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메달이 도착해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제 컨디션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강렬한 기감은 못 받았고 공기처럼 물처럼 든든하게 몸전체에 퍼져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황금과 자수정 히란야가 하나로 된 파장이 주위의 부정적인 분들이나 파장을 정화하고 물리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바로 느낌이 오는데 수정이든 히란야든 요즘에는 며칠이 지나야 서로 조율되고 히란야나 저 자신이

서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나 명상뒤에는 서로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감상은 후일로 미뤄야 되겠네요^^

명현반응으로바로  목이 아픈 것도 있고 줄길이의 차이때문인지 평소위치랑 틀린점도 있습니다

5,6년전 부터 염원하던 메달을 가져 정말 기쁘구요

너무 사치를 부린 건 아닌건지 약간 반성하는 기분도 듭니다

황금메달에 호응에 내안의 황금빛그리스도의식을 깨우고 먼저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인정해야 겠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되시는 분은 정말 추천드리고 우선적으로는 예수제를 추천합니다

예수제시간에 맞춰서 잠시라도 피곤하거나 부족한점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우리각자의 신성에게 이끌어 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을가지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모두 함께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