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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진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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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23), 작성일 03-08-19 10:10, 조회 4,5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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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를 먹은지 4개월이 되엇습니다

바쁠때는 수돗물로...

요즘은 고급 cd를 들으며 산에가서 약수를 떠와서

진동수로 만들어 먹슥습니다

낮에는 진동수를 밤에는 무음테프를 틀어 놓으며

항상 신에로의집중을 놓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하루 약3되의 물을 진동수로 바꾸는데 열서너시시간 틀어놓습니다

가끔 휴대용도 틀어놓으면 그소리 요란하답니다

두개가 돌고 잇는셈이지요

원장님께서 저의 사정을 들으시고

"음식도 해드세요" 해서 밥도 해먹고  모든 먹거리들을

진동수로 만듭니다

요리하다 남은 두부도 진동수를 부어 랩에 싸놓으면

며칠이고 상하지 않습니다

모든건 이용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마늘장아찌  국물 김치 등모두 진동수로 만듭니다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진동수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어머니가 진동수를 만든다는건

하나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남편의 발안쪽에 피가 고여 있는것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부황으로 빼준적이 몇번 있엇는데 진동수를

먹은뒤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답니다

저도 관절렴이 심했지요

예날에 아픈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서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촛불을 켜놓고 한참이나 떨어진곳에 두었는데

물에서 초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물를 먹지않고 세수도 하고 머리도 헹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물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답니다

손으로 물을 뜨면 물에 부드러운 막이 느껴집니다

그 막이 그대로 피부를 보호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부드러움이 다음에 씻을때까지 그대로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씻는 물은 2-3시간 틀어준다음 사용하고 있지요

그래도 충분한것 같답니다

그리고 헹군 물도 버리지 않고 받아서 빨래를 하면

그렇게 거품이 많이 날 수가 없답니다

그렇지만 먹는 물과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먹는물은 몇배나 오래 틀어놓으니까요



처음에원장님께 전화드렸를때

원장님 목소리만 듣고도 눈물이 나왔답니다

그때 저는 잘 울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답답함을 느낄때가 많았지요

그러나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원장님 뵙고진정한 도를 닦는 법을 배웠다고 할까요

참은 내안에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자꾸만 안과 밖을 헤메었다고 할까요

지금은 많이 진정되고 조용하게

모든걸 수용하려고 합니다



"이때까지 내가 했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였을까"

아닌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기쁜 마음으로 모든이에게 사랑을

저 푸른공간에도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서투른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