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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빛″임을 알게 되다-11-1. 종교의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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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11-05 20:40, 조회 2,9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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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들어서면서 인류 모두는 임을 알게 되다 .

11-1 .종교의 실체



며칠 전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 우연히 화장실에서 검색을 하다가 연구회의 글을 보시고 여기다 싶은 마음에

찾아 오신분이 계십니다.

어느날 온 몸으로 빛이 들어와 너무 기뻐하며 빛을 받아들였는데, 그 후 부터 온몸이 아프고 주변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멀쩡하던 남편이 이상한 행동까지 하니 본인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유명한 무당, 한의사,천도로 유명한 스님, 퇴마사 안가본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빙의된 사람들을 치유해 안수기도로 알려진 목사님을 뵙고 치유 될거라는 기대를 잔뜩 안고 갔으나 치유는

커녕 안에 든 존재들이 발광을 해 목사님이 허겁지겁 놀래 달아나 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절망하며 5년을 넘게 보내다가 저희의 글을 보시고 찾아 오셨는데 원장님의 기를 받고 얼굴색이 바뀌더니

며칠 지난 지금은 환하게 웃으며 보통사람과 똑같은 얼굴을 하시며 다니시네요.

처음 연구회를 방문하셨을 때는 얼굴이 어둡고 찌그러져 있어 본인도 거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분은 빛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어둠이였어요.  빛이건 어둠이건 모두 흘러 보내야 하는데 함정에 빠진거죠.

 어둠도 빛을 가장해서 옵니다."

 

그분과 원장님께서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성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에 대해 별 의문점이 없이 무조건 맞다고 믿으며

살아왔고, 그것에 대한 반발심이 나오면 불경죄?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건 뭐지?  이건 아닌것 같은데.  앞뒤가 안 맞는 것 같고.... 이해가 안간다.'

하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성경은 진실이 왜곡된 부분이 많으며, 우리의 눈을 가리게 위해 로마제국부터 변형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속의 예수님은 12살부터 30살까지 종적이 묘연합니다.

십팔년 동안 무엇을 하셨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기독교를 믿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니면서 이 질문에 대해 한번도 의문을 가진적이 없었던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믿음? 아니면 알필요가 없었던 걸까요?

 

12살부터 30살까지 무슨일을 하셨는지 30살이 되어 나타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에게 사역을

시작합니다어떤이들은 30살전까지 평범했다가 하나님의 대한 믿음으로 그런 기적을 행했다고 하고, 1887

노토비치는 라다크지방을 여행하다가 그곳의 라마사원에서는 예수가 동방에 왔었다는 기록이 수록된 경전을

보게 되고 그것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한 일도 있습니다. 노토비치외에도 보병궁 복음서에서도 예수가 티벳,

인도,이집트등을 돌아다니며 수행한 기록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모든 신비를 마스터한 예수는 30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신성한 사역을 시작했을까요?

진실이 눈앞에 있어도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 이런말을 했습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성경에는 이렇게 해석되어 있습니다.

아람어가 모국어인 예수님이 어떻게 라마교에 나오는 다라니를 할수 있을까요.)

 

엘리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성자시여 위대한 바른 지혜로 드러내주소서) 위의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뜻은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라마교와 불교의 공통점은 환생과 윤회를 믿는 다는 것입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말씀하신것도 예수님께서 윤회를 믿는 라마교를 수행했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설법을 하실때도 환생,윤회를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원래 성경의 구약과 신약에는 분명 환생에 대한 언급이 실려 있었으나, 서기 325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대제와

그의 어머니가 신약에 실려 있던 환생에 대한 언급을 삭제해 버렸으며, 서기 5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제2

공의회는 이 조치를 승인하고 환생의 개념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지도자들은 이 '환생의

개념이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여러번 부여함으로서 기독교의 (누구든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당에 가고,

아무리 선한 삶을 살아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지거나 영적 사망에 이른다는) 구원관에 치명적 맹점으로

작용하게 됨 '을 우려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전의 성경원본에는 분명 환생과 윤회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입니다.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이후 환생과 윤회를 믿는 사람들을 100년동안 탄압한 사실도 있습니다.


