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철훈입니다. 요즘 바빠서 수련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문득 지금 생각나서 원장님께 질문드립니다.

1. 평소에 수련시 옴진동시디를 틀고 시작하면 눈이 계속 실룩거려 수련이 끝나면 눈꺼풀이 아플 정도입니다. 아내는 실룩거리는 눈을 보면 꼭 신들린 사람같다고 말하는 데 왜 그럴까요? 어떨때는 옴진동만 나오며는 바로 눈이 실룩거립니다.

2.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수련할 시간 조차도 아깝다는 생각도 하는 데 매일 1시간정도의 수련으로 과연 심신을 정화시키고 나아가 존재를 본래 빛으로 보내느는 데 충분할까요? 욕심같아서는 장시간하고 싶지만 일에 치여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일의 부담으로 수련을 거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3. 또한 수련의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매주 월요일 수련하는 방법으로 평소에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4.옴진동수의 보관기한은 얼마일까요? 가끔 옴진동수를 만들어 놓고 잊어버려

  심하면 2주 지나서도 안마시는 경우가 있는 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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