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와 같은 피라미드는 태양계 구석구석,위성들,화성에도 나타났으며 돔과

오벨리스크도 있다고 하네요.   이것만 보아도 피라미드는 지구에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였으며, 우주 여기저기에

있다고 하는 것은 피라미드가 문명에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고대시대에 최첨단 기술을 가졌던 아틀란티스인들은 우주의 태양풍을 피해 지구에 온 외계인이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유전자 조작을 하고 그들의 유전자를 섞은 사람들이 세계곳곳에 피라미드를 만들고

또 지배하던 지배층이였습니다.

고대에는 기술과 영성이 이어진 상태였는데,점차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이 기술 즉,과학만을 믿고

영성은 멀리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생겨난 것이 종교인데 이 종교는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통제하며

욕심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제는,사람들이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뭔지 진실을 알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태양풍은 지구에 25,000년 주기종말에 오는 것으로 사람들은 ‘대재앙’이라고 하지만 영적으로 활성화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많은 종교에서 그리고,예수님이 마르코,마태오,루가,요한복음서에 이 태양풍을 말씀하신 내용들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태양풍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태양풍

태양풍은 말 그대로 언제올지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