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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깨라. (원장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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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2.104), 작성일 22-10-16 11:37, 조회 1,932, 댓글 3

본문


 


사랑과 자비로 언제나 충만하세요. 





우리는 오랜세월 자기가 만들어 놓은 틀에

갖혀 진정한 본연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면의식인 희노애락. 성공. 명예. 물질만능. 인간의 오감등에

깊숙히 오랫동안 길들여져

물질적인 인간의 모습이 전부인냥 그것만을 위하여

겉으로 드러난 보여지고. 분별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수행해 왔습니다.

겉으로의 화려한 세계

영적 능력과 함께 남을 지배하고 위에 서려는

동물의 세계 서열 싸움처럼

표면적인 세계에서 진리를 찾는다고 온갖

부정과 어둠을 빛으로 가장하고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거짓의 대본으로

자기의 틀을 만들어 내것이 .내가 위하는 신이 최고라 하며

과거에도 그랬듯

현상계에서도 그대로 답습하며

신을 빙자한 놀음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은 물질로 신.권력.명예.사람의 목숨도 거래하는 시대입니다.

모두 표면의식으로 사랑과 자비가 어둠으로 가리워진

무서운 시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 속엔 나와 내가 아닌 다른 존재들과 함께 합니다.

인간의 부정성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에 힘을 실어 주고

어둠들은 그들대로 인간을 통해 지구를 통제하려는

세력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인간이나 귀신이나 밥 그릇 싸움을 똑 같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질이 만능인

우주 전생부터 가지고 온 나의 업인

고정관념의 틀을 재 조명해 봐야 합니다.

그대들은 내면의식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보고있나요?

인간이 아닌 신으로 있을때 우리들은 어떤 행위를 하여

이곳 지구성"수행성"에 올수 밖에 없었을까요?

"신"으로 있을때 우리들은 어떤 행위와 마음으로 살았을까요?

그때 우리는 "신"으로써 창조주와 거의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어

그들끼리 서로 능력을 가지려 다투고 경쟁하며

서로가 경쟁의 대상으로 시기.질투하며 좌절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창조주는 창조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데 자신들은 창조를 할수 없음을 알고

창조할수 있는 능력을 얻기 위해서 창조주께 물었더니

창조주는 지구행성(수행성)같은

우주에 수 많은 차원이 각각인 수행성들 중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사랑과 자비를 배우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주 창조의 법칙임을 깨우기 위해서는

사랑과 자비임을 연습하고

완전한 의식화가 되면 뜻하는 바가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인간 본연의 모습을 봐야 할때입니다.

지구에 입식하면서 내면에 쌓여진 두려움. 공포.우울.욕심.등 어둠의 습을

숨기거나 감추고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나의 어두운 모습을 아무리 감추고 포장하려해도 상대들의 눈에는

훤히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없이 온정없이 가식적이고 형식에 치우친 이기적이고,

냉정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우주가. 지구가 . 인류가 병들어 가고 있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인류의 물질이 발전 할수록 지구는 사람이 공존할수 없는 터전으로 썩어 가고

사람들의 뇌 구조에 이상이 오고 가슴은 사랑이 아니라 화로 가득차

언제 폭발 할지 모르는 인간 폭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어둠의 물질을 창조하려 아귀 다툼하지 말고

빛을 추구하고 지구를 걱정하고 인류의 안위를 생각하며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조화로운 따뜻함의 마음을 내야합니다.

앞으로 오는 지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서 지구는 변화합니다.

어둠의 사악한 악마들의 소굴이 될지.....

모두가 기쁨과 희망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신들의 지구가 될지....

저는 사람들이 사랑이 충만한 신의 의식으로 깨어난

아름다운 지구를 그려봅니다.

오래전 예언서에도 빛의 지구로 가는 예언들과 사람들을 어둠으로 부터

구원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 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예언가들도

동방. 한인.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예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인으로써 모두 힘을 합쳐야 할때이고 서로 빛으로 깨어나도록

도와야 합니다.

점점 하늘의 에너지장(자기장)도 변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걸림으로는 순수한 에너지의 소통자가 될수없으며

종교적인 지식의 앎과

건전하지 않는 생각으로 하는 말은 맑다.순수하고 볼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제한적이지 않는 순수함으로

내면을 점검하며 비워가야 하고 잠들어 있는 업.카르마를 정리해야합니다.

앞으로 오는 ,아니 이미 시작된 광자대의 시기에

쏟아지는 태양 빛을 어둠의 마음으로는 받아 드릴수 없습니다.

에너지의 질량이 강력해 순수의식을 둔자가 아니라면

정신적인 혼돈과 혼란으로 신체적,정신적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치는 사람들로

사회는 점점 더 진 흙탕이 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 몸속의 세포의 형태가 어떤 모양입니까?

지구의 세포 모양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

물.피라밋.히란야는 우리 인류와 하나로

지구 수행성에 올때 삶의 경험인 카르마 풀이 숙제만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이미 답을 세포속에 소마티드의 비 물질과 함께

지구라는 별에 함께 온것 임을 알아야 합니다.

