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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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스스로 진단하며 스스로 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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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람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6.103), 작성일 16-06-07 16:43, 조회 3,57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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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전에 천도제 이후의 경험을 올린바 있습니다. 이번은 우리가 수행자로서 스스로 진단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약간 올려 볼까합니다.

 

먼저 여러분은 여기 이사이트에 왜 오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수행도구를 얻기 위해서, 즉 피라밋 같은 수행도구가 어떤 것인지를 체험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이 사이트에 접속, 연구회에 방문하였습니다.

 

요 최근에 인터넷에 올려진 바바지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내용은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상승하였다고합니다. 나머지 무슨 직책을 맡고한다는 것은 굳이 언급 안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충격을 먹어서, 어둠의 입문자라고해서 좋다 나쁘다는 다른 문제인 것으로 보여서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어둠의 입문자라서 해서, 제가 맞는지 오링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그렇다고 답변이 나왔습니다.

 - 근육실험, 펜듈럼 측정은 안했습니다.(펜듈럼은 기구가 없어서, 근육실험은 해보지 않아서)

 

왜 이런글을 올리냐고 물의 신다면, 우리는 수행자로서, 또는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자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오링테스트, 근육실험, 펜듈럼 측정입니다.

자신의 영혼이 대답해 주시는 것이라 보시면 무난하실 것입니다.

 

피라밋희란야 체질개선연구회에 대해서도 여러분도 체크해보셔도 될 것입니다.

저는 빛이 맞다고 답변이 나옵니다. 사람에 대해서는 여러분들 각자가 해보시길 권해 드리며,

이렇듯 여러가지로 스스로 응용해 보시고 자신의 갈은 자신이 닦고 실천하고 해서 길을 만들면 될 것입니다.

 - 수행자로서 가시고 계신 길에 대해서 잠시 마음자세에 대해서 살을 붙이면, 

   마음에 있다면 길은 생기는 것이고, 뜻이 있다면 문이 열리는 것이며, 행이 있다면 결실을 거두는 것 

 

제가 처음 연구회에 왔을 때, 어느 여성분이 제 가슴에 답답함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얼마 후 다시 연구회에 가기 전에 집에서 명상, 안맞는 오르고나이트 기구 제거 등을 하면서 기운을 어느정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 스스로가 갖고 있던 답답한 기운을 그 때 그분의 말로 인해서 자신을 되돌아 본 것으로, 전부는 아니고 어느정도 정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것을, 자신 스스로가 서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전의 저도 수행도구를 경험하고자 여기에 온바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 것이나 집착하는 것은 옳지 않을 듯하여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체율체득을 통해서 잘 가시라는 의미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과 관련해서, 어둠도 빛을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즉 낮은 진동수의 빛을 흡수합니다. 루시퍼가 천상에서 반란 시 근원님에게 내쳐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빛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서, 고진동의 빛의 영역을 견딜 수가 없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지상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어둠도 낮은 진동수의 빛을 흡수하므로, 어둠이 자신도 빛이라고 하면, 우리가 쉽게 구분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선택에 신중하고, 무작정 믿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 중에 수행이 깊으신 분들은 제 글이 별로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그 이외의 분들에게 혹시 도움이 되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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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MESSI님의 댓글

no_profile JIWOOMES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0.94,

바바지 님은 시바신의 화신이며 이순간도 어둠의 존재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압니다..
우린 이세상에서 연극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빛과 어둠은 서로를 존중하며 깨달음의 길을 인도 하고 있으니 선택은 본인 자유입니다.ㅎ
진실한 마음 영적인 가르침과 지혜를 구하는 순수한 영혼 에게는 바바지님께서 가르침과 도움을 주신다합니다.
글쓴이분도 순수한 마음과 영적인 지혜를 구하시면 빛의 길로 더 가게 될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지혜님의 댓글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21.197,

바바지님께서는 인류를 깨달음의 길로 이끄시기 위해 물질계로 화신하신 시바신의 화신이십니다. 까마득한 과거세로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돕기 위해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는 여러 방편, 지혜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전세계적으로 영적으로 바바지님을 만나 뵙고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진실한 마음, 영적인 가르침과 지혜를 구하는 순수한
영혼에게는 바바지님께서 가르침과 도움을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도천님의 경우 보호신으로 계시며 도움을 주고 계시지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내용을 듣기만하고 누군가 그렇다고 한다
식의 전달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믿고 안 믿고의 차이는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 체험에 달린 문제입니다.
같이 공감하고 느끼고 경험한 사람만이 아는 것이지요. 도천님이 느끼고 알고계신 바바지님께서는 빛 자체이셨다고 합니다.
신들의 이끄심으로 악마들을 정리할 때 언제나 바바지님께서 함께 하셨고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운으로 느끼고 보이고.
알고 믿는 다는 것은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체험을 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바바지님의 기운을 느낀 분들은
바바지님께서 사랑으로 가득하심에 행복해합니다. 마음에 남아있던 미진한 부정성과 거짓이 순간적으로 녹아내리고
평정심을 찾게 됨을 느낍니다.
바바지님께서는 진실한 사랑. 그 자체이시니까요. 진실은 진실한 사람을 통해 전달이 되고 압니다.
말과 글이 아닌 영적으로 교감하고 알게 됩니다.
그리고,제가 느낀 바바지님은 사랑이였습니다. 아직도,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면 제가슴이 평안하고,벅차오릅니다.
체험이 없이,단지 기테스트만으로는 사랑과빛을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