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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전생에 남을 괴롭혔던 물질로 고생하는 앨러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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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8-27 20:09, 조회 1,5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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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초반에 앨러지 증상으로 고기와 우유를 먹으면 손이 칼에 베인것처럼  

피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와 1년을 넘게 열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녀 사람

들이 이상하게 본 일들이 있었고, 겨울에는 털옷 종류는 하나도 입을 수 없어서 

추위에 떨며 겨울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앨러지 증상으로 

고생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겪은 일이 단순한 병이 아니였던 것을 알고 

크게 반성하였습니다.

 

40세인 어떤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앨러지 증상으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주로 빵이나 그밖의 

음식을 먹으면 건초열 증상인 재채기가 나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어떤 물건에 

닿으면, 주로 구두의 가죽이라든가 유리 가장자리 같은 것을 만지면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일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여러 의사의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고,

다만 25세 때에 받은 최면요법만은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최면요법도 

5년 동안은 효과가 있었지만 그 후는 다시 원상으로 돌아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에드가 케이시에게 리딩을 의뢰하고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전생에 화학자였습니다. 그 때 어떤 물질을 써서 남에게 가려움증이 일어

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현생에서는 자기가 그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당신은 어떤 물질을 써서 숨을 내쉬면 심한 악취가 나도록 한 일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당신은 현생에서 어떤 종류의 금속이나 플라스틱, 어떤 냄새나 가죽 따위에 

닿으면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천연적 방법으로 이긴 가죽일 때는 아무렇

지도 않지만 당신이 전생에서 남을 괴롭히려고 썼던 물질과 같은 것을 써서 이긴 

가죽일 때는 당신은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원장님은 앨러지 증상으로 고생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앨러지나 아토피와 같은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각종 화학약품으로 만든 공간에서 먹고 자고, 자연

에서 나오는 식품보다는 인스턴트식품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는 현대인에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병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같은 환경속에서도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심한 앨러지와 아토피로 인해 살아가는 것이 힘들정도로 괴롭다면 카르마의 영향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었던 물질들이, 어느때에 카르마의 작용이 일어나 당신은 이유

를 알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며 고통을 계속 겪어야만 하지요.

카르마의 작용 시기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자신의 카르마를 겪어야 하고, 어떤 사람은 아주 행복하다고 

생각한 순간, 갑작히 카르마의 작용이 일어나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날아가는 경우

도 있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일어나는 카르마의 작용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평소 명상과 수행을 

통해, 또는 사랑의 마음을 일으키는 봉사을 하여 그 충격을 적게 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전생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음해하고,분노하며, 질투와 

시기로 남을 어떻게 해했는지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수만년, 또는 수십

만년을 살아온 당신이 단지 몇건의 전생을 알고 카르마가 다 소멸되었다고 착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당신이 지금 부정적인 인간인 모습으로 있는 것은, 현생까지 부정적인 습을 반복적

으로 행해오면서 카르마를 소멸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신보다 동생을 더 이뻐했던 것을 질투하며 가슴에 담고, 자신의 말을 들어

주지 않고 무시했다며 직장상사에게 분노의 마음을 내고, 단순한 게임이지만 상대를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고, 사랑을 받을려만 하고 주는 것에는 인색하며,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자존심이 상하다고 말을 아꼈던 지금의 당신의 모습은, 과거 전생으로 

들어가면 그것보다 더 심하게 상대를 질투하고, 분노하며, 영화에서나 나오는 살인마

였으며, 사람을 무시하고 사랑을 몰랐던 존재였습니다.

 

때로는 아귀였고, 전쟁을 일삼는 폭군이였으며, 돈이 전부라며 돈을 위해서는 살인도 

서슴치 않았고, 남에 것을 빼앗아 자기것으로 만든 도둑이였지요.  그런데, 자신이 

죽이고 폭행하고 못살게 굴었던 상대가 바로 내 가족이고, 친구고, 이웃이며, 직장

동료 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세상에 이런 좋은 인연이 어디있을까 하고 만났지

만, 나중에는 당신에게 사기를 쳐 재산을 빼앗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게 카르마 

인연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또는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통해 카르마를 털어 내시어 

어느 순간에 닥칠 카르마의 법칙으로 건강과 재산, 인연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은 카르마의 작용에 있습니다.

카르마는 눈에 보이지 않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각을 하지 못하여 못 느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