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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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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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0.200), 작성일 16-02-19 22:00, 조회 2,97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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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현생은 전생의 거울이고, 뿌린대로 거둔다.',

'업은 공부를 하기 위한 큰 틀을 깨기 위한 과정' 이라는 진리를 배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였고, 더 큰 참회와 반성으로 매진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찾아오면 진실한 회계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정법에 의한 말과 행동으로 이웃의 마음에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 축복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큰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팀장님께서도 '해설'과 '법화경 다라니'에 대해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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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약 30명이 되는 제자들 앞에서 설법을 하셨습니다.

인자하신 미소와 함께 제 이름을 크게 호명하셨습니다.

여제자 한 명을 지목해 받아쓰기 문법에 대한 테스트를

남제자 한 명에게 설법에 대해 암기 테스트를 하셨습니다.

현재 미혼이지만, 직감적으로 여제자가 부인으로 느껴졌고 

원장님께서 뜻하신 바를 마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을 원장님 바로 앞에 앉히고 원장님의 설법과

앞으로 일어날 이적에 대해 기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대단히 성(聖)스러운 모습이셨습니다.

 

장면이 바뀌고 도서관처럼 책이 많은 곳에

양팀장님과 회원님들이 오셔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 "미래에 있을 일" 말씀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