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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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란야와 천부경으로 딸의 업장과 부정성이 빠져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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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2-12 18:15, 조회 1,7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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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 "아이들은 어떤 반응이 있었나요?"

 

채   은:"우리 아들은 히란야를 깔고 잔지 삼일 째 되는 날 밤이 되자 목둘레를 빙 둘러 목도리를 한 듯 빨갛게

           부풀어 올랐어요.  많이 놀라긴 했지만 내심 짚이는 바는 있어 덜덜 떨리진 않았어요.

           만약 아무런 것 없이 이런 증세가 온다면 또 상태가 악화된다는 뜻이니 머리가 식어버리고 식은땀이

           날 일이지만, 이것이 히란야로 인해 아들에게 일어나는 명현반응이라면?  이 상태가 너무 드라미틱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히란야를 깔았을 뿐인데 난데없이 목이 벌겋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일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냐고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흥분되던지 몰라요.

           '아니, 이럴 수가.  이 녀석은 언제나 목이 너무 취약한 부분이라 일 년의 삼분의 이는 목이 부어 병원

           약을 달고 사는 아인데, 이 취약한 부분이 지금 치료가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히란야를 깔고 천부경을 한 것밖엔 없는데 이런 놀라운 반응이 가능하단 말인가?'  생각에 생각이 꼬리

           를 물다보니  '이번에야 말로 우리 아이들을 근원적으로 고칠 길이 생긴 걸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자

           막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이 되는 거예요.  아하하 하하......"

 

미    연:"왜 안 그러겠어요.  그렇게 애타게 방법을 찾다가 드디어 방법을 찾았는데 당연히 흥분되죠."

 

채    은:"맞아요.  아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일어나는 현상을 계속 지켜봤어요.  잠이든 아들 턱밑에서 가슴뼈

           사이의 목 부분이 부풀어 오른 것을 잠도 못자고 보고 있었죠.

           기대감으로 흥분이 되다가도 마음 한쪽에서 괜히 김칫국부터 마시는 꼴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쯤 됐을 때, 부풀어 올랐던 부분들이 슬슬 들어가며 진정이 되자 그제

           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명현반응이 틀림없다는 생각에 어찌나 신나던지.....기쁨과 기대감으로

           그날 밤을 자는 둥. 마는 둥 했어요.

 

           아들은 아들대로, 나는 나대로 히란야와 천부경이 작용하는지 뒤척이며 자는 동안 등은 전기장판을 깐

           듯 뜨거운 열기가 나오고 '이건 정말 요지경 같은 이상한 일이다.  종이를 깔고 잤을 뿐인데 등이 온돌에

           지지는 것처럼 뜨겁다니.'   이런 생각을 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어요.

 

           다음날 밤이 되자 또 아들의 목이 엄청 부풀었다 새벽이면 말끔하게 가라앉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다 나흘이 지나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괜찮아 잠을 잘 잘 수 있었어요.

           전 잠을 자는 것보다 아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이 너무 신기해 잠자는 것보다 그걸 지켜보는 게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때였어요.  

 

           그리고,기숙사에 들어간 딸아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면 히란야를 깔고 자니 잠을 깊이 자는 것 외엔 별일

           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편과 딸은 별다른 문제가 없나보다 했죠.

           아들에겐 확실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저 또한 밤마다 배 부위와 아랫배부분이 몇날 며칠 뜨끈뜨끈 열이

           났지만요.  그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아하.   두 아이를 수술해서 낳아 이 부위가 나빴구나.   그것이 치료

           되고 있는 중이란 생각이 났어요.

           그때 이후 아들도 별일 없이 잘 먹고 그럭저럭 잘 지내길 보름정도 지났을까요.   딸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난대요.   뭘 잘못 먹었느냐,이리저리 물어보고 아이의 상태를 점검하다 보니 퍼뜩 떠

           오르는 생각이 '이거 명현반응 아니야?' 싶었어요.  딸아이에게 명현반응 같으니 조금 지켜보자 일러주고

           딸도 그렇게 하겠다며 전화를 끊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딸이 울다시피 전화를 한 겁니다.  목부터 가슴,배,전부 다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등도 

           아랫부분이 부품어 올라 가렵고 뜨거워 공부를 할 수도 없고,잠을 잘 수 없어 너무 힘들대요.

