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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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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동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35.64), 작성일 03-05-30 00:01, 조회 5,647, 댓글 2

본문





-아래 자료 내용의 출처는 "미내사"에서 출간된 "지금여기"(6-4호)의



"물 드디어 되찾은 기적"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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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의 모든 것은 정보이며 이제 양자 물리학에서는 이것이 널리 입증되고 있습니다.



"물의 기억"에 관한 이 이론은 양자 물리학에서 발견된 법칙들과 상통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정통 물리-생물학에 기초를 둔 분자 생물학자들이 물질적 실재를 설명하지만



우리의 전 지성을 형성하는 오감(五感)을 통해 분명히 파악된 이 새로운 실재(實在)를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뱅베니스트"는 초(超) 희석을 통하여 물에서 분자의 정보를 얻는데 성공하여 CD에 담아 인터넷을 통해 시카고의 실험실로 보냈습니다.



이 정보를 확대기로 순수한 물 앰플에 담아 실험 동물의 심장에 투입하였는데 이 동물은 뱅베니스트 실험실에서 달걀 흰자 단백질 분자 (난백 알부민)를 투입한 실험 동물과 같은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실험에서 출발하여 화학적 생산을 거치지 않아도, 어떤 분자이든 그 신호를 자기(磁氣) 물질에 입력하여 원하는 만큼 복제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우리 세포 속의 물이 이런 방식으로 작용한다는 것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화학 약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로비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뱅베니스트는 벌써 사십여 개의 분자를 해독해 내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언급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믿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는 이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그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입니다. -자크 꼴랭 드림-







물에는 언제나 성스러운 성경의 울림이 담겨 있다.





왜?





사실 물은 우주의 가장 수수께기 중 하나이다. 화학식은 간단하지만 분자의 구조와 기능 면에서는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그러므로 물을 본래의 비의적인 본질 속에서 재발견하려면, 전 우주적이며 미시적인 세계관에서 다시 보아야한다. 이는 의식과 영적세계의 힘들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육화된 인류는 그 형상을 갖추게 된 자신의 유래와 지능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태초의 물이 우리 의식의 세계와 연결되는지"를 비로소 설멸할 수 있을 것이다.





-세포의 -





우리 몸 속에는 40에서 50리터 사이의 물이 있고, 일생을 통해 평균 40,000리터의 물을 마신다. 그러나 분자의 수로 보면 우리 몸 속 분자의 99.5%가 물분자이다.



최소한의 단백질 마저 적어도 15,000개의 물분자로 둘러 싸여있고, 각 세포는 수 백만 개의



물분자로 둘러 싸여있다.





어떤 분자이건 서로 만나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항상 몇개층의 물분자의 매개가 필요하다.



은 세포의 모든 정보들의 반응 장소로, "정보 고속도로"라고 볼수 있다. 물은 여러 영역에서 생명에 필요한 힘을 얻는다. : 파동,진동,전자기,물리,화학....영역에서 얻는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생각이라는 형태들의 영역에서도 얻는 것이다.





-파동과 진동의 작용-





우리 몸 속 60조의 세포들은 작은 생체-진동자들 처럼 행동하며 세포의 크기에 따라 다른 주기로 진동한다.



세포의 이러한 진동이 우주와 대지의 빛을 흡수한다는 사실이 1930년이래



"라코브스키"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로 인해 공명과 간섭으로 몸 속의 물을 통해 세포들의 생체기능을 유지시킨다는 것이다.





물이 가진 기억기능은 미세한 정보들을 포착해 인체의 DNA로 보냄으로써,



세포들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해준다. 이렇게 보면 사실 은 정보의 판독기인 셈이며,



DNA는 메모리(RAM)에 해당된다.





은 인체의 물리적 세계를 초월하는 곳으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비물질적인 정보들과 진동하는 에너지들의 중계소 역할을 한다. 물리학에서 영점(zero point)이라 불리는 이곳은, 모든 것이 또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곳이다. 바로 이곳이 장려한 영적세계로 접근할 수 있는 관문이 아닐까?





