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 당신은 14만 4천명 의식의 주인공입니다. ***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0-11-06 00:18, 조회 2,784, 댓글 2

본문


*빛의 의무와 책임

왜냐하면 자기의 고통을 통해 욕심은 키울수록 만족은 없고 항상 불안과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자신을 알게 되고 만족을 채워주지 않으니, 더 이상 이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벗어나지 못하다가 욕심과 탐욕을 부리던 자신에서 늘 불안과 초조함으로 괴로워하던 자신에게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고, 반성하고, 자기를 어떻게 하면 그 탐욕과 욕심의 어두운 긴 터널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깊게 하여 남에게 상처주고, 고통을 주는 말과 행동이 아닌 따뜻하고 힘이 되어주는 진실한 마음으로 바뀌어가니, 나도 바뀌고 상대도 바뀌어가는 것을 보고 또한 알게 되니, 이것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고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남 앞에서 또 주름잡고 권위적이고 욕심을 내려는 마음이 생기고 또 그 짓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내겠습니까?

 

진정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고 겸손한 마음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나오는 행동이고, 말이고, 마음인 것입니다.

 

잘못된 생각과, 말과, 행동에 대한 과거의 어제를 오늘인 나를 더 잘 되게, 더 잘 할 수 있게끔 하려면, 마음 내는 것이, 말과 행동이 진실 되고 거짓 없이 남과 상생하는 마음을 내고, 항상 현재에서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 현실이라는 겁니다.

 

옛날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법을 만들면 시대가 변할수록 같이 따라오는 법이 결국 수 만개는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현재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단순하고 서로 소통하는 것에 마음을 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혼란만 가중시키는 법만이 우리 정신에 들어와 이익 된 계산, 손해 보면 안 되는 마음과 계산을 매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늘 불안하고 초조한 삶을 영위하게 하여 서로를 헐뜯고, 다투고, 고통주고, 싸우고, 늘 자기의 이익을 위한 마음으로, 욕심으로 채우고 또 싸우고 죽이고, 죽고,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마음이 변할 날들이 없게 만든 것들은 바로 전생에 우리들이 해왔던 욕심으로 기인해 만든 것 들이고, 그것은 법 앞에 평등, 성자를 이용한 종교적 행위, 악마들의 조장에 놀아난 결과물 들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입니다.

 

법에는 행복을 누릴 권리를 말하고 있고, 표현의 자유도, 종교의 자유도 명시 되어 있지만, 마음이라는 법을 잘 운용하고 제대로 쓰임이 있게 말과 행동이 되어 상대를 일깨워주고 진정한 사랑이 무 엇 인지 전달해야 할 역할이 바로 144,000명의 의무와 책임이 아닐까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도 철저한 고통과 고난을 겪어 본 사람들,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큰 욕심과 욕망으로 사람들에게 권위적이고 폭압으로 일삼고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을 파리 죽이는 것보다도 더 쉽게 죽였던 그것이 자신인줄 알고 살았던 사람들,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지옥보다도 더 한 고통을 느끼고 여기며 살아왔던 사람들, 어둠의 의식,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한 의식 속에 빛의 마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었던 사람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화와 욕심으로 가득했던 사람들, 결국 커다란 에너지에 대해 어둠으로 조정 당한 사람들, 이 사람들이 바로 144,000명의 의식들이라고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왜 일까요. 철저하게 깨지고 부서지며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의식이 가족과 이웃과 나라, 지구를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장본인들 철저하게 어둠의 마음과 의식을 행위 하였던 과거 생에 그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어둠을 통해 다른 차원과 행성, 지구,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에 철저하게 어둠으로 망가트린 장본인들입니다.

 

철저하게 어둠을 경험하고 보니 얼마나 잘못된 마음과 의식으로 자신이 살아왔는지를 누구보다 철저하게 뼈아프게 고통을 통해 알아지게 되어 서서히 마음과 의식이 밝게 드러나게 되고 어둠속에 있던, 갇히어 있던 본질인 빛이 드러나게 되어 성자와 같은 모습으로 바뀌게 될 144,000명의 의식들이 한사람, 한사람 사람들을 어떻게 대 하겠습니까?

