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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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거미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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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9-15 18:46, 조회 2,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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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거미우주선에서 수 많은 거미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큰거미들, 작은거미들 할 것 없이 우주선에서 내려온 거미들은 사람들이 내는 

부정성을 찾아가 그들의 어둠을 먹고 그들을 지배하며 거미줄을 사방으로 

퍼트려 주변을 온통 어둠에 있게 하였지요. 그리고, 거미의 친구인 천년묵은 

구렁이와 뱀들도 사람들의 어둠을 먹기위해 여기저기서 모여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일으킨 부정적인 마음으로 온 거미와 뱀이 자신들을 집어삼키는 

줄 모르고 더욱더 분노하고 미워하며, 질투와 시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유

없이 가렵고 머리에서 일어나는 통증으로 인해 밤에는 잠을 자지 못했지요.

 

거미우주선에 이를 지켜본 어둠의 왕은 낄낄거리며, 부하 악마들에게 더 내려가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으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위에 내용은 거짓이 아니라 어느분이 머카바 천부경을 신청하면서 나온 그분의 

전생이자 현생의 마음입니다원장님도 이분이 머카바 천부경을 신청하시고 

이분안에 있는 커다란 어둠의 욕망을 보시고 놀라셨지요.

 

사람들이 기제품을 신청할 때 과연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거대한 거미우주선에서 내려오는 거미들이 어찌나 많은지 한 도시를 다 덮고도 

남을 것 같더군요. 거기에 뱀들과 악령들까지 합세하여 내려와 사람들속에 들어가 

불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이 사이코패스같은 행동을 하는데 속수무책이였습니다

거미와 뱀들을 탓할 수만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낸 부정성으로 온것이니깐요.


그런데, 그중에 가장 악질이 거미우주선에서 어둠들을 지배하며 마치 자신이 세상의 

일인자처럼 행동하는 존재였습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분노하고, 저주하며 심지어 자신을 굳게 믿고 따르는 부하

가 눈에 거스린다고 가차없이 감옥에 넣어 버리는 모습을 보고 사랑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더군요.

 

영적능력은 어찌나 강하던지, 어둠들이 벌벌떨며 그에 말이라면 거역하지 않고 

무조건 따랐습니다. 그런데, 영적능력이 강하면 무엇을 합니까? 지배하려구요

세상을 다 차지하고 싶어서요?

 

머카바 천부경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무의식에 있던 마음들이 그대로 저에게

전달되어 지곤합니다. 그리고, 저는 실망을 크게 하게 되지요

모두들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고, 무엇을 아는 것처럼 떠들지만 막상 그들의 무의식

을 마주할때면 아직도 영적능력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꼭 쥐고 있었고, 자신을 

무시하고 자존심을 건들면 안에 숨어있던 거대한 악마가 고개를 쳐들고 세상을 다 

부술것 같은 기세로 있었습니다.

 

사랑의 머카바 천부경을 가져가서 과연 이들은 무엇을 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능력을 깨우기 위해 하시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은 여러분들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내는 

마음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도 다스리지 못해, 주변을 초토화 시키면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사람들 위에서 잘난체하며 우쭐대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요.

거미우주선에서 어둠의 대장 노릇을 하던 업을 다시 되풀이 하면서 살겠다는데 

어떻게 막겠습니까. 하늘은 이런 이들을 결코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을 저는 다짐

합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신 것은 거기에 맞는 책임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과 부정성으로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들면 자신도 거기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겠지요. 생명을 하챦게 여기고, 학대하였으니 본인도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주의 사랑은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욕망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당신안에서 

드러납니다. 비워야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욕심을 쥐고 놓지 

않는지 한번 깊이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