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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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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04-10 20:05, 조회 3,19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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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생물학자인 데이비드 봄의 말에 의하면 신규바이러스가 자꾸 생기는 원인은 인간 내면에 생긴 관념(생각)을

처리하기 위하여 본래(진아,창조주)가 만든 것이기에 그 파동 주파수에 해당하는 관념(생각)이 있는 사람은​

공명현상으로 인체에 병이나 바이러스가 발병하게 되는 반면, 그 파동주파수에 해당하는 관념이 없는 사람은

걸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질병을 에방하는 가장 확실한 최선의 방법은 자신 안에 있는 모든 부정적관념(생각)

파동​들을 없애는 것이지요.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생명체가 이 세상에 출현 했다는 사실은 인간의 내면에 그 코로나이러스의 파동과

동일한 주파수의 감정이나 느낌의 파동이 생겼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먼저 인간 내면의 의식세계에 나타나 다음에 인간 외부의 세계인 현실세계에 물질화 하여 나타나게

되는 것이 이 우주 현상계의 법칙이니 코로나바이러스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는 전염이 되지만 누구는 괜찮은 것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필수는 스트레스를 없애고,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몸은 의식을 따라 갑니다. 몸과 의식을 분리하지 마시고 늘 하나로 여기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는 몇가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은 면역기능강화,해독작용,항박테리아바이러스작용,만성질환 에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 (핀드혼 이야기)에서 에일린을 통한 내면의 안내자의 소리


"버터와 치즈를 충분히 먹어도 좋다. 샐러드도 좋다. 올리브 기름을 조금더 많이 섭취하라.

감자를 그렇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너희들이 좋아하는 채소는 양껏 충분히 섭취하라.

생선을 먹는 것은 좋다.  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이면 족하다.  계란을 원하는 방식대로 충분히 먹어도 좋다.

케이크와 과자는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가금씩은 괜찮다.

고된 육체 노동을 한다면, 꿀을 좀더 섭취하라.  그것이 충분한 에너지를 줄것이고, 많은 양의 단백질이 필요치

않다.  종종 꿀 한수저씩 먹도록 하라.

너희들은 차를 마실 필요가 없다.  차는 자극적일뿐 아니라 불필요하며 해롭다.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마셔라.

육체의 정화 과정에 필수적이다.  커피는 마셔서는 안된다.  너희들의 육체 구조는 커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물에는 인류의 의해 발견되지 않는 특별한 힘과 에너지가 있다.  햇빛과 물,물과 햇빛 차츰 고체음식을 줄여나가고,

물을 좀 더 많이 마셔야 한다.  부디 실행에 옮겨라.

나는 오로지 너희들을 위해 충고해 주고 있을뿐 다른이유는 없다.

물은 너희가 필요로 하고 있는 에너지를 선사해 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지구위에 엄청난 힘들이 쏟아 부어지고 있다. 

이 힘들은 물에 의해서 에너지로 변형 되는 것이다.  마치 병속에 갖혀 있는 요정들처럼, 그 힘들은 마침내 풀려나

활동 하고 있다.  물은 이 힘들을 에너지화 시키는 매개물이다.

물로 몸을 적시고, 물을 몸 속에 섭취 하며, 물을 당신 주위에 가까이 하라.

이것이 바로 너희들이 삼면에 바다로 둘러 싸인 곳에서 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2.자주 물을 마시기.

우리 몸은 70%가 물로,세포와 혈액은 50%가 물이며, 뼈도 30%가 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하면

갈증을 느끼는 중추의 반응이 더뎌져 탈수가 심해지고, 이로 인해 세포 활성화가 어려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집

니다. 면역력 증강과 건강을 위해 하루에 10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면역력저하의 주요원인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모든 대사기능을 수축시켜 다른 신진대사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스트레스는 우울증,불안장애 같은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암,자가면역질환 등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음가짐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는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화를 내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긴다.

>소리 내어 크게 자주 웃는다.                  >자연을 가까이 한다.

4.하루에 1시간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기.

운동으로인해 몸안에 땀이 난다는것은 혈액순환이 잘되고 면역이 강화된다는 증거입니다.

모든 질병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내 목숨을 빼앗으러 오는 적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관념을 알려주거나

공명작용으로 소멸시키려는 본성의 작용이어서 관념(생각)을 청산해서 소거하면 그 어떤 질병도 극복하고 생명을

보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의 실제에 대하여 무지하기에 이런 사실을 모르는 채 질병에 걸리면 내 마음 살피는 것은 뒷전이고

무조건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수술하느라 분주합니다. 


내안에서 모든 것이 모든것이 생기고 사라집니다.

밖에서 답을 구하지 마시고,항상 자신안에서 찾기를 바랍니다.

북두구성님의 댓글

no_profile 북두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연구회에서 토션파 천부경과 토션파 천도제를 하면 인체에 소마티드가 활성화된다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121.♡.147.230,

피라밋은 닫혀있던 인간의 신성을 일깨우기 위한 열쇠이며,그 비밀을 풀어낸 사람은 이를 통하여 각성하게 되어 우주의식으로
깨어납니다.  이것이 토트가 전해준 비밀의 정수이며, 머카바는 각성을 이룬자의 상징(세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존에 알고 있는 머카바가 완전한 형태이자 완전한 에너지라 생각하였으나, 모든 일류가 각성하는 시기가 되기까지
일부의 사제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전수되어 왔습니다.