 

자신들이 존경받거나 숭배 받고 흠모하는 대상들이 아닌, 자신들이 한 행위에 대해 철저한 고통을 겪은 그들이 남들에게 또 군림하는 모습처럼 보여 지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고, 자신을 낮추고 비우면서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빛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들이 되는 역할이 바로 144,000명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도 할 일이 많고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할 것이며, 창조주께서 주신 사랑의 씨앗을 지구 구석구석에 뿌리 내리도록 하려고 한다면, 주어진 일들이 너무도 많을 것입니다.

 

어둠에 고통 받는 이들이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창조주께서는 바라시고 원하는 바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이 어둠인지, 빛인지 분간도 못하고 괴로움과 고통 속에 보내는 모습을 창조주께서 지켜보신다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겁니다.

 

창조주께서는 인간들이 스스로 빛으로 깨어 나오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계십니다.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이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는 공부는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몸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결국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는 공부를 위해 지구를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너무도 의식이 저급하여 지구에 입식 되어 온 존재들도 있습니다. 누구나 똑같은 상태에서 육체를 입고 태어나 머나먼 여정을 지나온 것이 시간이라는 굴레에서 아직도 우리가 깨어나지 못해 많은 시간을 윤회하며 살아 왔던 것입니다.

 

이제는 지구가 어둠에 휩싸여 몸부림치며 새로운 의식, 새로운 지구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쓰나미, 지진, 화산폭발, 병충해, 가뭄과 홍수, 바이러스 사태 등 자연 재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둠과 고통 속에 자아 즉 영혼들이 깨어나야 하는 시기인데도 아직도 탐욕과 욕심으로 자신을 보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제 깨어날 144,000명의 한사람이 되어 20대의 몸으로 바뀌고 유체이탈, 텔레파시, 공간이동 등을 자유롭게 하며 물질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시대로 도래하기 전에 먼저 원장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시간을 정한 것은 그만큼 지구의 미래가 불확실하여 자신 스스로 자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한사람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나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직접 해보이시고자 하는 겁니다.

 

*빛의 시작

144,000명의 빛의 일군들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많은 고통과 어둠의 역할을 했던 기운들이 이제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어둠을 경험하고 나니, 더 이상 어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더 이상 남에게 고통을 주고, 빼앗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을 죽이고, 폭력을 가하는 행위나 생각, 말을 이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경험을 통해 상대와 하나 되고 소통하며 균형을 이루는 마음으로 빛의 마음으로 깨어나 바뀌어 갈 것입니다. 이분들이 바로 144,000명 빛의 일군이자 의식들인 겁니다.

 

인류는 어둠에 조장되어 버려 마루타와 같이 되어 버렸고, 좀비 같이 변해버렸습니다. 한순간 기쁨도 누릴 시간도 없이 물질에 노예가 되어 버린 것도 이 세상을 어둠들이 지배하기 위해서 인 것을 우리는 빨리 눈치 채야 하지만 보이는 것만, 아는 것만 믿게 하는 것에 우리는 너무도 익숙해져 속고 있다는 겁니다.

 

144,000명의 의식들은 이런 어둠의 큰 역할을 했던 존재들이고 현재도 이런 어둠들과 연결되어 어둠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둠에 조정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둠을 일으키고 당사자들이 커다란 어둠에 조정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빛의 일군들 144,000명은 빛의 마음을 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어둠에 기운에 휩싸여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진실 된 마음과 자신의 허물과 잘못된 부분을 일깨워주어 진정 남과 소통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여 더 이상 자신과 가족, 이웃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미움과 시기 했던 마음들을 일깨워 주어 더 이상 어둠의 기운에 조정당하지 않게 사랑으로 안아주고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할 분들이 이 144,000명의 의식이고, 그중에 한사람이 자신이 그렇게 되도록 자신을 던지신 것이 바로 원장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 어둠들이 본래인 마음의 자리, 빛의 자리로 깨어나고 빛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년 째 우주토션파 천도제를 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 지구인류에게 가장 큰 지옥을 만든 존재들이기에 많은 지구의 사람들이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서서히 어둠의 본질들이 각자에게 숨겨져 있던 것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오셨고, 인성이 잘못되어 바꾸려고, 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전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마음을 내어 상대에게 커다란 고통을 준다면, 자신은 만 배 이상의 커다란 고통이 되돌아온다고 원장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늘이 사람들 스스로가 깨어나기를 바라신 마음이 이제는 스스로가 깨어나지 못하고, 상대에게 고통을 준 그 마음이 자신에게 만 배 이상의 고통으로 만들게 되는 원인과 결과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긍정적이고 상생하는 마음을 내어 빛의 마음을 내는 사람들은 만배 이상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작금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된 원인도 결국은 사람들이 내는 기운에 따라 다양하게 나라와 사람들에 따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힘도 결국은 긍정적인 마음과 의식으로 바뀌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남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바이러스도 하나의 생명체이고 의식체입니다. 자신이 내는 마음을 이 바이러스도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남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는 바이러스가 걸린다고 하더라도 빨리 회복되고 건강한 몸으로 바뀌어 질 것입니다. 어둠의 의식이 많은 분들은 두려움과 공포가 자신을 압박하는 마음이 있기에 자신의 마음을 잘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어둠의 기운들이 있어 심하셨던 분들이 우주토션파를 신청을 하여 바뀌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인성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고, 상대와 소통하려는 마음과 의식이 생긴다는 겁니다.

