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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유전과 동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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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8-30 19:57, 조회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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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나 카르마를 처음 안 사람이 갖게 되는 의문은 윤회나 카르마가 유전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입니다.

영혼은 자기의 요구에 가장 잘 호응해 주는 가족의 무리나, 이것이라면 갈 수 

있겠다 싶은 육체에게로 끌려가게 된다고 합니다. 유전과 육체적으로 연관성이 

가까운 것은 카르마의 자력적(끌어당김)과 강제력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옆에 있는 가족,친구,이웃,동료들은 모두 카르마와 연관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카르마가 생기는 또 다른 것은 이유는 동기(動機)입니다.

장님인 바이올린 연주가가 장님으로 태어난 원인이 전생에서 야만인이었을 때 

벌겋게 달군 화젓가락으로 적의 눈을 찔러 장님이 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 시대의 관습과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까?’

적의 눈을 화젓가락으로 찌르는 것은 분명히 잔인한 행위입니다. 사람이 그런 

잔인한 행위를 스스로 하기는 싫지만 종족에 대한 의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행했다면 카르마의 징벌을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런 행위를 

할 때 마음으로 그에 상통하는 잔인성을 지니고 있었다면 카르마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에드가 케이시가 말한 카르마에 대해 들으시고 원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역사속에서 사람들은 많은 전쟁터와 싸움속에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이름만 

다를뿐 사람들은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고 대모를 하고 자신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며 싸움을 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자기를 지키는 것을 떠나 분노와 살기로 가득차 

있다는 것입니다.

대모를 하는 이유는 온간데 없고, 오로지 무조건 이겨야 겠다는 투쟁심으로 부정적

인 마음을 일으키는 것을 다 합리화 시킵니다.

 

대모를 하는 것은 나쁜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것 또한 의식을 발전시키는 일이니깐요. 하지만

마음의 중립을 잃어버리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대에게 분노와 저주, 폭행을 

하는 것은 카르마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이익을 위해 만든 회사나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익을 위해서는 배반과 살인, 반칙을 서슴치 않고, 양심은 어디 갔는지 이러지 않고

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자화자찬을 하지요. 이런, 부정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이미 사회곳곳에 뿌리내려졌고사람들은 양심을 잃어

버린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할 때, 당신의 마음이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면 그것은 바로 카르마

와 연결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카르마가 생기는 이유의 또 다른 원인은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만든 부정성보다 남이 자기에게 한 부정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여 

분노를 일으킵니다.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완벽하다고 생각을 하지요

자신을 보지 않고, 늘 상대를 보고 있으니 자신을 보지 못하게 되고, 남탓을 하며 

카르마를 소멸하는 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당신이 일으킨 카르마를 소멸 시킬 수 있습니다

해답은 당신안에 모두 있습니다.

당신이 부정적인 마음으로 창조한 카르마는, 당신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창조하여 

바꾸어야 합니다영능력이 높은 사람이 당신의 카르마를 백날 이야기해주어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긍정적이지 않으며 참회와 반성이 없으면 카르마 

소멸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랑의 빛이 왜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자신을 알고, 자신을 반성하며 늘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마음을 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영능력이 높아서 빛이 된다고 하지만, 큰 착각입니다. 영능력이 높아도 

어둠인 존재들이 많고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지 못한 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능력을 쫒지 마시고, 자신을 알아 가는데 집중하십시오.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모든 것이였던 본래의 빛으로 돌아갑니다.

 

우주인 당신은 지금 눈에 보이는 에고를 놓지 못하고 아프다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 놓아주시면 그대로 우주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우주의 사랑 그대로입니다.

'머카바 천부경' 을 통해 당신의 사랑을 깨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