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바로 자신은 한 가정에 파견된 빛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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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5-02 22:07, 조회 1,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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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연구회를 알게 되었을 때 물질적으로 너무 힘들어 천부경을 하면 잘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에 업이 많아서인지, 마법처럼 부자가 되거나 힘들게 하는 것들이 한꺼번에 사라지지 않았지만 마음이

편안하기 시작하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하나하나 어려웠던 일들을 헤쳐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오래된

부정적습들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감정에 기복도 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칼처럼 자르고, 조그만한 일에도 분노를 일으키고 되십는

일들은 여전했습니다. 어떻게 변해보자고 연구회를 소개시켜준 지인과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이 하나도 변화된게 없어서 지금은 미안한 마음만 들뿐입니다.

 

요즘은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 여기며,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주문을 읊듯이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두 일치 하는 것까요? 이런, 저에 마음을 읽은 것처럼 원장님께서 오셔서 이런 말씀을 해주

셨습니다.

 

“회원중에 연구회를 알기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무당들에게 찾아가 굿도 여러번

한 그런분이 있습니다. 그런곳에 다니다보면 않좋은 기운들을 끌어오는데,그 기운으로 아마도 어머니가 다치

셨는지,12년동안이나 병상에 누워 계십니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하고 목에는 튜브를

심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가족들이 얼마나 심적으로 물질적으로 힘들어 했는지 몰라요.

 

가족중에 막내로 있던 회원은 어느 방송국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도 상쾌하고 면접도 아주 잘 볼 것 같은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데 길가에 죽은 고양이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회원은 그 고양이를 보면서 ‘아, 뭐야 기분나쁘게.  오늘 면접 안되는 거 아냐?’ 하고 죽은

고양이를 피해서 서둘러 방송국으로 향했습니다.

 

며칠 후 아침, 면접결과를 기다리는 회원은 마음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떨리지 않고 차분하게 면접도 잘 보았고

사람들이 다 될거라고 응원도 해주었기 때문이죠.

콧노래를 부르면서 집안에 있는 화분에 물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베란다로 가 한쪽을 쳐다보는 순간, 회원은

들고 있던 물뿌리개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꽃이 만발해 가족들이 그나마 보고 즐거워했던 꽃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두 시들어버렸기

때문이죠.  ‘오늘 면접결과 나오는 날인데 안되는거 아냐? 아이,재수없어.’ 하며 금새 우울해져 방에 들어가 걱정을

한아름 안고 이생각, 저생각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은 에너지입니다.

자신앞에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시키면 에너지는 좋은쪽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 회원분은 죽은 고양이를 보았을 때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지말고, 이제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라’ 하며 마음을

내주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집안에 시든 화분을 보면서 재수없다라고 생각을 했을 때 ‘아이고 내가 물을 너무 많이

주었나보다. 미안해. 사랑해. 내가 좀더 신경쓸게’ 하고 마음을 내었다면 화분은 다시 되살아지 않았을까요.

 

자신에게 좋지 않는 일들이 생겼을때 근심과 걱정,부정적인 마음만 일으킨다면 작은어둠이 더 큰 어둠이 되어

결군엔 자신을 치게 됩니다. 면접을 갔을 때, 면접결과를 기다렸을 때 마음만 조금 바꾸어 내었다면 그 회원은 합격

해서 지금 방송국에 다니고 있었을 겁니다.

 

회원은 이 일로 크게 깨우치고, 어머니가 자신 때문에 다친게 아닐까하며 마음만 아파하지 않고, ‘다 잘될거라고

엄마는 꼭 건강해질거라고’ 매일 일어나 자신에게 다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부경과 우주 토션파 천도제를

신청하고 나서 혼자 거의 병원비를 감당해야 했던 회원이 언니가 이제 전문의가 되어서 병원비를 보탤수 있다고

해 한시름 놓았다고 웃으면서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전에는 분노와 우울로 가슴이 막혀 숨도 안쉬어져지고 죽고 싶은 마음만 들었는데,지금은 가슴이 편안하다고

좋아하더군요.  시의원까지 지내신 아버지는 무뚝뚝하고 성격이 차가우셨는데 지금은 자신을 보면 다정스레 웃으

시기도 하고, 엄마 간병도 도와주신다며 매일이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바뀌면 주변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바로 자신은 한 가정에 파견된 빛의 존재 이기 때문이죠.

자신이 바뀌지 않았는데, 부모와 형제들이 어떻게 바뀌기길 바랍니까? 도둑놈 심보죠.

자신이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내기 시작하면,주변의 사람들도 같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바뀌어 집니다.

깨어난 단 한 명의 빛은 수백만 수천만, 아니 몇천만명을 변화 시킬지 간음이 되지 않습니다.

 

‘깨어나십시요!’

지금 당신이 내는 빛의 마음은 가정과 지구,우주까지 퍼져나가 도움에 손길이 간절한 곳에 빛이

되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