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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6-21 15:48, 조회 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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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살 중반까지 직장생활을 다니며 다른사람들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가끔은 친구를 만나 수다도 떨고, 퇴근후에는 직장동료들과 술도 마시고 미래를 위해 자격증도 따며 나름 재미있게

지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겉으로는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지내는 것이 표면의식입니다.

실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동료들이 잘되면 앞에서는 축하해 줘도 어느새 제 마음에서는 질투심이 스멀스멀 올라와 주위사람들

에게 '저사람은 상사에게 아부를 잘해서 저렇게 된거야.'하며 이간질을 하고 다닙니다.

가난하게 살아도 남들에게는 없어 보이기 싫어 명품옷을 사입고, 분노를 풀때가 없어 카드를 들고 나가 마구 끌습니다.

사람이 2 - 3명 모이면 다른사람을 흉보면서 즐거움을 찾고 본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로지 타인에게서 문제를

찾는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혼자있고 싶어질때가 옵니다.

이것은 내면에서 "살려달라는 신호"입니다.

내면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여기저기 건물이 서서히 금이 가듯 그렇게 우리의 내면도 그렇게 금이가 표면에서

느끼기 시작할때 쯤에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가 되버립니다.

표면과 내면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한쪽이 힘들어지니 항상 균형을 만들어 가려고 해야 합니다.

저는 처음 영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의식에는 관심이 없고 온통 차크라열기와 기운느끼기에만 정신이 나갔습니다.

차크라를 열어준다고 하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쫒아다니고 제가 기운을 조금 느끼는 것을 남들에게 자랑하기 바빠

저에 기운이 갈수록 탁해지는 것도 모른체 지냈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올라오는데로 질투가 올라오면 올라오는데로 능력에 대한 욕심이 올라오면 올라오는데로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욕망이 이끄는데로 계속 끌려갔습니다.

그러다,가슴이 조금 열리면서 상대방의 아픔을 느끼기 시작했고 원장님을 통해 내면에 중요성을 알고 서서히 저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를 들여다 볼때마다 이안에는 어쩌면 이렇게 많은 괴물들이 있는지 놀랄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는다고 하지만 끝없이 질투와 분노 미움은 일어나고 조금만 상대방이 저를 건들면 폭탄이 터지는

것처럼 분노가 일어납니다. 

카르마는 왜 이리 많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였는지 얼굴을 들고 다니기도 힘이 들 지경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전 전생같은거 관심도 없어요. 지금이 중요하죠. 전생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하며

전생을 무시하는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에 인생이 전생과 무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나를 옭아매고 있는

걸림돌임을 깨달고 무식하면 참 용감하다라는 말이 저에게 한 말임을 알고 창피하기까지 했습니다.

제안에 있는 부정적인 마음, 카르마를 다 끄집어내어야 저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불행,가난,악연으로부터 풀려나고

자유가 됨을 저는 점점 알아가고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고 내면에 있는 것을 다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는 '대자유'는 자신을 드러낼때 오는 것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꾸미지 말아주세요.

자신안을 보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당신이 겉모습만 치장하고 포장할 동안 안은 병들어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