일수록 더욱더말입니다.

부끄러워할줄을 알아야합니다.이름값을 못하는거니까요.

쉽다면쉽고 어렵다면어려운테스트를 하나진행하겠습니다.

 

본인이 태권도로따졌을때 검은띠정도된다고 스스로인지한다면 이방법을 시행해보세요


방법1 .종이컵 10개를준비합니다.그중 3개에 진동수를따르고 밑면에표식해놓습니다.
      7개는 수돗물,생수등으로 채워넣습니다. 자이제 3개를 찾아봅니다

방법2 . 흰종이에 예수님 부처님 멍청이라고 번갈아적습니다. 6세트18개를적고

        멍청이라고적힌종이를 6장가려냅니다.

방법3. 죽은사람의사진2장과 산사람사진 8장준비하고 뒤짚어놓습니다
       죽은사람사진2장을 가려냅니다.

 

이것은 가장기본적인 방법인데 제대로되었는지 방법이 올바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아무튼 어떠한방법을만들고 체크후 실패했다면 아 모두 마음이구나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더내세요

 

객관적으로 증명이필요합니다.

 

우리는 89연승대기록을달성하던 차베스라는 위대한챔피언이 20대의 오스카델라호야에게

참패하는것을 목격했고 50살이넘은 조지포먼이 뱃살이나온채로 어린선수들에게 KO승을쌓아가며

세계챔피언에 오르는것을 봅니다. 기간이중요한것이아니고 마음입니다.

근육이중요한게아니고 행동입니다.

 "영적민감성"도 필요하지만 "해결능력"이 더중요합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어린아이들이 기적을 일으키는것을 보세요.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나는볼줄알아 나는느껴 근데 해결능력이있습니까?

(머뭇거리거나 글쓴이의 오류를 찾으려했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부족함을 생각했습니까?

전자라면 제가판단하지않겠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보세요)
 
하다못해 미국에 사이비목사가 거짓환자로 거짓기적을행하다가

그행위중 사기에초점맞춘것이아니라 정수만을 믿어버린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두발로 일어나버린경우도있습니다

사이비목사가 그리한게아니라 자기를 믿은 그자가 기적을 행한것입니다.

영적인공부가 전무한사람도 본질을느끼고 기적을행합니다.

잘느끼고 민감해 좋아요.할 수 있는게 뭡니까?

남에게 니기운땜에 힘들어라고 하면서 상처주고 나는부족한가보다라고

상대방이 스스로를 자책하게만드는 그게 사랑입니까? 관용이예요? 

해결도 못해주면서 느끼는거만 똥싸듯이 뱉어내면 그똥은누가치웁니까?

나부터 볼줄아는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주제를 모르는데 어떠한 발전이 있을까요?

무한히 낮아지고 무한히 높아지라는 강의내용을 한번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제가부족해서 글에 오류가있을수도있는데 얘기하고자하는바에 초점을 맞춰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고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0.232,

참 좋은 말씀이네요!...가뭄에 단비오듯이 시원한 의견입니.고맙습니다.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고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00.232,

인터넷이나 책등으로 처음 원장님을 접하고 영적인 갈망이나 개인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런 분들에게 연구회의 문턱이 높아서는 않되겠죠... 처음 방문자님들에게 기운이 않좋다는 등,이러한 말로 되돌아세게 해서는 안됩니다. 기감이나 영적 민감성이 좀 예민하신 회원분들이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말씀을 아껴 주시면...다 인연으로 찾아 오신 분들에게도 좋은 삶의 정보를 얻는 일이 많아 지겠지요....연구회 문턱이 높아지면 원장님께서 평생 애써오신 일을 펼치시기가 어려우시 잖아요........우리 모두는 근원의식에서 잉태된  존재들이니까 다를 것이 없잖아요...모든 회원분들에게 기쁨이 있기를...옴나마하 시바이......

태극님의 댓글

no_profile 태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63,

원장님께서는 본인의 몸을 아끼지 않고, 타인이 빛이 되길 바라며 기를 넣어주십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고, 하나의 가치를 위해 큰 용기가 있으신 분입니다.
드러내지 않고 겸손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가장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중생을 위해 십자가를 진 예수님도 같은 마음이었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