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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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원장님 관련 꿈과 소소한 생각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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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mbawo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0.94), 작성일 16-07-06 01:22, 조회 3,6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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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비가 내리는 7월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 꿈에서 원장님을 뵈어 짧게 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꿈에서 깨고 난 뒤 내용들을 바로 기록해 두었으면 좀 더 구체적일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억에 남은 부분은

 

원장님과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보였는데

 

원장님은 몸 주변에 황금색에 오라가 주변 사람들은 검은 오라가 뿜어져 나오는데

 

어둠의 사람들을 빛으로 처단하는 아마도 천도하시는 모습이 강하게 표현됐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있을 원장님의 천도 범위가 더욱 넓어지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많은 강의를 통해 저를 포함한 연구회 회원분들 강의를 보고 느낀바가 있는 모든 사람들

 

모두 빛이 되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중이실 것 같습니다

 

어떤 정해진 메뉴얼이 없는 각기 다른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는 것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빛의 마음을 품겠다는 의지를 항상 마음에 지닌다면 같은 뜻을 가진 동료 또는 빛의 형제님들의 메세지나

 

오직 자기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법의 척도인 양심이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에서 어둠들의 장난들로 부정성을 일으키는 장난을 한없이 비우며 더욱 발전해 나가길 오늘도 노력해보며

 

제 삶에서 그 어떤 사회보다 원장님을 포함한 연구회에서 배울 수 있었던 큰 가르침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카나리아님의 댓글

no_profile 카나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2.199,

범상치 않은 꿈이네요. 마치 엑스레이 처럼 투과하듯이 묘사 하는 점이 예리하게 와닿습니다.
  꿈에서 본 내용이 아마도 이 글 쓰신 분의 잠재능력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심 스럽게 들었습니다.
  소중한 내용 올리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