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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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교위 최00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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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3-28 22:04, 조회 1,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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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 있는 00교도소 교도관으로 있는 회원입니다.

교도소 수형자들은 대못을 이용하여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일이 많

습니다. 제일 사건 사고가 많은 곳 중 하나를 관찰하고 있던 중 대못을 뽑아 칼처럼 갈아 같이 있는 수형자의

눈을 찌르려 하다 빗나가서 약간의 상해만 일으킨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수형자들의 명단을 뽑아 히란야 문양 사이에 두고 1시간 뒤에 가보니 평상시에는 시끄럽게 싸우고 난장판이던

수형자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로 이야기하며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연구회에서

알려준 대로 문제가 있던 수형자들과 직원들의 명단을 뽑아 사랑,자비,빛,이해,용서,관용,질서 등의 문구를 넣어

히란야 문양 사이에 끼어 놓았더니 직원과 수형자들이 저를 보더니 “고마워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사람들이 “어깨가 아팠던 것이 다 낳았습니다. 무릎이 좋아졌습니다. 머리가 이제는 아프지 않습니다. 가슴이

이제는 답답하지 않아 편합니다. 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가 있어 저는 이루말할 수 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20년 이상 술을 꾸준히 먹는 직원이 있어 마음을 내고,히란야 사이에 이름과 함께 사랑,빛,자비 등의 문구를 써서

두고 다음날 직원을 지켜 보았더니 술 냄새가 안낳고,1주일 이상을 더 지켜본 뒤에 요즘 왜 술을 안먹느냐고 물었더니

별로 술 생각이 나지 않아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계속 술을 먹지 않고 있는 직원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한번은 연구회의 히란야 문양을 약 300장 정도 책상 위에 올려놓았던 것을 바닥에 내려놓았더니 교도소에 있는 수형자

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수형자들의 내면에 감추어졌던 부정성이 드러나 싸움이 일어나고 욕을 하고,갑자기 하늘이 시커먼

먹구름이 끼면서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는 것이였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이 발생될 것 같아 마음을 내어 평소 원장님께 배웠던 진언을 암송하면서 사랑의 상념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있었냐는 듯이 비가 그치고 먹구름이 사라지고 햇빛이 드러나면서 수형자들이 침착해지고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사용용했던 히란야는 모두 모아 소각하였습니다.

히란야 기운은 참으로 신비하고 강력한 기운을 가졌으며,히란야 문양이 두꺼울수록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피라밋,히란야,천부경으로 저뿐만 아니라 주변이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도소에 있는 수형자들이 연구회의 피라밋,히란야,천부경을 사용한다면 세상에 응어리가 가득찬 그들의 마음이

빛으로 녹아내리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교화되어 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작게 나마 제가 있는 교도소의 수형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