(전생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RgYABSPNoE

https://www.youtube.com/watch?v=mAewe9s7NG0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저는 의정부에서 사는 50대 주부입니다.
95년도에 결혼해서 큰아이를 낳고 극심한 산후우울증으로 술이 아니면 못 견딜 정도로 머리가 아팠습니다.
온갖 병원과 심지어 조선 침, 일침 놓는 분을 침을 맞아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3년 후에 작은 아이를 낳고 병은 더 깊어졌고, 알러지 전문 병원을 내 집처럼 다녔었고, 면역에 좋다는
 건 다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끙끙거리며 전전하다 세월을 보내다 2013년 8월에 아이들 아빠사업일로 의정부 쪽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온 한 두 달 부터 알 수 없는 증세로 병은 더욱 더 악화되었고 한의원을 날마다 다니며 침, 약, 뜸, 부항
 등 진절머리가 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지쳐갈 쯤 귀신들이 장난하는 것을 느꼈고 엄청난 가위눌림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꿈을 꾸었습니다.

 실제로 밤 12시에 아무도 없는 방문이 잠겨서 소동이 난적도 있었고 큰아이 , 작은 아이 번갈아가며 가위
눌림에 우는 경끼까지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겉잡을 수없이 엉망진창이 되어가던 어느 날 꿈에서 돌아가신 시아버님을 보게 되었고 시아버님이
 생전에 교회장로님이셔서 그랬나보다 하고 동네 근처 교회를 3년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 주일날 돌아가신
 친정 엄마 같은 마음 따뜻한 권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제가 썩어 들어가는 몸이
아픈 이야기가지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기도, 안수기도, 날이면 날마다 해도 변화가 없어서 3일 금식 작정기도까지
 하게 되었는데 기도 전날 그 권사님이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이 기도를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망설이다 큰 결심을 하듯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이틀째 되던 날 찬송기도 5시간 만에 제가 뒤집어졌고 세상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내 목숨처럼 사랑하던 아이들까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 아빠가지 바람이 나서 돌아
다니는 상태였고 오직 죽고 싶었고 죽는 것 밖에 생각이 없었습니다.

목을 매 죽으려고 산으로 가던 중에 동네 말벗 하던 친구가 알고서 저를 데리고 어느 산속 절간에 데리고
갔었고 그 절에 계시는 스님과 약속을 한듯 하나, 하나 절 법도와 불경을 배우기 시작했었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불경 공부를 하였습니다.

8개월 정도 되던 어느 날 그 절에서 어떤 큰 문제가 생겨서 더 이상 못 다니게 되었고 2,3개월 뒤에 다시
 병이 시작 재발 되었습니다.

목구멍이 막히듯 숨을 쉴 수가 없었고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펄펄 꿇는 탕 속에서 벌벌 떨기를 5일째 되던
 날 동네 목욕탕 한증막까지 가서 오들 오들 떨고 있었는데 어느 비구니 스님 한분을 또 만나게 되었고 그
 스님께서 이런 저런 구구절절한 말씀을 하셨는데 저에게는 단 한마디도 귀에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그 스님이 어느 절에 계시는지도 모른 체 절 이름 하나만 듣고 헤어진 그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저는
이빨이 다 썩어서 빠지는 꿈, 아이들 아빠는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꿈을 두 사람이 동시에 꾸었습니다.

새벽 4시 이후부터 온 동네를 찾아 돌아다녀도 없었고 보이지 않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정표를 보고
그 절에 스님을 찾게 되었고 스님이 말씀하시는 데로 목숨 걸 듯 합동 천도제, 새벽 기도 예불 빠짐없이
9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말로 표현이 안 되는 별별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어 다니듯 온 몸뚱이가 엄청나게 아팠고 부처님 앞에 서면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썩어가는 내 자신 몸뚱이보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라고 애원하며 기도 생활을 하던 어느 해에 그 절이 법화경도량으로 바뀌었고 저는 꾸준하게
기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온갖 문제들이 생겼고 무섭다는 생각과 걱정과 겁이 나면서도 법화경사경은 매일 하는 중에 2015년
7월 어느 날부터 낮선 여자가 나타나서 엄청나게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그 냄새로
 인해서 저가 두 번 죽다 살았습니다.