머카바는 정상적인 피라밋을 엇갈리게 해서 비밀을 숨겨 왔다가, 연구회의 토션파천부경이 머카바의 비밀을 풀어 머카바의
완전한 형태이자,에너지로 드러냈습니다.  토션파천부경은 옥타헤드론 피라밋이며 하늘과 땅, 인간(천지인)을 하나로 연결하여 하나의 통로를 만들어 걸림 없이 들어오고 내보내는 몸을 만들어 나라는 사고없이 우주와 하나가 됩니다.
사람들의 부정성,스트레스가 세포속에 숨어 있어 소마티드가 활성화를 못하고 있다가, 토션파천부경이나,토션파천도제,예수제를 통해 의식이 기쁘고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소마티드가 깨어나고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나의파동과 토선파천부경등의 파동이 결합하여 소마티드가 활성화 되는것 이것이 토션파 기(氣)의 에너지기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면 토션파천도제로 혼령을 쏙 뽑아낸 후, 토션파천부경으로 영혼과 에너지체,육체에 부족했던 에너지를 채워주고,보호막을 형성해 영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들어줍니다.
혼령이 빙의되어 있으면서 약해지고 일그러졌던 13개 차크라와 펑크 났던 에너지체를 보수 공사하여 내면이 밝아지게 만들어주는 작용이 바로 토션파천부경입니다.

조문덕님의 댓글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 데이비드 봄과의  대화 중에서 -   
https://www.youtube.com/watch?v=UpJ-kGII074    동영상 실험 (글리세린 실험)
봄: 물질에 대한 기존 설명은 어떠한 물질이라 불리는 독립된 개체가 있고, 이러한 개체들이 시공간 상에서 움직이며, 다른 개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전에 BBC 방송에서 소개된 어떤 실험 장비(https://www.youtube.com/watch?v=UpJ-kGII074)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장치가 저의 관점을 설명 드리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원통 모양의 장치는 고정되어 있는 내부 원통과 회전할 수 있는 외부 원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장치 안에 글리세린과
같은 끈적한 액체를 넣고, 외부 원통을 서서히 돌리면, 내부의 글리세린은 움직이지 않고, 외부의 글리세린은 회전을 하면서
안쪽 액체와 바깥쪽 액체 사이가 엿가락 늘어지듯이 서서히 늘어지게 됩니다. 이제 이 장치에 투명한 글리세린을 담고,
여기에 다양한 색깔을 가진 액체 방울을 넣습니다.

그리고 장치를 서서히 한 방향으로 돌리면, 액체 방울들은 글리세린과 함께 서서히 늘어지게 되어, 어느 순간에는 마치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투명한 상태가 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 색깔 방울들은 글리세린 안에 겹겹이 내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이제 이 상태에서 장치를 반대 방향으로 다시 서서히 돌리면, 늘어진 액체 방울들이 서서히 원상태로 응축되면서 다시 원래의
색깔 있는 방울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치 겹겹이 내제되어 있는 색깔 방울들이 글리세린의 질서를 통해 드러나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이러한 현상을 통해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설명 하고자 하는데, 물론 이는 비유이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예를 들어 글리세린 안에 제가 액체 두 방울을 넣고 장치를 한 방향으로 돌렸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이 두 방울은 서서히 퍼지면서 서로 겹겹이 얽히게 되겠죠. 하지만 장치를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두 방울은
독립되어 보이는 두개의 방울로 다시 드러나게 됩니다.

스즈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봄: 예를 들어 여러개의 방울들을 일렬로 글리세린 안에 넣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방울들은 일직선이라는 질서를 보여주지요.
하지만 장치를 돌리면, 이러한 질서는 겹겹이 쌓여 더이상 드러나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장치가 반대로 돌아가면 서서히 그 질서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이론을 겹겹의 질서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서는 기존 물리학에서 말하는 질서와는 다른데, 기존 물리학의 질서는 오로지 드러나는 현상과 그 현상 속에서의
질서만을 이야기 합니다.

스즈키: 그렇군요. 기존의 과학은 이러한 장치의 어느 한 순간만을 보고, 그 한 순간에 드러나 보이는 현상들을 기반으로
어떠한 질서를 유추하려고 하지요.

봄: 네, 그렇죠. 기존 물리학과 다르게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질서라는 것은 이렇게 어느 한 순간을 다른 순간과 떨어뜨려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질서는 하나의 움직임이라는 것이죠.
 물론 이 경우 글리세린이나 색깔 물방울은 실재로 존재하는 개체가 아니라 제가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든 것일 뿐입니다.
 방금 말씀 드린 실험에 더 나아가 설명을 드리자면, 이번에는 글리세린에 물방울을 한 방울 넣고, 장치를 서서히 돌립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물방울을 한 방울 넣고 또 다시 장치를 서서히 돌립니다.

이런 식으로 몇개의 물방울을 간격을 두고 넣은 다음에 장치를 서서히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가장 마지막으로 넣은 물방울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그 다음으로 넣은 물방울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하겠죠.
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마치 하나의 물방울이 글리세린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기존 물리학에서는 하나의 물질이 시공간을 가로질러 이동했다고 설명하지만,
사실은 시공간의 어느 한 시점에는 드러나지 않는 겹겹의 질서에 의해서 그러한 것처럼 보일 뿐, 독립된 물방울이
글리세린을 가로지른 것은 아니지요. 사실 모든 물방울들은 글리세린의 전체성의 움직임에서 드러나 보이는 패턴일 뿐입니다.

 이러한 비유로써 기존에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드러나 보이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장치를 다른 방식으로 회전하거나 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물방울로 보이는 것이 파동처럼 보일 수도 있고,
파동과 물질 사이처럼 보일 수도 있고 그런 것이죠. 따라서 우리가 물방울이라고 부르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일 뿐이죠.
모든 것이 하나의 움직임으로 발현되어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이 점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항상 전체를 구성하는 개별적 부분이라는 개념에만 집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