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저는 피라밋을 사서 잠잘때 이용하는 걸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건상 조용한 곳에서 어느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AUM소리를 내는등의 명상관련일들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잠잘때 몸에 스피커를 아주 가까이 붙여놓고

피속에 존재하는 물이 육각수로 변하게 한다는 기분으로

몸에 흐르는 '피(blood)'에 AUM소리를 들리게,

피부와 살이 소리로 인해 미세하게 진동되는것이 느껴질정도로의

크기로 장치를 한 후 잠을 자고 있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몸의 피도 이렇게 잠을 자면

육각수 내지는 육각수의 성질을 가진 피로 변할까요?



실제로 목소리로 AUM 발성을 하는것과

몸에게 AUM진동을 계속 들려주는 것과

어떤 차이가 생기는 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정화되는 정도의 차이랄까요



큰 목소리로 직접 발성을 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근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원장님의 답변부탁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