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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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올 어둠이란 바로 자신의 낸 어둠에 자신이 죽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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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1-02-05 20:33, 조회 4,3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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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쌩쌩부는 늦은밤.

​마지막 막차 마을버스를 타고,버스안에서 하루일과를 생각하며 반성을 하고,집으로 도착.

1층 현관문을 여는 순간,커다란 택배상자가 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누구야?  아직도,물건을 가져가지 않고.'

이렇게 생각하며 혹시나 해서 상자에 있는 이름을 보니 제이름이 적혀 있더군요.

'어? 왜 여기에 있지? 우리집은 3층인데.....'


무거운 택배상자를 3층까지 올리고,화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1층 현관에 놓으면 아무나 가져가라는 뜻인데,이건 너무한건 아닌가?  요즘 택배기사들이 불친절하긴 하지만

해도 너무하군.'

하며,늦은밤에 택배기사에게 3층인데 1층현관에 놓고 가시면 너무한거 아니냐.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길 바란다.

라며 간단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채 5분도 안되어 택배기사에게 온 답변은


'그럼,물건을 잘 배달하는데로 시키던가.'

헐!...... 택배회사를 제가 선정하는 것도 아니고,아무리 화가 나도 늦은밤 문자를 보낸 제 실수도 있었지만,답변을

그렇게 보낸 택배기사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그래,네 탓이야. 화가나도 늦은밤 문자를 보내는 건 아니였어. '

이러고, 마음을 돌리려는 찰나, 어지러운 기운이 막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택배기사가 제 문자를 보고 분노를 보내는 거였죠.



그대로,앉아 한참을 반성하고 마음을 내렸습니다.  마음내키는데로 행동하고,말한 제 잘못을 탓하며,택배기사가

좀 더 마음이 여유로와지고,심성이 고와지길 바랬습니다.


이렇게,우리는 지금도 살아가면서 서로를 미워하고,할키면서 카르마(업)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깨어나고 싶다고,업을 정리하고 싶다면서도 매순간 일어나는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지도 못하고,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거죠.


저는 여기에 오기전,다중인격자처럼 하루에도 여러가지 마음이 생겨나 금방 웃었다,금방 삐지고,작은 말에 상처

입어 울고 안에서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을 참지 못해, 말투는 언제나 시비죠 였죠.

그리고,제일 무서운 건.차크라가 열렸다고 해서 내가 만든 수 많은 악마들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차크라가 활성화되고,눈이 열려 무언가를 보고 들린다고 해도 내가 만든 어둠의 의식(마음)을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윤회의 반복을 계속해야만 하며,세상의 가장 무서운 악마는 바로 자신이 만든 부정적인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업을 정리하기 시작하며 알았습니다.

우리는 눈이 열리고 가슴이 열리면 다 끝나는 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가 참나의 소리인지

자신이 만든 악마의 소리인지도 구분도 못하고,능력이 생긴것도 다른존재가 빙의가 되거나 내 어둠이 드러나

생긴것이지 알지못하면서 사람들을 제발아래 두며 이래라 저래라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만든 악마는 혼자 쉽게 드러나지도 않으며,혼자 알아채기도 힘이 듭니다.

서로가 거울이 되어 알려주고,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며 토션파천도제,예수제,천부경을 한다면 그 효과와 기간은

훨씬 빨라지겠지요.  이것은,입바른소리가 아닙니다. 정말,진실로 자신을 업을 빨리 정리하고 싶고,깨어나고

싶다면, 자신속에 있는 악마의 마음을 없에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연구회에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업을 정리하면서 수 많은 생명과 영혼들에게 주었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을 감내하기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요. 내 어둠의의식인 벌레들은 사방을 찌르고 이가 가득한것처럼 온몸을 간지럽히는 고통은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토션파예수제와 천부경은 그러한 고통을 감해주고,가슴깊이 숨어 있는 어둠을 끄집어

내어 본래의모습(신성회복)으로 변해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겉과 속이 다른 자신부터 버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자신의 참나와 합일할 수 있으며 자신이 만든 이 세상 가장 무서운 악마가 사라집니다.

지금 업을 정리할 기회를 놓치면,다음생에 당신에게 기회가 또 온다는 보장도 없으며 착하게 산다고 업이 정리

된다는 것도 오산입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안에 숨어있는 욕망을 알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제가 업장정리하면서 겪고 있는 경험담을 알려드리고,같이 변해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저에 진실된 참회의 마음이며,앞으로 올 어둠(바이러스,재난,역병,지진)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어둠을 벗어나는 길은 내안에 숨어있는 악마의 마음을 없에는 길밖에 없습니다.

앞으로,올 어둠이란 바로 자신의 낸 어둠에 자신이 치인다는 뜻입니다.

모든것은 마음의 파동이니,내 마음이 어둠이면 그 파동에 맞게 어둠이 몰려오는 것이지요.


당신은 당신안에 숨어있는 악마를 본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