 

소통이 안 되었던 분들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마음으로 깨어나는 분들, 144,000명의 의식들이 깨어나 모든 지구의 인류들이 빛과 하나 되도록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자신을 헌신하며 봉시하는 삶들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빛의 일군들이 깨어나 변하기 시작하면 이 지구는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데로 파라다이스, 즉 천국과도 같이 바뀌어 갈 것이라고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빛의 일군들 144,000명의 존재들이 할 사명이자 의무라고 하십니다. 지구의 어머니와 창조주께서는 진정 이런 날들이 오시기를 진정 기다리고 있으셨다고 또한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시작은 가장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는 말과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는 의미와 뜻은 분명히 우리 인류들 반드시 어둠의 속성에서 벗어나 빛의 마음, 의식으로 바뀌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마음과 서로 사랑하고, 기쁘고 평등한 관계 속에 삶을 행복하게 꾸려가고 지구도 한층 밝은 의식으로 바뀌어 갈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144,000명의 의식은 누구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당신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늘이 열리고, 하늘의 뜻이고,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주인공들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움이고 깨우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빛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원장님과 한마음으로 깨어나는
144,000명 중의 한사람이 되어서
20대의 몸으로 바뀌고,
신의 의식과 몸으로 변화되어
빛의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
 
저도 누구나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원장님과 한마음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긍정적으로 상생하는 빛의 마음을 내어
만배 이상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위해
노력해나가고 싶습니다.

갑자기 근기라는 것도 정해진 것이 아니고,
지금 스스로가 내는 마음이 곧 자신의 근기가 되는 것이 아닌지
원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모든 것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이며,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셨습니다.

모든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는 지구가,
우주가 될 것임을 반드시 믿습니다.

원장님과 모든 연구회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우리는 현재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내려고 할까요?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면 오히려 그 반대의 마음, 즉 더 주변을 어지럽히거나 힘들게 만들어 놓고,
늘 분리하는 생각을 만들어 어둠으로 이끌고 가려는 기운으로 생각을 더 힘들게 하고 기운이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라고 합니다.
마음도 하나요.
모든 것이 하나라고 합니다.

이 하나는 분리하는 마음이 없는데,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탐욕과 욕심, 자만함, 허영심으로 뭉쳐져 있던,
과거의 기운들이 밝게 가지려는 마음과 의식을 뒤흔들어 놓아 자기 자신조차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하고 힘들어하면서 순간 생각도, 마음도,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나약함에 빠지면 열심히 마음 내어봐야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자신이 판단하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색깔의 생각을 나타나는 것이 조금 다를 뿐이지, 창조주께서 주신 마음자리인
빛이라는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것은 다 같다고 봅니다.

내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다면 상대의 힘든 부분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우리 한국인들 한인들은 정말 남에게 베푸는 마음, 선한 마음이 이제
세상에 조금씩 드러나면서 전 세계가 놀라는 놀라운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해, 자신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고통과 남 탓으로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본래 자기 자신이 잘못된 습(행동)으로 만들고 발전시킨 원인이 되었고
, 현실의 결과가 안 좋게 드러나는 것도 자신의 탓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반성과
회개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성자님들이 하나같이 이야기 하셨던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자신한테도 있음을 우리 자신들이
알아차리게 됨을 곧 현실로 다가옵니다.

