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디지털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업무스킬도 쌓아야하고 

자격증도 따놔야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옛날 어른들은 태어나면 그냥 알아서 큰다고 

하지만 현대는 그말이 영 통하지 않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심한 경쟁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항상 건강한 육체와 마음

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밝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괜히 즐겁고 편안하고 나도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들지요.

반면 같은 일이 주어졌어도 어떤 사람은 온갖 짜증을 내고 남에 헛담을 일삼고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죠. 사람들은 이런 사람옆에 있기를 꺼려 합니다.

그 사람의 에너지로 기운이 뭔지 모르지만 피곤하고, 감정이 같이 부정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이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을 계속 일으키면 자신의 세포의식과 주변사람들의 세포의식

을 통해 우주의식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우주의식으로서는 당연히 자신과 주변사람들

의 무의식에 유익한 에너지를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자신 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이렇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장님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무의식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암세포가 깨어나는 것에는 식습관, 주변 환경, 스트레스 등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지만 

그중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과 연결되어 있고 면역기능을 빠르게 저하시킨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람이던 동물이던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무의식 속 부정적인 마음

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몸의 질병(암)의 원인은 무의식이라는 것이죠.

무의식에는 전생에서부터 쌓아온 자신들의 부정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

면 자신의 세포(DNA)에 있다고 표현해야 겠죠. 그러니, 부정적인 무의식 때문에 질병과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무의식을 정화, 치유해야만이 창조주의 신성과 가까워집니다.

모든 것은 무의식에서 일어납니다.

무의식은 거부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자신이 내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죠.

사람들은 자의식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의식이 아무리 부정적인 마음들로 가득찬다고 해도 자의식이 있는 자신이 긍정적으로 

바뀌려고 마음을 내고 노력을 한다면 무의식은 그대로 그것을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에 지배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과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때로는 묻지마 살인을 하고, 

강간,폭행을 합니다.

자신의 무의식속의 부정적인 마음은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악마입니다. 자신이 만든 

부정적인 덩어리가 악마가 되어 자신을 지배하고 본래의 신성으로 깨어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지요. 지구에 그 많은 사람들이 카르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무의

식속의 악마에게 지배 당하기 때문입니다.

하루는 긍정적인 마음을 내다가도 다음날은 다시 사람들과 어울려 헛담하고, 짜증내고, 

분노하고, 질투하고 수행을 해도 다람쥐가 체바퀴 돌 듯 원위치입니다.

수행을 할 때도 진심으로 참회하고 자기 반성을 하면서 하고 있나요?

수행의 목적은 능력을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신의 무의식 부정성을 정화화고 치유하기 위함이지요.

무의식이 빠르게 정화하고 치유하는데는 참회와 반성 밖에 없습니다.

피라미드와 히란야, 우주 토션파 천부경은 체바퀴 도는 무의식의 부정성을 정화,치유

하는데 탁월하며 흔들림 없이 가도록 안내 할 것입니다.

당신이 피라미드와 천부경을 사용했는데도 변함이 없다?

그건, 당신이 자신의 무의식 마음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맞는지 자신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주의식은 당신이 긍정적인 마음을 보내면 긍정적인 빛을 당신이 부정적인 마음을 

보내면 부정적인 어둠을 보냅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