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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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14만 4천명 의식의 주인공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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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11-06 00:16, 조회 2,5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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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꾼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내가 누구인지를 잘 모르고 목숨이 붙어 있으니 열심히 산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식과 가족 또는 구성원을 위해서 그리고 나라를 더 넓게는 지구를 생각하며 산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고 국가마다 종교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표현의 자유를 부여 하는 것도 자기의 생각과 의식이 좀 더 넓고 풍부하게 세상에 쓰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고, 잘못 쓰여 지고 이용해서 세상을 분리하고 다투고 욕심으로 가득한 생각과 그러한 욕심으로 이용되고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 혼탁하고 욕심으로 가득한 세상에 출현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좋은 말씀으로 행하시고 주옥같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성자님들의 역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들 성자들이 하나같이 존경을 받으시고, 숭배하고 흠모하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은 성자님들을 그렇게 대하였고, 지금도 의식을 치루는 행사를 나라마다, 종교마다, 그 분들을 추모하기 위한 축제와 더불어 그분들을 숭배와 존경의 대상으로 여기며 지금도 섬기는 경우가 지구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자님들의 뜻과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로써 축제를 벌이고 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성자와 같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는 144,000명의 일꾼들이 깨어날 시기가 되어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위치에서, 역할에서, 성자와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는 시대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한국에는 미륵불이 출현 하신다거나, 선교에서 이야기하는 일만 이 천명의 도통군자가 나온다거나, 성경에 요한계시록에 예시되었던 144,000명의 빛의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르게 전해져 내려올 뿐 세상을 밝게 하는 빛의 일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일맥 상통하다고 여겨집니다.

 

*빛의 의식

 

사람들이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무엇을 위해 삶을 사느냐가 이 현실에서 부딪치는 가장 중요한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지 않나 묻고 싶습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숨기고 사는 것이 아니라 어제를 살았던 내가 오늘은 좀 더 생기 있게 기쁘게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자 하는 욕구와 욕망이 누구에게나 다 있다는 것입니다.

 

사상이 다르다고 해서, 사랑의 감정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제 새끼 못 생겼다고 해서 내다버리는 것이 아닌, 그저 자식이기에 부모로써 내주는 마음과 의식이 사랑이라는 마음 하나로 오직 자식이 건강하고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성이자 인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우리 인간들은 천태만상을 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좀 더 깊은 사려와 판단이 없이, 보이는 데로, 들리는 데로, 판단하는 데로, 느끼는 데로, 사람을 그렇게 대하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 물질에 매달리며 치중하고, 상대를 제압하고 나의 욕심을 채우려고 끝없이 욕심의 노예가 되어 주머니를 채우려고 하니 아무리 채워도 배가 부르지 못하다 보니 성적으로 해소하고, 마약으로 해소하려고, 인간 자체가 인간 말 종을 넘어 잔인하고 포악하고 감정이 메말라버린 인간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하고 타락해버린 어둠으로 가득한 사탄, 악마들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의 생각이, 마음 내는 것들이 욕심과 허욕으로 되어 가는 것일까요? 원장님께서는 현재 사람들 각자가 내는 마음들을 보면 전생에 했던 안 좋은 습성과 습관들이 많이 있기에, 서로 존중과 이해를 넘어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진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어둠의 기운을 가지고 남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왜 욕심을 부리고 화를 내는지 그 이유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탓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탓으로 돌이고, 상대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여기며, 분노하고 상대를 질시하고 억압하는데 그이유가 바로 어둠의 큰 에너지들이 조정당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해서입니다.

 

과거와 현재에 넘나드는 커다란 어둠의 에너지가 성경에 등장하는 루시퍼와 같은 기운들, 니비루 행성과 연결된 아눈나키의 기운들, 올림푸스라는 행성과 제우스를 비롯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 잘못된 신들의 기운, 각 나라 민족에 나와 있는 신들이라고 불리어진 잘못된 신들, 존재들의 엄청난 잘못된 기운들이 인간들의 몸속과 의식 속에 뿌리박혀 거짓된 마음들, 탐욕과 허욕을 내는 잘못된 마음들, 화를 내는 마음들, 분노와 시기와 질투의 마음들, 자기의 생각과는 반대로 부부싸움을 일으키게 하고, 형제를 이간질하고, 고부간에 갈등을 일으키게 하고, 이웃을 원수로 만들고,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신뢰하고 있던 사업파트너가 사업을 빼돌려 부도나게 하고, 오늘의 동지가 다음날 적이 되어버리고,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전 방위적으로 개인 간에 국가 간에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들이 모두 커다란 어둠의 기운에 모두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운들을 내고 있던 사람들이 바로 144,000명 어둠의 기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옛날에는 헐벗고 굶주림에 무엇이든 해야 하는 시대였고, 복종을 해야 삶을 영위하는 시대로 형성 되었습니다.

 

사상, 종교, 정치, 관습, 문화도 시대별로 점차 발전하고 변질되었던 것입니다. 종교의 뜻과 의미가 좋은 만큼 그것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욕심과 탐욕으로 얼룩져 있지 않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종교인들이 가득하다면, 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로 넘쳐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종교가 추구하는 뜻과 의미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들이 목적하는 데에 이용되는 도구,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남겨 되니 무엇을 배우고 실천 하겠습니까?

 

이 모든 것들이 바퀴가 돌아가듯이 윤회의 사슬, 욕심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탐욕과 허욕의 욕심이 큰 업장들의 고리가 되어 어제의 내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욕심과 탐욕으로 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자신을 숨기고 늘 남을 경계하며 불안하고 초조하게 이끌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큰 업장들을 지은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남들보다 더 비참하게 살거나, 혹은 더 큰 고통을 겪거나, 남이 보기에 돈도 많고 잘 산다고 하여도 항상 심적으로 하루도 편치 못한 사람을 비롯하여 누구보다도 더 큰 육체적이든, 정신적인 고통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알기 위해 현실에서 이 물리적인 고통을 겪어 보고, 그 고통을 통해 자신이 어떤 마음과 의식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철저하게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 바로 144,000명 빛의 의식들의 깨어남이라고 원장님이 말씀하셨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