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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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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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1.♡.88.33), 작성일 03-09-05 21:28, 조회 4,6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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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수련이 잘안되서 여쭈어봅니다..

 제가 하고있는 수련은 마음을 무심하게 비우고 암시를 되내어서 몸을 움직이고  더 나아가서 마음을 다스리는겁니다...

  원래대로 라면    2~3일 정도면 반응이 나타나는데 저는 2달이 되도 안되... 그쪽 운영자님께 여쭈어보아떠니..  오직 무심한 마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맘속에 유념하고 했는데  1달이 지나도 안되길래 또 여쭈어 보았습니다....  운영자님은... 제가  상식의 잣대로 수련을 한다구 하시고 무심한 마음으로 하면 다 된다구 하시더군요.....    저도 물론 그렇게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수련을 하고난뒤....  잠을 잘때 심장이 이상하게 빨리띄고...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막 미칠껏 같은 기분이 들어 고통스러워 밤잠을 설쳤습니다... 전 그게 수련때문인지알고 수련을 그만뒀지만....  그 수련을 하면  제가 원하는 성격.... 그리고 자신감을 되찾을수있다고 하여..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지 한달..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그쪽 운영자님께 여쭤보면 마음을 비우라는 말밖에 하지않았습니다..  수련은 포기하고 싶지않았습니다.. 한편으론  이수련이 과연 확실한지.. 의심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고픈 마음은 없었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쪽에 들려 글을 올렸습니다...    전 이렇게 한가지일에 매달려 본적이.. 없었던 것 같구요..  수련에 성공하고픈 마음은 한결가튼데  반응이 없으니..  "내가 왜 이걸 하고있지?"  "이 아까운 시간에 공부나 운동이나 좀 하면 되는데.." 이런생각을 마니 하게 됬습니다.. 그러면서도 수련을 하게 됩니다.. 물론 반응은.. 없지만... 

      이  곳에 들려 구경을 해보니...  믿음이 조금 가는군요...    100%믿는다면..  그건 거짓말이구요...    이해해주세요..    전에 이런걸보면 말도 안되느니...  티비에서도 이런걸루사기치다가  도망가구... 그런것때메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체험담의 목록을 보구.. 믿음이 조금 가더군요..

    제가 쓸떼없는 말만 했군요..^^;; 죄송..;;;

  어떻게 하면  수련이 잘 될수 있을지....갈켜주세요 운영자님...

수련이 잘 되면 운영자님이 운영하시는  곳에 들려보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자신감이 없어서... 그냥 글로 나마 올리게 됬습니다...

 전에 멜도 보냈었는데...  답변이 안와.. 답답해서 오늘가입하고 오늘 글 올리게 됬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06)

벗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61.♡.229.26,

  안녕하세요^^

 와 우 ! 가슴이 많이 울렁 거리시면서 글을 쓰셨나봐요. 보고 있는 저도 가슴이 울렁이네요^^*

제 생각에는요 님이 어떤 수련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마음을 비우시지말고, 기운을 비우세요^^.
즉 기운을 모으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원해서 들어온 기운이지만 묶어두지 말고 보내라는 것이지요. 물은 고이면 썩는다지요?
기운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님의 수련 방식을 그리고 수련의 목적도 알면 좀더 좋은 답변도 받으실겁니다. 그럼 즐여^^*




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55.173,

  진동수를 마시면서 하시거나 피라밋등을 이용하시면 체를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수련방식은 홈페이지의 초,중,고급 차크라 명상을 한번씩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기쁨속에서 머무시길:)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0.♡.166.229,

  왜 수련을 하고자 하는지 스스로 알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0.♡.166.229,

  심장이 빨리 뛰고 고통스러운 것은, 님의 의식향상이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물을 100 리터만 담을 수 있는 분이라고 가정할 때 그 이상이 들어와서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진동수 마시면서 기감을 열게하면 몸이 아픈 것은 상당히 많이 없어질 것은 확신합니다.. 저도 그랬기때문에요..

lee님의 댓글

lee 이름으로 검색 211.♡.193.219,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수련은...  우선 편안한 자세로..  "오른손의 근육이 느슨하게 풀려가 오른손이 무거워집니다".. 이렇게 무심한 마음속에 되내이게되면 오른손이 저도 모르게 움직이게 되는.. 그런 수련입니다.. 더 나아가서.. 마음도 다스릴수 있고..    조금있다가 또 해볼려구 합니다...  흠.. 제발 되쓰면 하는뎅..ㅠㅠ
  답변 남겨주심.. 감사^^

윤석이님의 댓글

윤석이 이름으로 검색 220.♡.166.229,

  쿤달리니 수련하는 곳에서, 자율신경 조절을 위해 그러한 암시를 사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호흡에 의한 쿤달리니 각성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