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을 사용한지 1주일만에 나의 아주 깊은 부정성(카르마)이 드디어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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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6), 작성일 22-07-29 11:59, 조회 1,775,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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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모양의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
22.7.6.수.새벽꿈
첫번째 꿈.
지구 밖을 열어보았고 어떤 무엇도 안 보이고 모두 빨강색으로 나타나서 너무 놀랬다.
두번째 꿈.
또다시 밖을 열었더니 또 온통 빨강 색으로만 나타났다.
온통 빨강색으로 물든 세상=정화를 상징하다.
세번째 꿈.
사람들 속에서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는데 그 결과값이 들어있는 성적표가 내게 사람들 몰래 주어져 보게 되었다.
성적표에는 7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이름과 어떤 목표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각각의 점수가 쓰여져 있었는데 점수별 도합하여 내가 딱 1점 차이로 1등이라는걸 알았다.
그걸 보고 난뒤 잠시 여유롭게 서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있었는데 뒤에서 한 남자가 날 불러서 쳐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 군데 몰려있었고 날 다들 불렀다.
그곳에는 서양식의 커다란 거는 가마솥 안에 살아 꿈틀거리는 엄청나게 큰 검은 뱀이 끓는 물속에서 머리만 내민채 괴로워했다.
사람들이 내게 앞에 나가서 뱀을 보라고 자꾸 권유해 가까이서 쳐다보니 너무 흉측하고 못생기고 무서웠는데
두께가 50cm는 족히 되보이고 길이도 엄청나게 길어 보였다.
꼬리는 물속에 잠겨서 길이가 짐작이 안 갔는데 얼굴은 코브라처럼 벌떡 서 있는데 나를 잡아먹을까봐 얼른 뒤로 빠졌다.
그 죽어가는 뱀을 보며 사람들은 웃으며 좋아라 했고 내가 멀리 떨어지자 어떤 한 남자가 그 뱀 곁으로 가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머리를 막대기로 때렸다.
이내 뱀은 물속에 가라 앉았는데 내가 정말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막대기로 물속을 뒤적여 보았는데 얼굴과 몸통이 2조각이 되어 있어서 이제 정말 죽은거 맞구나....하고 안도했다.
뒤돌아서는 순간 정말 말도 못할만큼 지독한 냄새가 올라와 피했는데 바로 검은 뱀의 사체냄새였다.
정말 역겨웠고 토할거 같았다.
내가 구역질이 나서 뒤돌아 있는데 사람들이 가마솥에 삶을 검은 뱀이 또 있다고 했고 그것들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거처럼 말했고 나한테도 권유하자 나는 도망치듯 '저는 안 먹어요!'라고 코를 막고 냄새에 미칠듯이 괴로워하다 잠에서 깨어났다.
가마솥에서 커다란 검은 뱀(업장)이 소멸되는 과정.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과 수경재배 고구마.^^
공중에 떠 있는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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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연구회를 다닌지 15년이 된 osolemio(오솔레미오)입니다.^^
2022년 올 해는 저에게 아주 중요한 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 저에게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고 지금 하반기 역시 시작부터 조용한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연구회에서 과거와는 완전히 차원이 또다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올 해 <33주년>이 된 연구회에서 신제품인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을 회원중에서 운 좋게도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된 소감과 경험을 위에 올려보았는데요.
저도 모르는 제 안에 아주 깊숙이 뿌리 박혀있던 제 모습,제 업장,제 악업,제 카르마가 튀어나와서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카르마 청소가 시작되었으니 부단히 마음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건 너무도 명백히<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이 저를 운명적으로 끌어당겼기 때문에 사용한지 1주일만에 아주 오래되고 깊이 숨은 업장이 드러났다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의 엄청난 강력함으로 숨어있던 것이 튀어나온 것입니다.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수년간 지내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늘 하셨던 말씀만이 머리에 뱅뱅 돌더군요....
지구에 온 이유들과 지혜롭게 성장하며 깨닫고 돌아가기....
표면의식과 내면의식의 중요성들....
남보다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기...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들로 인정하기....
그토록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지혜>가 바로 한 덩어리로 응축된 입체 천부경!인 연구회 토션파 천부경임을요.
그리고 제가 처음 사용해본 연구회의 33주년을 맞아 제작된 새로운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으로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빠르게 바뀌고 자신들의 업장이 모두 청소,소멸 되어지고 모두가 주인된 "창조주 하나님들" 자들로 인식하고 살 날이 머지 않았음을요....
< 우리는 "하나"이며 "빛님들"이다! >
5월 무렵인가 원장님께서 올해 위에 문구를 말씀하시며 강연대(교단)에 문구를 변경하셨다고 하시며 아주 해맑게 기쁘게 웃으셨습니다.
예전 2016년도에 1~9강까지 강연하실 때 강연대에 적혀 있던 문구는
<우리는 "하나"이며 "빛"이다!>였습니다.
추가된 문장은 "님들"이었는데 여기에는 원장님께서 모두가 하나님들!이기 때문에 "님들"로 변경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창조주 하나님들"이 될 그 날을 끊임없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비우면서 그 날이 오게 될 것을 기쁘게 기다리고 맞이하고 함께 가려합니다.
많은 도움주신 연구회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꾸준히 저의 변화를 지켜보며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구회 강연대(연설 교단)의 문구가 바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