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피터스(Repeaters)는 '반복하다' 라는 뜻입니다. 

마약중독으로 재활센터에서 재활을 받고 있는 주인공 카일,소니아, 마이크 세 사람은 우

연히 폭풍이 치던 날 밤 감전사고를 겪고 똑 같은 하루가 반복되게 되었습니다.

이들 세 사람에게만 똑 같은 하루가 반복되자 어리둥절 했지만 이들은 다시 술과 마약을 

하면서 제멋대로 살고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이들 세명도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부정성이 

강한 마이크는 일탈의 수준이 아닌 범죄자의 수준까지 가며, 평소 싫어하던 경찰관을 죽이

거나 어린 소녀를 강간합니다.

카일은 정신을 차리고 오빠로서 지켜주지 못했던 동생 샬롯을 찾아가 사과하고 마이크로

부터 여동생을 구출해 카르마를 청산합니다.

소니아 또한 자신을 성폭행했던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가 아버지를 용서해 줌으로

써 소니아의 최대 카르마를 청산하게 됩니다.

카일과 소니아가 카르마를 청산하여 반복되는 하루를 빠져나온 동안 마이크는 점점 더 미쳐

가고 마이크만이 유독 똑 같은 하루를 반복하게 됩니다.

영화 리피터스는 하루라는 설정을 통해 카르마를 청산해야만이 사람들의 반복되는 윤회를 

벗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영화의 내용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카르마는 내가 누군가를 때렸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맞아야지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이 에너지균형의 원리입니다.

카르마는 ‘인과응보가 아니다, 차원상승의 단계일 뿐이다.’ 다 좋은 말이지요. 하지만, 이 

우주는 자기가 하는 그대로 다시 오는게 원칙입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지요.

아카식 레코드에는 사람들이 내는 속으로 하는 마음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기록한다고 

하니, 보이지 않는 CCTV가 있는거죠. 결론은, 겉과 속이 일치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이 뭐라 생각하십니까?

이 지구의 최고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

지구의 모든 재물을 가지고 자자손손 대대로 잘살기 위해서?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이미 우리에게 답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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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온 목적은 윤회의 반복에서 생긴 자신이 만든 카르마(업)을 통해 용서하고 베풀며 

사랑하는 것을 깨달아 더 높은 차원상승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카르마의 최종적인 것은 

바로 사랑과 자비라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그동안 쌓아온 부정성이 너무 심해 자신이 만든 악마가 자신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좀 벗어나려 하면 어느순간 다시 욕심과 분노가 올라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버리지요. 그러나, 낙담하지 마십시오. 방법이 있습니다.

피라미드,히란야, 우주 토션파 천부경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명상과 수행을 할 때 이용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부정성으로 인해 다시 제자리로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주 토션파 천부경은 우리의 내면을 빛으로 깨우는데 탁월합니다. 

제가 지난 3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해 경험을 입증하였습니다.

빛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무의식의 카르마를 빛인 사랑으로 빠르게 깨울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악마로 실망하고 주저앉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와 자식,부부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청산해야 될 카르마가 아주 많다는 

의미입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빨리 청산하라는 하늘의 배려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원수가 

그런 원수가 없어요. 갈수록 늘어나는 존속살인에 엄청난 이혼건수.....기회를 놓치고 살고 

있습니다.

베푸세요! 베푸는 것이 사랑과 자비이며 카르마 청산입니다.

누군가가 너무 미우면,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용서하는게 곧 사랑이니,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해주면 이보다 더 값진 카르마 해결법이 어디 있습니까.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해보십시오.

걱정과 근심이 아닌 진심어린 사랑과 자비에 마음, 그리고 그분에 대한 참회의 마음으로 한다

면 당신은 그분과의 카르마를 빠르게 소멸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