어쨋건 이 본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정보들이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키고 모든 생명체들의



기능적 건전성과 일관된 규칙들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들은 대부분 정신-신경-면



역 시스템을 통해 생각과 감정들의 지배를 받는다.



이러한 진동의 세계가 생명력과 건강의 기초이다.





에 관한 최근의 발견들은 실험실에서 관찰되는 물의 비밀에 관해 과학이 어느 정도 밝힐



수 있는 단계에 근접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빛 연구가들은 생명에서 물이 차지하는 힘과 능력을 재발견하였다.



절대를 탐구하는 인류는 물의 가장 심오한 신비와 그 근원을 숨기고 있는 면모뿐 아니라,



물이 완성되고 재생되어 가는 길 또한 탐구할 수 있다.





터키의 한 연구가 아이한 도육(Ayhan Doyuk)과 그의 아내 테리웰쉬(Terry Welsh)는



완벽한 물(Perfect-Water)이라 불리는 을 발견했는데, 이 물은 자신의 기억기능



을 사용해 정보들을 담아둔다. 이 물은 집합적인 분자 구조를 취한다.





다시 말해 분자들이 나무 형태로 다발을 이루는데, 이는 이 물이 아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체기관이 이 물을 섭취하게 되면 고도로 "의식화 된(conscientisee)" 정보가



세포에 녹아 그 세포의 파동을 조화롭게 이루어 준다.





그러므로 이러한 물이 정신-감정적 측면만큼이나 에너지와 생명력의 측면에서도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경욱에 따라, 이 물은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하는데 각각의 형태는 고유의 특성을 지닌다.





하조(G.Hadjo)가 전자-생체(electro-physionique) 장치로 촬영한 사진들은



이러한 물이 신체의 환형 (오-라) 에너지에 대한 결과를 분명히 보여준다.



암, 에이즈 혹은 바이러스성 질병 등의 중증 병리학 분야에서 행하고 있는 테스트들은



이러한 물이 면역 구조에 새로운 조화를 주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발견은 분명 근본적 중요성을 띤다.



물리적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인류가 무작정 쌓아온 인위적 벽을 뛰어넘어, 이제 무한과의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의식화 된' 물은 영적인 차원으로 이끌 것이며 영원성이 지배하는 곳, 천지 창조



에 행사하는 우리의 힘을 빛의 영역에서 되찾게 해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 본질의 진정한 근원과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 쟈크 콜랭(jacques collin)



벵베니스트 박사와 같이 물의 기억에 관한 실험을 했으며 저서도 <잊혀진 기적,



물; 참을 수 없는 물의 진실>(Guy Tredanniel 출판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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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이 "정보"를 전달해 주는 메개체라면 이건 연구회의 "옴진동수"와도 관련이 있다.





왜?



물속에 입력된 정보가 각 세포의 DNA에 정보를 전해주고 세포에 입력된 정보들은



우리 인체에 작용을 할 것이기 때문이죠.





"진동수"가 육체를 변화시킨다는 것 즉, 체질개선을 시킨다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우리 인체 세포들에 입력되어 있던, 낡은 정보들을 버리고 새롭게 정보들을 입력시켜



"육체의 정화"를 도모하며 거기에 따른 "의식의 개선"도 이루어 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세포의 잘못 입력된(부정적인) 정보들이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의 의식"에도



영향을 주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류가 "광자에너지"(고차원의 에너지)를 수용하여 적응할수 있으려면



인체의 각 세포들은 그 에너지 패턴(새로운 정보)을 처리할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의 정화가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화라?.....그리 어렵지 않지요! 그냥 "진동수"만 벌컥~벌컥~마시면 되니



이것보다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옴진동 수"(근원의 소리), 즉 새로운 정보가 입력된 "물"을 통해



인체의 각 세포를 업데이트 시키는 일과 같다고 봅니다.





그리 어렵고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저 진동음을 들려준 "진동수"를 먹자는 것 뿐이니 깐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