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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예언가 타라빅! 타라빅의 3차대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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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백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4-18 18:35, 조회 3,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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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미타르가 언제부터 어떻게 미래를 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모르지만 그는

평소에 보통 사람들처럼 동물들을 멸시하지 않고 인격체들로 언제나 잘 대해 주었다고 하는데 그와 조카 밀로스의 예언은

미타르의 대부인 마을 정교회 신부가 그들로 부터 직접 듣고 정확하게 글로 옮겨 오늘날까지 전해졌습니다.

타라빅의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와 다른 점은 노스트라다무스는 사람들이 예언을 쉽게 풀이 못하게 이를 암호 형식으로

남겼지만 타라빅의 예언은 전혀 숨김없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그대로 묘사했다는 것인데 타라빅은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할 3개의 세계대전을 정확히 묘사하고 지구온난화 현상까지 언급해 많은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명중률이 높은 예언자

들로 남았고 그들이 남긴 예언은 너무 정확해 세계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타라빅 예언-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꺼에요.

이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꺼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꺼에요.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화성)으로 여행할 꺼에요.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신과의 영원한 평온을 제외하고 그들은 아무 것도 못볼 꺼에요.

그들은 그들의 심장과 혼이 신의 모든 아름다움과 힘이라는 것을 느끼겠지만..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아갈 꺼에요. 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몰라요.


신이시여 신을 믿지않은 이들을 용서해주세요.

"그들이 기도하면 신에게 가까와 질 것이지만 이미 너무 늦었을 꺼에요.왜냐면 나쁜 이들이 벌써 지구를 유린했을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인류가 죽기 시작할 꺼에요.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꺼에요.

도망친 이들은 그들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꺼에요. 왜냐면 극심한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중략)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생존할 꺼에요. 왜냐면 성스러운 영혼들이 그들을 구원해줄 것이고 그들이 신에게 가까이 갈

것이거든요.


"가장 크고 화가 난 이가 가장 강력하고 노한 이를 공격할 꺼에요.이 전쟁이 시작될때 대군이 하늘에서 싸울 꺼에요.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좋을 꺼에요. 사람들이 전쟁을 할때 과학자들이 이상한 대포알들을 개발할 꺼에요.

것에 폭발할때 사람들을 해치는 대신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마법을 걸 꺼에요.

이 마법은 모든 이들을 싸우는 대신 잠을 자게 하고 깨어났을때 이성을 되찾게 해 줄 꺼에요.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꺼에요.왜냐면 더이상 전쟁이 없을꺼 거든요." 


타라빅이 말하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은 어쩌면 우리의 마음(의식)들이 그렇게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갔느냐, 부정적인 마음을 갔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님을

스스로가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타라빅은 말합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치료약이 있음을....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긍정적인 마음을 낼때 그 치료약은 더 빛나게 빛나며 우리 스스로가 자가치유를 하게 될 것입니다.

원장님께서는 우리에게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가 속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모든 것이 마음작용인데 그것을 모르고 맨날 어둠에 속고 있어요.

 어둠이 나를 괴롭힐때 화내고 인상쓰면 어둠은 더 좋아합니다.

 어둠을 사랑하고 빛으로 돌아가라고 해보세요!  어둠도 모두 빛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도 매일 어둠에 속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 얼굴을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속고 있는 저 자신을 자꾸 들여다 보다보면 언젠가는 바로 가는 날이 있을 거라 희망을 갖습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치료약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가슴에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정 안되면 연구회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