피라밋과 히란야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우리의 몸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자기 몸 속에 고유의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DNA의 기본 성분도 히란야와 같은 결정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6각이 자연계에서는 에너지적으로 가장 안정된 모형입니다.

그래서 인체에 가장 중요한 생명체 정보가 담긴 DNA를 신(新)은 6각형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가장 안정적이고 건강할 때 육각의 형상을 갖추게됩니다.

'진동음'과 '피라밋'은 우리 몸의 세포들을

본래의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상태로 만들어주며 육각의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전우주,지구와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세포처럼 연결된 관계입니다.

지구가 , 인류가 망가져가는 것도 어찌 보면 건강을 지키지 못한 몸처럼

세포의 이상변이로 열이나고 분열을 일으켜

쉼이 필요하며 개선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처방는 어떻게 해야하며 , 앞으로의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 진정한 비움의 수행으로 각자가 깨어나 빛을 우주적으로 퍼트려야 겠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류는 점점 더 병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물질과 육체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영적진리를 향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남사고 예언서, 격암유록에 인류를 구원할수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해인.십승지.....

십승지를 아시나요?

하늘의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라고 나옵니다.

십승지 안으로 들어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물이 세계로 퍼진다고 합니다.

피라밋과 히란야가 바로 인류 구원의 도구라고 볼수있습니다.

피라밋의 역할은 부족한 지구 에너지를 보완 공급해주는

에너지 기지인 것이며, 지구 에너지의 차원이 낮고 양도 부족하나

우주와 지구를 잇는 통로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기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런 영향력은 물 지구상의 인간에게도 적용됩니다.

우리의 본래를 찾기 위해서는 어둠에 가려진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인간들이 규정 지은 나이라는 숫자, 때 라는 개념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나이가 많아서 라는 줄긋기의 생각이 아니라..

이러면 안되고, 저러면 안되고는 카르마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제한을 둔다는 건 그 만큼의 못하는 것에 대한 욕망이 생기는데 그것이

과하다 보면 마음의 그늘을 만들게 됩니다.

우주적인 마음의 확장으로 바라보고 신의 의식으로 있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카르 마를 만들며 사는 삶이 아니라 카르 마를 정리하며 사는 긍정의 삶.

서로 도우며 배려하고 화합하며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속에서

진실과 진리를 향한 전 우주적인 존재들과 사랑으로 하나라는 인식하고

창조주로 부터 온 존귀한 사랑의 화신임을 각인 하세요.

사랑의 마음 자비의 마음으로 창조하는 삶을 영위하며

빛을 나누어야 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빛으로

태초 빛의 우주.

우리 본래의 고향.

우리는 '빛 이였고, 신 이였던' 때의 완전한 의식으로

깨어남이 우리의 소명이고 여기에서 숨쉬고 있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https://cafe.naver.com/somatids/1427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6.56,

소중한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원장님께서 단전얘기를 하신게 생각났어요.
단전에 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흘려 보내는 것이며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다고요....
결국 생각이란 틀도 한계를 지닌 끊임없이 윤회하는 카르마.어둠이었기에 철저히 비우고 비우려 합니다.

연구회에서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서 가장 큰 대형 피라밋(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하신다고 하셨는데 빛의 자격이 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그 내용은 십승지를 밝힌 남사고의 격암유록에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 그래서 더욱 더 시간이 얼마없기에 제가 만든 어둠.카르마를 더욱 철저히 닦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6.56,

순수한빛님께서 <회원체험담>에 올려 정리하신
피라밋인 십승지,천부경,옴진동수 내용이 적힌 남사고 격암유록 관련자료를 아래 덧붙여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전달하셔서 앞으로 닥쳐올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남사고의 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적혀진 용마산(龍山)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3412&sfl=wr_subject&stx=%EA%B2%A9%EC%95%94%EC%9C%A0%EB%A1%9D&sop=and

2.남사고의 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적혀진 십승지(十勝地)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3414&sfl=wr_subject&stx=%EA%B2%A9%EC%95%94%EC%9C%A0%EB%A1%9D&sop=and

3.남사고의 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적혀진 천부경(십승물품)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3415&sfl=wr_subject&stx=%EA%B2%A9%EC%95%94%EC%9C%A0%EB%A1%9D&sop=and

4.남사고의 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적혀진 석정수와 감로우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3421&sfl=wr_subject&stx=%EA%B2%A9%EC%95%94%EC%9C%A0%EB%A1%9D&sop=and

5.남사고의 예언-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적혀진 정도령
https://www.pyramidhiranya.com/g5/bbs/board.php?bo_table=5_sub_3&wr_id=3422&sfl=wr_subject&stx=%EA%B2%A9%EC%95%94%EC%9C%A0%EB%A1%9D&sop=and

화담님의 댓글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생각의 틀을 깨라...후기입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어찌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의 어른들의 모습과행동이 아이들의 미래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뿌리깊게 유교의 전통으로 교육을 받으며
예의범절이라는 미풍양속의 선과덕을 배웠습니다.