           딸 말에 놀래가지고 당장 학교로 뛰어갔죠.   아이가 워낙  민감 체질이라 이러다 또 큰일치르면 어쩌나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고 정신이 없었어요.   연고를 사 너무 힘들 땐 바르라고 알려주면서 걱정스러워

           원장님께 아이의 상태를 여쭤 봤어요.

           잘못하면 쇼크가 올 수도 있거든요.  아무리 명현반응이라지만 이렇게 심하게 올 수 있나 의심스럽고 걱정

           스러워 연구회로 한걸음에 달려 왔는데, 원장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명현반응이 틀림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셔서 황망하던 마음이 좀 진정이 됐어요.

 

           옆에서 듣고 있던 양팀장님도 자신도 똑같은 반응이 있었다며 대신 좁쌀 같은 작은 것들이 온 몸을 덮었노

           라고 말하잖아요.

           말을 듣고 보니 안심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우리 딸은 큰 두드러기들이 맨 살이 안 보일 정도로 전부 뒤덮었

           는데, 그래도 상관이 없을까 싶기도 했어요."

 

미   연:"채은회원님의 경우가 좀 심하긴 하지만 메달이나 스티커를 하면서 몸에 두드러기처럼 벌겋게 발진되는 경

          우들이 많아요.  저도 목걸이를 하자 그 부위만 벌걿게 변하고 간지러워 동독이 오른 줄 알고 물어 봤죠.

          그런데 아니었어요.  제 몸에 있던 독소들이 메달이 있던 부위로 뿜어져 나오는 현상이었어요.   혹시나 하

          는 마음에 옷 위로 메달을 해보니 그래도 벌겋게 나던 걸요.  그러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흔적이

          사라지고 괜찮아요."

 

채    은:"그래요.   딸만 생각하면 안쓰러워 눈물만 나고,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론 이게 몸 안에 있던 독이라면 나오

           는게 천만다행이다 싶기도 하다가 다시 그래도 너무 아프면 안 되는데 한다가 제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수시로 하던 차에 깜빡 잠을 자게 됐어요.

 

           꿈속에 딸아이가 얼음구멍에 빠졌어요.  얼음 밑으로 손만 둥둥 떠서 보이는 걸 내가 필사적으로 가서 손을

           얼음 밑으로 넣어 딸아이 손을 잡고 미친 듯이 끌어내 인공호흡을 해 살렸어요.

           혹여 딸아이가 독감에라도 걸릴까봐  평소에 덮고 자던 연두색 이불로 딸아이를 감싸 옆방으로 보내다 꿈을

           깼는데, 제 혼자 생각에 아이가 큰 병을 앓을지도 몰랐을 텐데 아이를 구해줬으니 그 병을 피해가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장님:"딸아이에게 암이 올수 있었는데 기 받은 히란야와 천부경을 함으로 그런 업장과 부정성의 기운이

         정화되어 빠져 나왔습니다."

 

채   은:"네. 원장님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제 생각에도 암은 찬 성분이니 아이가 얼음 밑에 갇힌 모습으로 보인 

          이유가 아이 몸에 암과 같은 냉하고 차가운 기운이 포진되어 있었단 뜻이고, 아이를 끄집어내어 초록이불로 

          덮어준 것은 치유를 해줬다는 뜻인 거죠."

 

원장님:"맞습니다.  초록색은 치유의 색. 사랑의 에너지입니다."

 

채   은:"원장님이 일주일 안에 없어진다고 하셔서 기다렸던니,진짜 일주일 되던날 딸아이에게 전화를 했더니 너무나

          밝고 명랑한 딸아이의 목소리가 전화통을 타고 흘러나오는 거예요.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씻은 듯이 하나도 흔적 없이, 완전히 깨끗하게 다 나았어요.  

          딸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 말만 들어도 너무 기쁘고 감사해 장하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아무리 명현반응인걸 알아도 겁나고 무섭고 힘들었을 텐데 잘 이기고 인내해 준 딸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붉은 쇳대 4권이후 내용 부분발췌>

 

피라미드,히란야 우주토션파천부경은 자신안에 있던 부정성과 업장(카르마)이 빠져나오게 함으로써

업에서 오는 육체적,영적 고통을 많이 완화시켜주고 긍정적 의식으로 바꾸어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진아를 망각하고 어둠과 혼령, 악한 외계인이 이끄는 데로, 혼령의 마음으로

물질욕심만 추구하다 생을 마감하는 이 급박한 시기에 천부경의 도움으로 내면의 성찰이 시작된다면

이 세상이 빛의 세상으로 변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