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은 닫혀있던 인간의 신성을 일깨우기 위한 열쇠이며, 그 비밀을 풀어낸 사람은 이를 통하여

각성하게 되어 우주의식으로 깨어납니다.

이것이 토트가 전해준 비밀의 정수이며, 머카바는 각성을 이룬 자의 상징(세포)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머카바가 완전한 형태이자 완전한 에너지라 생각하였으나, 모든 일류가 각성하는

시기가 되기까지 일부의 사제들에게만 머카바의 숨겨진 비밀이 전수되어 왔습니다.

머카바는 정상적인 피라밋을 엇갈리게 해서 에너지의 비밀을 숨겨 왔다가, 연구회의 천부경이 머카바의

비밀을 풀어 머카바의  완전한 형태이자, 에너지로 드러나게 했습니다.

천부경은 옥타헤드론 피라밋이며 하늘과 땅, 인간(천지인)을 하나로 연결하여 하나의 통로를 만들어 걸림

없이 들어오고  내보내는  몸을 만들어 ‘나’라는 사고없이 우주와 하나가 되게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육체의 생명이 다 하거나 현생의 역할을 다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물질적인

육체의 죽음일 뿐 그 안의 주인인 영혼은 불멸의 존재로 다시 환생합니다.

죽음을 맞이한 영혼의 살아생전의 의식(마음) 상태에 따라 자신의 죽음을 인정한 존재는 새로운 삶을 선택

하지만,죽음 자체를 거부하고 애착을 놓지 못하는 존재는 자신과 가까웠던 자손들이나 주변사람들의 곁을

떠나지 않고 못다한 한(恨)을 풀고자 하지요.

연구회 한 회원분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한 스님에게 천부경이 어떤지 호기심에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보통 스님과는 다르게 염력이 있던 그 스님은 조용히 눈을 감고 관을 하더니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빨간 박스에 영가들이 들어가 있는데 옴짝달짝 못하네요?

겁을 잔뜩 먹었어요. 빨간 박스에 뭐가 들어가 있길래 영가들이

저리 무서워 하는거죠? 이런 경우는 처음이군요.”

빨간 박스안에 천부경이 있는지,무슨 의미인지 말도 하지 않았는데 스님이 알고 있는 것을 보고 연구회

회원은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부경이나 우주 토션파 천도제는 죽음 자체를 거부하고 애착을 놓지 못하는 존재들을 반성하게 함으로써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육신의 죽음을 맞이한 영혼들에게는 빛으로 돌아가게 하고,

자신은 빙의 기운에서 벗어 남으로써 카르마를 소멸하게 되고 깨어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카르마를 정리 하다보면 전생에 자신이 죽인 영가들이 몇천년,아니 몇만년이 흘렀는데도 자신의 곁을 떠나지

않고 저주와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원인도 모르는 정신병과 불치병,열심히 살았는데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요.

굳이 전생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금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 알게 됩니다.

드라마나,게임,사건 뉴스를 보고 순간적으로 나마 희열을 느끼거나 살인적인 충동을 가지지 않았나요?

비록 게임이지만 총으로 상대방을 죽이고 미쳐 자신도 제어 할 수 없을 정도의 광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전생에 자신이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이 무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드러난 것일 뿐입니다.

무의식이 곁표면에 드러난 의식보다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무의식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드러내야

만이 카르마도 소멸되고 깨어납니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천부경과 우주 토션파 천도제(예수제)입니다.

우리들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당장 내일 있을지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고,깨어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