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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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토션파 예수제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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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8-25 19:37, 조회 1,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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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회원분들께서 자신들의 카르마소멸을 위해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신청하시며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주 토션파 천도제를 통해 조상들을 천도하고, 자신의 카르마소멸을 위해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하시는 분들은 조상 천도제와 다른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신청하신 본인

들은 개인의 기감과 느껴지는 것에 따라 달리 느껴지고, 각자 마음을 어떻게 비웠냐에 

따라 그 효과도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

 

물론, 조상 천도제도 자신의 카르마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카르마 소멸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주 토션파 예수제는 개인의 카르마를 더 직접적으로 파고들어가 

평소 수행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큰 업장들과 깨어나는데 자신들을 가로 막고 있었던 

어둠이 설치한 영적 장애물들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영적,물질적으로 많이 가벼워지고 

빙의된 존재들도 많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일반 천부경이나, 조상 천도제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 많다고 할까요. 원장님은 카르마 소멸을 위한 우주 토션파 예수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신청하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을 내고 연구회에 의뢰를 하는 

날부터 그분들의 기운이 오기 시작합니다. 조상 천도제는 자신을 가로막고 있었던 

막들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예수제는 자신에게 깊이 숨어있는 카르마를 들추어 내는

것이라, 때로는 우주태초의 일도 드러나고, 때로는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있었던 

일까지 드러나는 아주 오랜된 어둠들이 드러나는 것이라 그 어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들이 만든 어둠으로 인해 거미, 전갈, 바퀴벌레, , 구렁이, 독개구리, 독나방 등 

여러 가지 벌레와 동물들이 어둠으로 나타나 온몸을 찌르고 갉아먹으며, 예수제를 신청한 

어떤 분들은 얼굴이 벌을 쏜것처럼 통통붓거나, 온몸이 가려워 잠을 자지 못해 괴로워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카르마를 용기있게 드러내어 본래의 빛이 되고자 

하였습니다잠시동안 자신이 만들어낸 어둠으로 인하여 고통은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수 많은 윤회동안 이렇게 카르마 소멸을 위해 예수제를 한적이 있었

을까요? 아마도, 그 많은 윤회동안 처음 있는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는 큰 일을 해내었고 빛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끝내고 이들의 기운을 관해보면, 자신의 카르마 

소멸을 통해 가족과 인류의 기운이 달라지고 세상이 빛으로 바뀌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었지요.

 

자신의 카르마가 좋은 것만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업이 드러난 

것을 알려주면 어떤 사람은 수긍하고 반성하여, 더 큰 빛으로 변화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업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왜 이런짓을 했냐며 거짓이라며 

분노하고 뒷걸음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전생도 기억 못하면서, 맞는지 틀리는지 그걸 어떻게 판단을 하십니까. 설사

인정을 못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카르마는 받아들이고, 싫은 카르마는 거부하는 것은 카르마를 소멸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가장 어두운 것을 알고 인정하고, 변화하는 것이 카르마가 소멸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어둠을 보지 않고, 빛이 되겠다는 것은 무슨 마음입니까.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하고 카르마 소멸이 다 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어둠의 

일부를 소멸한 것이고 여기서 당신이 본래의 빛으로 성큼 다가설 수 있는 것은, 탐욕과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는 자신을 항상 들여다보며 비워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만든 나머지 어둠은 당신의 노력으로 인해 와르르 무너지며 당신의 안에 

있는 사랑과 자비가 깨어날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추구하고자 천부경이나 예수제, ‘머카바 천부경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것은, 오히려 어둠으로 가는 길이며하늘도 이런 이들의 마음을 알고 능력은 커녕

자신이 한 대로 그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정말,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보았을 때 먼지한톨

도 안되는 능력을 가지고자 온갖 욕심을 놓지 못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얼마나 한심해 

보이겠습니까.

 

마음을 비우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내면, 단 한순간도 떨어진적이 없는 우주를 창조

하신 신과 하나인 것을 알고, 그 에너지 그대로 당신에게서 나오는데 왜 작은 것을 탐하기

위해, 어둠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한 가족분들은,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카르마를 털어내고 가족

뿐만 아니라,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이 일으키는 

마음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는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기위해 우 주토션파 예수제를 신청하시는 분들게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이들은 자신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물질욕심을 비우고 빛으로 깨어나기

위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욕심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 일인지 잘 

아실것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일이라고 등한시하고, 카르마 소멸은 먼 이야기라며 당장 

잘먹고, 잘사는 것이 중요한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영적인 일에 자신을 

투자한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물질세계는 그 영향이 극히 일부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영적인 것이지요.. 그래서, 자신의 카르마로 인해 

가난하게 살고, 하는 일마다 막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며, 암같은 큰병이 걸리고

자살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저는 우주 토션파 천도제와 예수제천부경을 하고 

크게 교통사고가 나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카르마가 있는 사람이 경미하게 다쳐 걸어다니

는 것을 보았고, 시한부 판정을 받아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람이 아직까지 살아있으

, 오히려 암덩어리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빛으로 이루어진 영혼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소마티드이며,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사랑 그대로입니다.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여 본래의 빛으로 깨어나길 바랍니다.

 

진짜 능력은 자신을 본래의 빛으로 바꾸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