창조주께서 주신 크나 큰 사랑을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했고 또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가족부터, 아니 나 자신부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무엇을 바라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베푸는 사람, 선한 마음으로 남과 함께 하는 마음과 의식의 자신이 되어 간다면 우리가족 아니,
나 자신이 너무도 행복해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과거 창조주님 가까이서 신의 의식으로 있다가 창조주님이 하시는 능력을 보고,
창조주와 같은 능력을 가지기 위해 탐하는 욕심을 내기 시작한 존재들이 바로 144,000명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이 존재들이 이지구와 우주를 다른 차원과 공간의 행성들을 어둠으로 휩싸이게 하였고, 또한
과거에서부터 지금껏 지구에서의 수행을 통해 여러 번 밝은 지구와 우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망쳐버렸고, 현재 새로운 기회가 주어져 어둠의 역사의식에서 잘못된 행동과 습성의
자신으로부터 탐하고 욕심을 내었던, 그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탐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 욕심에 대한 끝없는 유혹에 사로잡혀 무엇인가를 계속 채우려고만 합니다.
또한 불안하고 초조함, 두려움에 자신이 어떻게 되지 않나 하는 마음에 무엇인가를 불필요하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고, 자신이 손해 보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려고 하지 않고, 법으로 주먹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이 늘 있으니 무엇인들 만족하는 마음이, 자신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가 있겠습니까?

분리된 마음이 아닌 하나 된 마음과 자신이 현재 내고 있는 생각, 말, 행동을 잘 살피고 내가 내는
마음에 욕심은 없는지, 상대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 것은 없는지, 나의 주장만 옳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리게 하는지, 자기를 먼저 내려놓고 상대의 말을 듣고 처신하고 행동하면 부딪힘과 다툼이 덜 생기게 됩니다.

자기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고 조금씩 좋아져야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마음속에 조화와 소통이 일어나고 자신의 마음과 의식도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사랑의 씨앗이 자라고, 그 사랑 속에 자신이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도 지혜롭게 처신하게 되어 다툼과 싸움이 없는, 소통과 조화 속에 자신과 이웃 ,
지구, 우주가 어둠속에서 빛이 발현되어 환하게 빛나게 되는 것이 누구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마디 말도 따뜻하게 나오지 않나 여겨집니다.

백만 번 생각하는 사람보다 생각을 바로 실천하는 사람이 위대하다고 성자님은 말씀하십니다.

자신 안에 있는 밝게 빛나는 피라밋과 히란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소마티드(세포)를 활성화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옳게 쓸 때 더 큰 지혜를 가져다줍니다. 자신이 욕심으로 가득하게 되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늘 불안해합니다.

욕심이 있던 마음자리에 욕심을 비워버리고, 마음이 가벼워지면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불안한 마음도 사라집니다.

그 원인을 알고 마음을 가볍게 했기 때문입니다. 내 몸을 지탱하는 마음이 욕심이라는
무게가 없어지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욕심, 욕망이라는 덩어리가 몸도 마음도 늘 자신을 짓누르고 불안해하던 모습에서 얼굴이
환하게 바뀌고, 몸도 마음도 점점 가벼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구를 보지 마시고 자기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무엇인가 떠오르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 떠오른다면, 이건 아니지 하고 빨리 알아차리시고,
긍정의 마음으로 선택하시고 마음을 내어주신다면, 당신은 분명 빛의 의식으로 분명히 깨어나고
신의 의식으로 회복 될 것임을 자신은 인지하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잘못된 습성이 자신을 화나게 하고 싸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생각과 감정에 우리는 너무도 속아왔고, 어둠에 물들어 왔기에 자신의 허물을 잘 보지 못 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벽을 허물어보면 잘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래야 반성도 하고 인식이 바뀌어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도 알아지게 되고, 이해심이 생기게 되니,
조화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니 “아 이거구나” 하면서, “이게 소통 이었구나”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되는 됩니다.

큰 깨달음을 얻기 전에 소홀하게 여길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들여다보시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늘 우리 모두는 창조주의 보살핌과 사랑 속에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공기의 시원함, 한모금의 물도 그냥 당연하게만 여기었지, 감사한 마음은 모두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만 몰두하였기에
자신을 보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예언자자들이 말하였고, 성자님들도 말씀하셨고,
하늘에서도 이제는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으신다고 이런 메시지가 온다고 하신 영 매자나,
채널러들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나누고 섬기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보신다면
 당신은 진정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창조주의 씨앗인 사랑의 씨앗 빛이 발현될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