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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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식을 죽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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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21-04-15 20:51, 조회 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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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일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년의 한 여자는, 그 마을의 부유한 귀족의 남자와 결혼할 날짜만을 기다리며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여태까지 만난 남자 중 제일 마음에 든 남자였으니깐요.

첫번째 남자는 여자를 많이 사랑했지만,너무 가난해 물질적 욕망을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들까지

두었지만,여자는 남자를 죽여 남들이 모르는 곳에 뭍어 버립니다.

두번째 남자는 성적욕망을 늘 채워주고,사고 싶은 것도 마음껏 사게 해주었지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순간,남자가 싫어진 여자는 첫번째 남자와 같은 방법으로 죽여 아무도 모르는 곳에 뭍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저 남자를​ 전전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남자를 찾아다녔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배가 고프고, 열이나서 아프건 말건 신경쓰지 않았고 자기가 하고픈대로 사는 여자

였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여자건, 남자건 상관없이 죽여야 속이 풀렸습니다.

그렇게,자신의 이상형을 찾던 여자는 한 마을의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잘생기고,부자고,무엇보다 자신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죠.  여자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남자를 차지

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써서 자신의 남자로 만듭니다. 

남자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이였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슬슬 아들이 귀챦아 졌고 새출발을 하는데 걸림

돌이 된다고 생각해 주술사을 이용해 아들이 뱀에 물려 죽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는 아들에게 죽기전에 심한 저주를 내립니다.

"너는 영원히 인간구실을 못할 것이다."

평소 자기에게 살갑고,다정한 말한마디 하지 않는 엄마였지만, 아들은 엄마에게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뱀이 자신을 돌돌말아 옥죄여 죽일때도,제일 먼저  찾은 사람은 '엄마'였으니깐요.

여자는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얼마나 큰 업을 짓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아들이 빨리 죽어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랄 뿐이였습니다.

하지만,얼마지나지 않아 여자의 모든 행실은 마을 사람들에게 들통이 나고, 결혼할 남자에게도 버림을

받은 여자는 미쳐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자신이 죽인 사람들처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배가고파 죽었

습니다.

수 많은 생이 지나,여자는 자신의 업장을 정리하기 위해 조문덕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자신이 죽인

아들이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 태어나 이생에서 자신이 저주를 내린것처럼,아프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깊은 참회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왜 그토록 이생에서 남자들에게 만족을 못했는지,갑자기 살기같은 분노가 올라와 주체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공격을 해 왔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업(카르마)의 소멸이란, 바로 무의식속에 있던 부정적인 마음(의식)을 알고 바꾸려고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본래의 참나는 이런 부정적인 마음이 없는데, 우리는 많은 생애동안 많은 마음들을 가슴에 담아 두었죠.

그리고, 그것이 마치 원래의 나인 것처럼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나를 놓는 다는 것은 바로,나로 여겼던 수 많은 마음들을 놓아 버린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토션파예수제를 하면서,'나'라고 여겼던 부정적인 마음(질투,시기,분노,원한,미움,욕망,슬픔 등)이 드러나면서

그것을 인정하고,나로 인해 고통받았던 영혼과 생명들에게 참회하며,이제는 부정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변화

하겠다는 굳은의지로 토션파예수제를 하여 업을 소멸하는 것입니다.

토션파예수제를 하는 이유는,부정적인 마음을 고쳐도 여기에 얽혀있는 주술과 저주등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현생에까지 고통을 주기 때문에 빠른 소멸을 위해 하는 것이고,본래의 나로 돌아가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전생이든,현생이든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마음들의 감옥에서 탈출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이 와서 나를 치는 것같지만,실은 내가 일으킨 마음에 나를 치고 있다는 것을  저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눈물이 나올만큼 행복합니다.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있으니깐요.


사랑은 아무런 단서가 붙지 않습니다.  그냥,사랑일 뿐이죠.

누군가를 대할 때 이유와 단서가 붙은 자신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