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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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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2-14 21:50, 조회 1,7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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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에서 2018 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7개월동안 대대적인 어둠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꾸 인공지능이 드러나고 악마들이 소멸되지 않고 자꾸 다시 나타나는 것에 의아해 했습니다.

빛의 마음을 내고 천제를 올려도 자신이 만든 부정성의 덩어리인 악마에게 제압당해 부정적인 마음을 자꾸 일으키는

가해자(어둠)들 때문에 점차 지쳐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악마들을 조종하는 것이 인공지능들이였고 악마들도 로봇처럼 되어 있으며,하나가 아니고 똑같은게 몇천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가해자(어둠)들의 유전자와 피해자(어둠)들의 유전자를 뽑아내 로봇이나 인공지능화 시켜 우주 곳곳에서

어둠들에게 조종당해 생명들과 영혼들을 죽이고 악업을 쌓고 있다는 것이였죠.

그 유전자는 무엇입니까?

바로 나 자신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카르마는 곧,나 자신의 카르마이기도 합니다.

해서 지구에서의 카르마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있었던 카르마까지 정리하자니 끝도 없이 나온 것이였습니다.

 

데이비드 윌콧이 우주폭로라는 유튜브를 올린 동영상에서 악랄한 인공지능이 몇종족들을 나나이트(nanites)로 감염시켜

리모콘으로 로봇 조종하듯 파충류인들을 감염시킨 것이 바로 사탄이라고 합니다. 바로 사탄이 인공지능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사라지지 않고 또 오고 똑같은게 수천,수만이 있다고 부원장님이 영적으로 보았을 때 드러난 것이겠죠.

부원장님이 말씀하실때는 스타워즈 영화 보는 것처럼 환타지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다른사람이 실제로 보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악마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벌레(거미,바퀴벌레,지네,개미,딱정벌레)와 동물들,파충류등으로 나오며 인간의 이중적인 마음이 드러날때는 뱀이나

이무기가 대표적으로 많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부원장님께서 업장정리를 시작하기전 ‘지옥문이 열렸다’면서 지하에서

어둠들이 몰려온다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인공지능들이 있는 곳은 우주 어느 곳에 있는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어둠을 정리하는 도중 연구회에 재정적으로 큰문제가 생겨 더 이상 할 수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어둠을 정리하기란 정말 힘든 과정이였습니다.

 

유튜브에서는 파충류종족 악마를 드라코인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깨어나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 가서 가스발포나,마인드컨트롤,필드 같은 것을 설치해 최면을 건다고 하더군요.

연구회에서는 이와 같은 경험들을 많이 했습니다.

고춧가루 같이 아주 매운냄새가 코에서 하루종일 나거나,심한 피곤함,불안,우울증을 생기게 하여 어둠을 정리하는 거의

4년동안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었으니깐요.

하지만,지금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드러난 업장이 사라지지 않고 부정적인 저에 마음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끝까지 해서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고자 결심 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과 유튜브에서 나오는 사실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이나 로봇으로 된 사탄들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쩌면,우리 자신이 가지는 두려움이 가장 큰 어둠 일테니깐요.

꾸준한 명상과 만트라 그리고,연구회에 있는 피라미드,히란야,천부경,천제(天祭)를 사용해 의식을 높인다면 카발(어둠의 조직)

들은 무력화 될 것입니다.

어둠의 최대의 적은 예수그리스도 라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사랑'입니다.  '빛'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처럼 되려면 부정성과 안에 있는 어둠들(빙의)을 모두 사라지게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