그리고 엄청 더운 날 밤 12시쯤에 베란다 문을 손바닥만큼 열어놓고 잠이 들었는데 아래층 어디서 폭탄
 터지듯 그 지독하고 역겨운 냄새가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동네 역시 시궁창 하수구가 될 정도였습니다.

경찰서는 말할 것도 없었고 관할 시청 고발 할 수 있는 곳은 다 했었고 저 뿐만 아니라 동네 어떤 분들도
 골병이 들어서 욕을 하며 이사를 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뒤로 저가 쓰고 있던 비누, 샴푸, 세제, 인공화학성 향냄새 나는 것은 모조리 버렸고 그  냄새나는
 사람들 곁에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각하게 되었고 차를 타고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도망 다니기 바빴고 향수, 겨드랑이 탈취제, 방향제, 지독한 화장품 냄새만
 나면 아무 곳이나 내려서 집에까지 걸어오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병을 고치려고 신경정신과를 여러 군데 다녀도 소용없었고 결국은 다시 종교를 찾아다니며 교회,
무당들을 만나도 해결이 안 되었고, 한번은 아는 지인을 통해 교회의 목사님한테 안수기도를 받던 중에
 기운으로 인해 교회가 발칵 뒤집혀졌고 목사님은 넥타이를 집어 던지며 나 목사 더 이상 안한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최면치료를 알아오던 중에 이곳 연구회에 연결이 되어서 망설임이 없이 찾아오게
되었고 마음 편안하게 반겨 주었습니다. 원장님 첫 서두의 말씀이 전생이야기를 듣자 소름끼치듯 저가
다시 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그날 저녁 원장님의 상담과 기운을 받고 집에 들어가 보니 평소에는 나를 째려보듯 시큰둥하게 보던
딸의 두 눈이 잠시나마 편안하게 보이고 말을 건네는 모습에 너무도 신기하고 잠시나마 기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신기한 것은 남편이 평상시에는 잘 전화도 없다가 유난히 연구회를 방문한 사이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해가지고 어디냐, 어디 갔다 왔냐는 둥 수시로 여러 번의 전화를 하고 의심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존재들도
 레이다가 달렸는지 참 신기할 뿐입니다.

연구회를 다녀 온지 삼일 째 되던 날에 남편이 집을 방문하고서 내 얼굴을 보더니 살짝 놀래는 표정을 짓더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 마귀처럼 보이던 얼굴이 환하게 달라 보이네! ” 하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저가 많은 곳을 돌아다녀도
좋아지는 것은 없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의 집안도 위 조상 때부터 무속의 기운이 있는 집안에서 부친 쪽이든, 모친 쪽이든 무속의 집안이어서
 촉도 빠르고 기운도 금방 알아차리기 일수 입니다.

또한 저의 집안도 무속의 기운이 있는 집안이었으니 얼마나 서로가 부딪치고, 다투고, 싸우며 생활을 해왔
는지 살아가면서 더 알게 되었고, 이 무속의 기운과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극복하지 못하면 또한 자식에게
 또 되 물림되는 것이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내 안의 가슴에 꽉 차 있는 듯 한 느낌을 받는 기운으로 인해 가래가 쉴 수 없이 올라오고 구토가 심해
냄새를 맡기가 더욱 힘들었던 것입니다.

