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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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카르마로 아들이 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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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3-29 22:12, 조회 1,5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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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던중,연구회 한 회원이 막내 아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순식간에 온몸에서 벌레가 돌아다니고,팔이 아파서 놀랐지요일어나 3층으로 올라가야겠다고 하는데

제 입에서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라고 하더군요이 노래의 뜻은 5대 독자의 장수를 기원하는 이름을 지으려고 유명한 점쟁이를 찾아가

그 점쟁이가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는 다 갖다 붙이는 통에 전세계를 아우르는 이름이 만들어 졌다고

하더군요.

 

제 입에서 자동으로 나온 노래와 며칠전 꿈에서 본 하늘을 날며 윙크를 하는 도사(?)와 두껍고 커다란

입술이 생각나 회원에게 말씀드리고 원장님께 관을 부탁드렸습니다.

 

윙크를 하는 도사는 아들에게 빙의 된 존재이고,커다란 입술은 본인(회원)의 전생 헤라클레스의 상징표현

인 것 같군요.  아버지의 업장의 기운이 아들을 덮치고 있어요.”

 

아들이 3년전부터 윙크를 자주 하더라구요그냥 그런가 보다 넘겼는데 요즘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고

울었습니다옆에서,보기 안쓰러워 병원에 가야하나 걱정하던 차였습니다저도,온몸이 몸살처럼 아파 왜

그런가 했습니다.”

 

카르마는 때가 되면 드러나지요지금은,말세의 시기입니다.

말세에는 여기저기서 자신들의 카르마가 드러나 자신이 지은 업으로 인해 고통과 울부짓음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헤라클레스가 누구입니까?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이라고 하는 존재입니다.

제우스의 아들로 반인반신이였고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과 도둑질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죄책감에 최우에는 자살을 하였지요.

사람들은 헤라클레스를 힘의 상징으로 표현하지만,헤라클레스 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라는

존재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보십시오.

 

신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사랑,자비,빛도 없고 오로지 지배와 탐욕,욕정만이 가득합니다.

오래전부터 그들에게 속고,지배당해온 우리들은 이제 정신차리고 본래의 신성한 빛을 되찾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저에 카르마가 정말 큽니다.

저에 업장이 아들에게 이렇게 영향을 줄줄 몰랐습니다이번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변화되면,주변이 빛으로 바뀝니다.

신약시대 위경 바르톨로메오 복음서에 의하면,사도 바르톨로메오의 요청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660명의 천사들을 시켜 지옥에 있던 벨리알을 지상으로 끌고 왔습니다. 벨리알은 바르톨로메오에게

목을 밟혀 자신의 경력을 실토했는데,그에 따르면 벨리알의 천사시절의 이름이 사타나엘이었다고

합니다.

 

사타나엘이 누구입니까? 바로 루시퍼입니다.

이 복음서를 보고 뭔가 눈치를 못 채셨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전생을 그때 이미 말씀하신 것입니다.

벨리아라는 존재가 많은 생을 거쳤지만,바로 루시퍼였다는 거였죠.

지금의 성경은 전생을 인정하지 않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신의 카르마를 온전히 인정하고 참회를 해야만이 본래의 빛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후,회원은 아들과 자신을 위해 천부경과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하였고이제는 아프지 않다는 아들을 보면서

업장소멸을 꼭 해서 가족들과 빛으로 돌아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