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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으로 빙의를 치유한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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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3-25 22:24, 조회 1,5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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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오래 전에 경험하셨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000년도쯤 한 방송사에서 원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빙의가 심한 사람을 데려갈 테니 치료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았고 , 원장님은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치료할 수 있으니 데려 오십시요 !"

 

지방  K 신문사에는 몇 십 년째 빙의가 아주 심한 유명한 기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 기자를 시험

삼아 무당과 원장님을 비교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무당집을 먼저 방문하여 그 기자를 보여준 순간

무당이 인상 잔뜩 찌푸리며

 

"아니 조상귀신들이 잔뜩 묻어 있잖아 . 당장 굿을 해야 해! 아니면 당신은 죽어!"

 

하며 겁을 잔뜩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자는 불심이 강한 신자였고 방송사와의 약속 때문에 무당의

말에 혹하지 않았습니다 .  무당을 만나고 기자는 용산으로 이동하여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기자를 보고 연구회에서 발간한 ‘붉은 쇳대’의 한 페이지를 읽어 보라고 하고 명상실에

들어가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나오라고 할뿐 ,다른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명상실에서 나오자 원장님은 물 한잔을 주며

 

"이제 다 되었으니 가보세요 !“

 

라고 하자 모두들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 쳐다만 보았습니다. 원장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기자는 속으로

 

‘가타부타 말도 없고 잠시 명상하고 물만 주고는 가라고 하다니 ... 참 이상한 곳이네....? ’

 

라고 생각하면서 방송사와 함께 기자는 다시 무당에게 가보았습니다. 무당은 아까 왔던 그 기자의 얼굴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이상하다? 아까는 귀신이 잔뜩 있었는데 다 사라졌네 ..."

 

하며 무당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 어쩔 줄 몰라 했었다고, 얼마 후 그 기자를 통해 들었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말 그대로 그날 기자에게 뭘 해준게 없었습니다.

한 가지 있다면 그 기자를 위해 천부경 하나를 해준 것 뿐이죠.

천부경을 통하여 토션파 (장)로 기자의 몸 속에 세포보다 수천 배 많은 소마티드들이 활성화되게

하였더니 본래의 빛이 들어나게 되었고 몸에 있던 귀신들이 살 수가 없었던 거죠.

 

무당들이나 사주를 보는 이들은 띠를 따지고 운명을 말하면서 우리를 그 틀에 넣고는   '운명이 그러니

내 말대로 따라야 해요 '라는 말로 오랜 세월동안 속박해 왔습니다.

어느 종교에서는 귀신들린 사람들을 치료한다고 하면서 많은 신도들 앞에서 귀신을 쫓는 행위를 합니다.

그런데, 실은 귀신을 쫓는 사람안에 강한 귀신이 있어 약한 어둠의 귀신들이 무서워 잠시 빠져 나갔을 뿐입니다.

그 안에는 강한 귀신의 어둠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모를 뿐입니다.

 

천부경은 영적,물질적으로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빛으로 바꾸는 힘이 있으며,내면의 의식을 빛으로

깨어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아니 지금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태양풍’에 카르마를 가득 안고 있는 당신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천부경’임을 아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