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즐겁고 감사하게 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8-07-31 15:28, 조회 2,852, 댓글 0

본문


05c940167ef3f380e061e9bbbd99de6e_1533016853_5988.jpg

   어제는 원장님께서 지방에 계시는 회원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지방에서 요가를 가르치시는 한 회원이 계시는데 그곳에서 요가를 배우시다가 요가선생님을 통해 연구회를

    아시고 병를 치유한 사례입니다.

   요가선생님을 만나기전 그 여성분께서는 나이가 많지 않으신데도 당뇨15년,혈압 15년, 신장약을 5년이나

    먹으면서 몸이 쇠약해질데로 쇠약해진 상태였습니다.

    면역력도 떨어지고, 힘이들어 이러다 큰일나겠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을 통해 요가를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요가선생님은 연구회 회원이셨는데, 온갖 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여성분을 보고 원장님을 소개시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연구회에 대해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때 당시 연구회에서는 생식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여성분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 권유해 드리고, 천부경과

    예수제,천도제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천부경등을 하면 앞에 놓인 장애물을 제거 해 주니, 막막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수월하게 풀려갔고 생식을

    꾸준히 드신 결과, 병원에서 '뭘 드셨길래 이렇게 좋아지셨습니까? 건강해 지셨어요!' 하면서 놀라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마음공부와 요가를 배우면서 누구보다 건강하시고, 요가선생님이나 연구회를

    알지 못했다면 지금 자신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명상시에 깊에 들어가 들여다 보니 자기 자신이 환자복을

    입고 초라하게 병실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눈에서는 빨간레이져 같은 것이 나오면서 가족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왜 자기자신만 이래야 하는지  남탓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병은 자기의식에서 생깁니다.  항상,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몸도 덩달아 건강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