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회원들과 함께 새로만든 옥타헤드론을 체험하였습니다.

강하게 회전하면서 내려오는 에너지를 느낄 사이도 없이 어느순간, 가슴이 많이 뜨거워 지더군요. 그러면서,

어느새 발끝으로 회오리쳐 나갔습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마음이 왔다갔다 하며, 가슴을 찌르던 기운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지요.

앞으로, 원장님이 만드실 ’피라밋 건물‘ 에 비하면 지금 제가 겪은 옥타헤드론의 경험은 불과 몇%로 밖에 해당

되지 않는 효과일뿐이라고 원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번 ’피라밋 건물‘ 에 대한 글을 보고 원장님에게 요즘 회원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원장님! 저는 업이 많아 그곳에 지나갈 수나 있을까요?”

“저도 업을 소멸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두렵습니다.

어느 정도의 기운인지 궁금합니다.”

“우주 토션파 천도제와 예수제를 할때도 저의 업이 나와 온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웠는데, ’피라밋 건물‘에 가면

저에 업이 한꺼번에 나와 죽는거 아닐까요?”

원장님은 회원들의 질문들을 들으시며, 크게 웃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루게 다르게,빛에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어둠의 강도도 높아지고 있지요.

‘피라밋 건물’을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하루라도 빨리 자신들의 업을 청산하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자신을

들여다 보시고, 수련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태양풍’이 오는 시기도, 예수님이 심판하러 오는 시기도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피라밋 건물’을 만들기도 전에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올 수도 있습니다.

역병,재난보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업으로 인해 사는게 죽는 것보다 심한 영적,물질적 고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시작하고 있지요.

전생에 그렇게 물질욕심을 내고, 영적 능력을 탐했으면 할꺼 다해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그걸 놓지

못하고, 업을 청산해야 할 시기에 과거의 습을 되풀이들 하고 있습니다.

비워야지 채워지는데, 비우지도 않고 자꾸 채우려 하니 영적인 것도 물질적인 것도 어느것 하나 마음대로 되는게

없지요.

‘피라밋 건물’은 말 그대로 거대한 빛(소마티드)입니다.

어둠은 빛을 두려워 하지요.

마음속에 욕심과 부정적인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당연히 ‘피라밋 건물’을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업장 소멸’을 뭐라 생각하십니까?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입니다.

지금의 ‘나’의 마음을 고치고, 참회하면 업은 사라집니다.

업은 자신들이 행한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자신의 어둠을 보기 두려워하고 듣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보십시오!

그런 자신이 빛이라 생각합니까?

자신의 업이 작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들이 내는 마음,행동 하나하나 우주는 다 기억하고 저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업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피라밋 건물’에서 빠른 업장소멸을 하기 원하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바뀐 마음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피라밋 건물’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자신에게서 나오는 어둠으로 인해 오는 고통도 약하게 올

것입니다.

‘피라밋 건물’은 자신의 업에 맞추어, 단계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마음의 어둠이 얼마나 강한지 아마 체험하고 도망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어둠에

두려워말고, 반복적으로 계속 통과 하십시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반드시! 빛으로 돌아갈 수있습니다.

당신은 원래 빛이자 사랑과 자비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당신은 음양의 기가 조화된 화평지인(和平之人)으로써 새로운 빛의 지구에 있을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