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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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암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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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22 18:56, 조회 2,0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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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다양한 형태를 취하지만 모두 어떤 식으로든 숙주에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 인간의 경우, ,요로 또는 혈류에 살 수 있고, 영양

실조에서 장기부전에 까지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더군요.

2015HIV-AIDS에 걸린 한 남자가 촌충으로 인해 암에 걸리고 몸 전체에 

퍼진 후 사망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것이 우리의 영적인 것과 너무나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연구회에서 지난 4년동안 카르마정리를 하면서, 온갖 기생충과 벌레가 유독 

나와 온몸이 간지러워, 어쩔때는 차라리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

니다. 사람들이 일으키는 부정성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벌레와 기생충에서 오는 피부병과 간지러움은 거의 정신병까지 만들 정도

이지요.

 

실재로, 병을 일으키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몸에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같아 아프고, 간지럽고, 통증을 일으킨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병은 모두 카르마에서 온다고 원장님이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환자들은 카르마에서 오는 고통을 벌레로 느낀 것이고 카르마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단지 눈에 보이는 현상인 몸에 질병만 생각하는 것 같습

니다.  연구회에서도 사람들이 우주 토션파 천부경을 하거나, 예수제

천도제를 할 경우 유독 온몸이 간지럽고, 피부병이 일어난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때는 왜 그렇게 간지럽고 피부병이 

올라올까 몰랐는데 카르마정리를 하면서 그때 깨달게 되었지요.

 

카르마에서 가해자, 피해자는 없지만 다른 존재들을 죽이거나 고통을 가한 

사람보다, 당한 사람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음을 저는 직접 체험하였고

지켜보는 저는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당한 고통만 

생각하고, 제가 아프게한 상대의 고통은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상대의 마음이 풀려야 제게 있는 카르마가 소멸된다는 것을 모른 어리석은 

마음이였지요. 그래서, 자신의 천부경이나 예수제보다 자신이 아프게한 상대

를 위해 하라고 하신 원장님말씀이 떠오릅니다.

 

원한이 많이 맺혀 한 집안을 풍지박살 내려고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 노려보는 

영가의 마음을 풀지 않고서는 그 집안 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막히듯이

자신의 카르마로 고통을 당하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면 카르마는 

결코 소멸되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 TV에서 나온 

전설의 고향에서도 원한을 맺지 말라고 유독 강조하였나 봅니다.

 

기생충을 보더라도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별개가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되고, 눈에 보이는 물직적인 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우치게 하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기생충이 되었든, 벌레가 되었든, 뱀이나 소가 되었든 모두 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성으로 생기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일순간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참회하고 반성하면 또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도 부정성입니다

모두,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동안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그들에게서 오는 탁기 때문에 힘들

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계속 자신을 들여다보려고 애쓰니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제 자신이 있음을 알았지요.

그리고, 자꾸 외부를 바라보면서 기운을 끌어 들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에 

대해서 알고나니 그들을 탓한 제가 미안했고, 제가 어둠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인정하고, 저를 알아채니 가슴이 열리면서 계속 정화되고 막혔던 차크라도 열리

더군요. 차크라는 어거지로 여는게 아니라, 참회와 반성,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

하려고 노력하는데서 정화되고 치유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차크라를 어거지로 열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다시 막혀있고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 되다가, 카르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진심어린 참회와 반성이 없이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좀체 열리지 않는게 차크라입니다.

 

더 깊어지는 어둠의 시대에, 지금이라도 자신의 카르마를 청산하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어둠이 몰려 왔을 때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 지금, 온 몸에 차크라가 

정상적으로 회전한다해도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지 않고 있으면 어둠이 왔을 때 

당신은 어둠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저에 체험이고 카르마를 지금 

겪고 있는 저에 진심어린 이야기입니다.

 

전생에 상대를 죽이고, 고문을 하고, 도둑질을 하여 이생에 다시 되갚음 원칙의 

카르마를 당하지 않으려면, 그 카르마에서 오는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이시려면 

지금이라도 수행하시고 카르마를 끄집어 내는 기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카르마로 인해 아프고, 힘이들지만 이것이 자신을 본래의 빛으로 가기위한 

기쁨임을 알며 매일을 감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빛의통로님의 댓글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많은 영성단체에서 차크라를 열어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차크라를 강제적으로 열었을 때, 차크라를 열어주는 사람의 의식이
당사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의 의식이 어둠에 가득차 있는 줄 모르고, 단지 욕심에 의해서
차크라나 쿤달리니를 열었을 경우 그것은 빛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어둠에 잠식 당하기 때문이지요.

절대, 욕심으로 차크라나 쿤달리니를 개방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자신이 참회하고 반성하고, 사랑의 마음을 키우려고 한다면
차크라나 쿤달리니는 깨우고 싶지 않아도 깨어나고, 능력 또한
자신안에 이미 다 있으니 어거지로 잡으려고 하지도 말고
욕심도 내지 않으면 그대로 자신의 본래의 빛이 드러나며
나타나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욕심은 끝없는 욕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을 자유롭지 못하게
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