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천부경으로 뇌충격으로 오는 조상기운을 막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5-07 18:07, 조회 1,539, 댓글 0

본문


저는 가족과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 천부경을 적금을 깨어서 모두 한개씩 신청을 했어요.

우리 친정의 조상님들의 업과 시댁에도 조상님들의 업이 각기 친정과 시댁 식구들에게 부정성의 기운이 영향을

끼치고 있었기 때문이죠. 설령 이것을 안다해도 예전엔 방법을 몰라 당해왔다면, 이젠 길을 찾았기에 이런 모든

나쁜 기운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맘이 강했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조상으로부터 자손대대로 이어지는 업들을 이젠 부모님대에서 끝을 맺어야하고 또다시 나와

자식대까지 이어져선 안된다는 신념이 목숨을 걸 만큼 제겐 강렬했습니다.

천부경을 신청한 첫날부터, 맘이 너무도 평온하게 안정되었고, 밤에 눈을 감으면 우주의 아름다운 빛들이 햇살처럼

제3의 눈이라 불리는 미간위로 폭포수처럼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때엔 오로라의 빛이 보이기도 하구요.

또 의식이 우주로 나아가며 그 우주속에서 신의 본질은 사랑이며, 우리는 신의 사랑스런 자녀이며, 신이 자녀인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기위해 우리가 살수있는 모든 환경조차도 신께서 주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를 있게하신 부모님으로서 신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무조건적인 베품이듯이 그렇게 큰사랑으로

항상 곁에 같이 숨쉬고 같이 살아가고 계셨음을 알고서 큰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이후로는 제 애기에게도

길거리에 핀 한포기 풀과 꽃, 나무, 한마리의 비둘기에게도 "안녕, 사랑해!" 라고 인사를 시킵니다. 물론 저는 맘속으로

하구요.

제남편과 전 맘공부하는 방법이 달라 갈등이 있었는데, 원장님을 알게됨으로써 맘공부의 길이 같아졌고 서로도반

으로서 때로 서로 충고도 하고 격려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부경을 하구 한달만에 저는 시력이 좋아져서 세단계정도 도수를 낮추었어요. 남편은 너무도 놀라워 했고, 자신은

반응이 빨리 일어나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효과의 속도나 반응이 조금씩 다른것같아요.

몸이 체질적으로 약해서, 1년에 1번은 꼭 보약을 먹어야지만 기운을 차리고 생활이 가능했었고, 잔병치레도 많았고

빨리 피로해서 집안일 조차도 남편이 때로 도와주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몸도 너무 가볍고, 잔병치레등으로 병원갈 일도 없구요 마음도 평화롭습니다. 때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때는

스스로 맘을 가라않히고 옴시디를 켜놓으면 정말 몸도 맘도 편안해집니다.

3개월전에 벼락과도 같은 강한 기운이 제 머리위를 강하게 내리치는 경험을 했어요. 낮에 집에서 점심먹은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말이죠. 뇌의 3분의 1정도를 가르는 강한 기운에 당황했었습니다.

'이게 뭐지??'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근데 전 아무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원장님께 여쭈어보니친정의

부정적인 기운이 제게 쏟아진거라구, 천부경이 아니었다면 뇌충격으로 정신이상이 되었거나, 빙의가 되었을 것이라구

하셨죠.
참담했습니다. 천부경으로 제가 무사하긴 했지만, 천부경이 없어서 방패막이 없었다면... 아찔했죠.

사람의 의지로는 이런 조상의 부정성의 업들을 거부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고, 완전한 정화를 위해선 친정과

시댁 양가 조상님 천도제를 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번에 다 할수없으니 여건이 되는대로 한분씩 해드리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이모도 천부경하구 몸이 좋아졌다고 일주일전에 김장 김치를 보내왔습니다.

저와 가족들이 달라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가볍고 즐겁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