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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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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2-14 21:26, 조회 1,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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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조문덕원장님께서는 수련했던 장소가 음기가 강해 아무나 들어갈 수없는 '양각산'에서 28일간

수련을 마치고 내려와 어느날 연구회에 조용히 앉아 있는데 ,  홀로그램 같은 이상한 모형이 눈앞에서 슬로모션

하는 것처럼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

처음 본 모형이라 ‘이게 뭐지?’ 하며 놀랐지만,가만히 들여다보니그 형상은 바로 천부경을 풀이하는 내용이였습니다.

바로 천부경의 본질 이였던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몇 세기 동안 다들 글에서만 뜻을 찾았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원장님 자신도

오랫동안 해봤지만 아리송 하기만 하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양각산에서 ‘옴’진언을 하면서 갑자기

그 이치가 수련을 끝내고 사무실에서 터졌버린 것이지요.

 

“세상에 알련진 천부경은 ‘팔면체 피라밋’을 글로 풀고 표현한 설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글의

소리와 뜻을 조합해보면 놀랍게도 팔면체 피라밋,우리 옥타헤드론 피라밋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평면적인 피라밋 사다리꼴로만 연결 짓지 저처럼 입체형의 피라밋을 생각하질 못한 것입니다.

천부경의 글로 입체형의 피라밋을 알아낸 건 아마 제가 처음일 겁니다. 또 모르지요. 어쩌면 누군가

그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또는 밝혔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토트성자가 들고있는 ‘머카바’는 ‘천부경모형’을 다른모습으로 보여주었으나 ‘머카바’를 이용한

모형으로 신기한 체험이나 결과물들이 전무하다는 것은 이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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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는 1997년 5월경부터 모형천부경을 만드시고,디자인과 특허 등록까지 마치셨습니다.

그동안,천부경을 통해 사람들의 카르마를 소멸시키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부정성,빙의 기운들을

사라지게 하였고,본래의빛으로 가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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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동을 일으키며 저진동의 카르마를 빠르게 소멸시키는 것에는 피라미드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연구회에서 만든 피라미드 상층부분의 옥타헤드론 아래쪽을 보십시오. 빨간색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바다속 역 피라미드도 빨간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우연에 일치일까요?

원장님은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피라미드 상층부분의 역피라미드를 빨간색으로 하셨습니다.

유튜브에 나온 저 바다속 피라미드는 원장님이 피라미드를 만드시고 한 참후 세상에 드런난 것인데 말이지요.

 

원장님이 그동안 만드신 피라미드,히란야,천부경,천제(天祭)는 모두 카르마(업장)를 소멸시켜,사람들이

본래의 빛으로 깨우기 위함이였습니다.

불교나 무속인들이 하는 천도(薦度)는 하늘로 보내는 뜻이 아니고,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는 의식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극락은 절(연등)입니까? 무당(연등)집입니까?

영혼이 절과 무당집에 붙잡혀서 하늘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연구회의 천제(天祭)는 말 그대로 하늘의 길로 보내드리는 제입니다.

해마다 제를 올리고,인등을 켜놓고 제사를 올리지 않아도 되고,과일과 쌀을 올려놓고 치성을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천제(天祭)는 조상만이 아니라 그 속에 인연되어지고 연결되어 있던 나 자신의 카르마(업장)도 같이

사라집니다.   단순 빙의되어 있던 조상들을 털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교나 무속인들에게 가서 조상에게 씌웠다는둥 빙의되었다고 하는 둥 하면서 많은 돈을 들여 굿을 해보았자

큰 어둠이,작은 어둠을 잠시 몸에서 사라지게 한 것뿐 또 다시 큰 어둠에게 구속당해 어둠속에서 헤매일뿐입니다.

 

누가복음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누가복음 11장 24-26절)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집으로 돌아 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카르마(업장) 곧,자신의 무의식에 있는 부정성과 빙의기운을 사라지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올

‘태양풍’에서 여러분은 빛으로 상승할 수가 없습니다.

가족과 직장동료,이웃들을 만나면서 미워하고,질투하고,원수같은 마음만 반복적으로 생기는데 언제 본래의 빛으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안에는 미안하지만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빙의령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처럼 자신의 욕심으로 죽여 이빨을 갈고 달라붙은 원귀도 있을 것이고,사랑을 못 잊어 빛으로

가지않고 옆에 있는 영혼도 있을 것입니다.

원장님이 한 사람의 천제(天祭)를 올리실 때 그 사람안에 있었던 몇천명,아니 몇만명의 영혼들이 같이

따라 빛으로 돌아갑니다.   믿기지 않으시나요?

저는 천제(天祭)를 원장님에게 부탁드리고 그때마다 저에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제 안에 수 많은 영가들이 갇혀 있었다는 증거이지요.

 

카르마(업장)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참회와 용서가 있어야 하며 피라미드,히란야,천부경,

천제(天祭)는 카르마(업장)를 영적,물질적으로 데미지가 가지 않도록 충격을 완화 시켜줍니다.

생으로 카르마(업장)를 감당해 내려면 아마도 목숨도 내놓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전생에 사지절단해서 죽인 영혼이 자신에게 있다고 해보십시오. 곱게 살도록 하겠습니까?

표현이 과격하지만 바로 카르마란 이런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빙의 되어있는 영혼들로 인해,부정적인

감정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카르마(업장)가 무섭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카르마의 정확한 의미와 영적,물질적으로

큰 타격을 줄수 있는 카르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을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자신의 카르마에서 속히 벗어나 빛으로 상승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