서로 나누며 베푸는 마음. 위.아래를 공경하며
따뜻함의 미덕인 한민족의 뿌리가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급 진전의 사회의 변화로 사람들의 마음도 문명따라 변하여
미덕.충과효라는 의미가 무색해 졌습니다.

물론 전통이라는 교리라는 틀이 창조성을 막는
집단안에서의 제도적인 하나의 틀이 되겠지만
인간적인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질서는 지켜야 겠지요.

오로지 물질이 앞선 시대가 되다 보니 모든 교육도 경쟁.우열의 순위만 따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변화되어 가는 사회의 발전이 오히려 인성을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모든 기준점을 물질만능으로 두고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판단
내 자식만은 잘되야 한다는 부모의 욕심, 대리만족의 강박관념속에
순수한 아이들은  마음에 억압과 경쟁의식, 강압성의 틀로
정신적인 혼란의 폐단이 어둠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이 되어 방황합니다.

종교인이나 일반 사람들도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신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신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내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신이 어떻게 해주는것이 아니라
비워진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것은 통한다는 겁니다.

하늘의 신과 통한다는 건 내 안에 우주 와 내 안에 하느님과 통한다는 겁니다.

곧 우리는 우주로 부터 온 존재이고 우주와 나는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들어 옵니다.
둘이라고 했으니 하나의 빈공간을 어둠이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선한 일을 했을때 내 마음이 가벼웠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했는지, 거절하지 못해서, 나는 착한 사람이니까
상대에 따라서 이 만큼만 하면 되겠지라는 등의
1할의 어떤 마음없이 그냥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했을때 ,
내 마음을 보면 알겠지요.

진심인지?  보상심리를 두고 했는지?
진정 선함이였다면 내 마음이 더 행복하고 기쁨이 올라 오겠지요.

긍정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의 미래를 열어 가야 합니다.

미래를 끌어 갈 영혼들에게
따뜻함의 사랑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어른이라는 위엄과 무게의 틀을 깨고 ,힘의 타이틀을 깨고
모두 근원에서 온 신적인 존재로 받아 드리고 상호간에 존중하며
빛나는 우주인. 지구인으로 나아가도록
의식을 확장하고 각자의 달란트를 발휘하여 희망있는 행복한
불생불멸의 지구인으로 살아 갈수 있는 빛의 의식을
깨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믿어야 천국가고 .
부처님 믿어야 극락 간다는 왜곡된 믿음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곧 천국이요.극락이며,
지금 여기 현실세계에 있음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기쁨의 마음이 천국임을 ... 밝은 마음이 극락임을요....
빛의 우주에서 살기를 모두 바라실겁니다.

그런데
어둠과의 대립에서 깨어나기 쉽지가 않네요.

조금 진전이 있는거 같다가도 제자리인거 같고....
어둠의 극성에서 살아가기가 때론 힘겹기도 하고요.
그 어둠 또한 내 마음인걸요.

그 또한 경험이고 각자 안의 빛을 깨우기 위한 과정이지만요.

점점 시간은 단축되어지고 하루하루의 빠름 만큼
인류는 어둠속으로 잠식되어 갑니다.

빛의 의식이 높아지는 만큼 어둠도 강하게 대비하고 옵니다.
지금은 스스로 ,혼자 깨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빛의 차원을 높여야 하는데
길 잃은 영혼들이 사람안의 조그마한 빛만 보면
달려 들어 빛의 눈을 가리게 합니다.

본래 차원의 에너지 장에 들어 가기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라밋,히란야의 에너지장의 증폭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과 하나의 구조로 우주로 부터 지니고 온
세포속의 피라밋.희란야를 깨워야 하는 것이지요.

피라밋속의 좀더 세분화되고 세밀한
"머카바"가 바로 나의 분신인 에너지장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머커바천부경"의 세밀도는 내 안에 저장되어있는 정보를 깨우고 업장을
정화 시켜주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한편으론 정화된 카르마를 빛으로 안정시켜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빛으로 깨어남은 카르마의 정화 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에게는 순수함의 증폭제 역할로 마음을 바르게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카르마가 많은 어른은 자기 자신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보게 합니다.

머카바천부경은 지독한 나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데
도움을 줍니다.

나의 진화되는 의식. 고 차원화 되는 의식에 따라
에너지장이 연동되어 파동을 높이고 확장시킵니다.

그동안 수련을 오랫동안 하셨거나 ,타인에 의지해서 정화만 하셨던분,
영성에 관심있어 여기저기 기웃거렸던분, 진정 자기를 보려 노력 했던 분들은
머카바를 함께 하고 부터 변화 되는 과정이 빠르기도 하고
알아차림과 해결이 빨라 졌다고 합니다.

우리의 세포들이 피라밋, 머카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구조물에 의지 하는것이 아닌 우리안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깨워
우주와 좀 더 세밀하게 연결시켜 주는 통로 입니다.

창조주의 선물이며, 본래 순수 우리 인간이 지니고있는 에너지
"머카바 천부경" 의 에너지로  근원의 우리 모습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