또한 남편은 신기가 있는데다 교회를 다니니까 더욱 더 교회의 기운과 합체가 되어 제대로 된 마음의
에너지보다는 자신이 느끼고 알아지는 것이 맞다는 생각과 판단을 더 심하게 하니 저가 느낄 때는 이건
 아닌데 라고 해보아야 믿어주려고 하는 마음이나 생각이 아예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너무도 많은 시간과 고통을 겪으면서 이제는 나 자신이 무엇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지도 왜 사는지에
대한 목적을, 다시 생각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과 아울러, 나와 같이 신기와 무속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땅덩어리에 말을 못하고 이러한 신기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무속인도, 스님도, 목사님도, 명상단체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보게 되면서
영적인 빙의의 기운으로 인해 조상 때부터 내려온 이 신기의 무속인 기운을 하루 속히 벗겨내고, 내가
경험하고 느껴오던 이 기운을 이제는 마음과 에너지를 정화하여 바르고 옳게 쓰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느낌을 원장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서없이 이글을 쓰고 있지만 글속에서 그때 ,그때 느끼었던 것들이 떠올라 멀미하듯 구토증과 입안에서
 하수구 냄새 같은 고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때, 그때 내가 겪었던 에너지의 현상을 글을 쓰면서 다시 밖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
해주셨고 영적인 기운으로 인한 것들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와 같이 힘없이 고통 속에서 사시는 분이 계신다면 희망과 용기를 내시고 이곳을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소생 할 수 있습니다.

다시 건강한 몸과 영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11월4일 이후에 있었던 내용 50대 주부의 2차 체험기
죽을힘을 다해 연구회를 다시 찾았습니다.전날 아이들 아빠 때문에 울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있었는데
 연구회팀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코팅 히란야를 선물로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말로다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설명해주신 대로 코팅 히란야를 설치하고 입에서 나오지 않는 옴 진언을 매일같이
연습 했습니다

이틀이 되던 날 출장 갔던 아이들 아빠가 느닷없이 집에 와서 방문을 열더니 "그래" "그렇지" 네가 하는 짓이..
 하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께 대적하는 짓만 골라, 골라 한다며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울분이 터지는 속을 부여잡고 다음날 꿈을 꾸었는데 젊은 여자였는데 귀신도 아니고 신 같은
모습으로 저한테 독을 품듯 원한 맺힌 것처럼 원망을 퍼부었습니다.

이튼 날도 꿈을 꾸었는데 백일 정도 되는 애기 두명 돌 정도 되는 머리가 엄청 크고 눈알이 없는
 애기가 저를 향해 죽일 듯이 따라 다녔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그렇게 입에서 나오지 않던 옴
 진언이 가위에 눌린 것처럼 죽기 살기로 터져 나왔습니다.

다음날도 남자 3ㅡ4명이 나타나서 알 수 없는 말들을 끝없이 했고, 다음날도 여자3ㅡ4명이
 나타나서 똑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꿈이 며칠째 안 꾸여서 다시 팀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이런저런 내용을 드렸더니 또
 도움을 주셨습니다.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기를 넣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밤 난생처음 꿈에서 본 깡패 같은 남자3명이 나타나서 저에게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고
 저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쓰레기장 같은 곳에 데리고 가서 나무를 태워서 잿더미를 제 몸에다
 던졌습니다.  얼마나 미치게 화가 나던지 이판사판으로 악을, 악을 쓰며 죽여라, 죽여라 살고 싶지
 않으니까 죽여 버리라고  악을 쓰며 소리를 치니까 사라졌습니다.

15일 밤 원장님동영상강의를 듣다 잠이 들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징그러운 뱀이 보여서
 놀래서 깨었습니다.

다음날 생각, 생각 끝에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는 눈꼽만한 의지 같은 것이 생겼고 어떻게든
 이 굴레에서 벗어나야한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친 육신을 가지고 마음도 육신도 정신도 내 뜻대로 안 되는 나날을
 왜 살아야 하는지 이대로 이렇게 미친 육신으로 끙끙거리며 헤매다 끝날 것 같은 저에게
 눈꼽만한 간절함과 의지가 생겼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마음을 비우면서 옴 진언과 진동수를 만들어 먹으며 더욱 힘을 내고 회개하고
 반성하며 저의 잘못된 습성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마음을 내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