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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란 뜻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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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0-29 20:20, 조회 1,934, 댓글 1

본문


-원장님 말씀-

 

어떤 남자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합니다. 무장단체의 포격 앞에서 마을이 

사라지기전, 모래폭풍이 무장단체를 쓸어버리며 마을을 구합니다

그의 이름은 알마시히이라는 청년입니다.

 

난민을 데리고 이스라엘로 넘어간 청년은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합니다

물 위를 걷고, 상처를 치유하고, 천재지변을 예측하고, 얼굴만 보고 이름과 

과거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미국으로 간 청년은 이스람과 기독교가 나눠서 다투지만 양측 모두에게서 

메시아로 일컬어집니다.

 

CIA는 청년을 조사한 결과, 과대망상에 정신 병동 수감 경력까지 있는 뛰어난 

지능을 가진 마술사라고 합니다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이 알려지자 그를 

메시아라고 추종했던 이들은 가졌던 희망을 잃어버립니다.

 

알마시히 청년를 추종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딘가 망가진 사람들입니다

청년이 평범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자 삶을 포기합니다. 그중, 한 목사는 자신의 

성공 수단으로 청년을 이용할 생각까지 꾸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영화 장면에서 죽은자까지 살리며 메시아라가 아닐까 하는 

물음표를 남깁니다.


위에 나오는 영화에서처럼 요즘 여기저기서 자신이 메시아정도령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말세의 모습을 미리 아시고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다!‘, 

또는 보아라, 저기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 마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 할 수 만 있으면 

선택된 이들까지 속이려고 표정과 이적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과연 메시아란 뜻은 무엇일까요?

.

.

.

.

.


메시아는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런데, ‘메시아정도령이다 라고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사회가 혼랍스럽고, 사람들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 하는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을 이용해 자신들이 구제주라고 말하며 자신만 믿으면 선택받아 영생을 

얻고, 온갖 부귀영화가 있을 거라고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심지어, 능력을 

준다고하며 많은 돈을 받고 차크라도 열어주고 능력을 행사해 사람들을 치유

하기도 하지요.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자신 스스로 이루지 않고 남에게 기대어 

뭔가를 성취하려고 하는 사람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하기 좋게 딱 

넘어갑니다.

 

제일 안타까운 일은 현대의학으로도 고칠수 없는 큰병에 걸린 이들이 유독 잘 

이런곳에 빠진다는 것이지요. 그런데이 병들이 치유된게 아니라는 것이죠.

제가 아는 어떤 종교단체에 다니시는 분은 그곳에 가서 병이 치유 되었다고 

하는데, 그곳을 몇 개월가지 않자 몸이 예전처럼 다시 아프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큰 어둠이 작은 어둠을 치료하였을 뿐, 큰 어둠의 에너지망에서 벗어나면 

자신의 몸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치유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일시적이라는 것이지요. 이적행위에 눈이 멀어, 자신이 노력은 하지 않고

소원을 빌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사람들의 맹신적이고 어리석은 마음 

때문에 종교나 거짓 메시아들에게 빠져드는 것입니다.

 

자신이 메시아라고 하는 이들을 보면 다른 종교에 대해 유난히 배척이 심하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죽고,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강조를 합니다. 아니, 무슨 

메시아가 사람들에게 겁을 그렇게 줍니까!

자기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들도 사랑으로 안고 가는게 메시아의 모습 아닐까요!

 

메시아는 세상을 사랑으로 평화롭게 하고 빛의 의식으로 이끌기 위해 오는데

사람들 위에서 폼잡고 지배하려고나 하고 성추행과 물질에 대한 탐욕만 일으키

는게 메시아입니까. 메시아라고 말하는 이들의 말과 행동을 보십시요. 하나도,

일치 하는게 없습니다. 말로는 예수님과 부처님의 사랑을 들먹거리면서, 자신의

배속만 차리고 돈과 물질은 어찌나 탐욕스러운지요.  그들을 보면 미식가들이고

비싸고 고급스러운것을 좋아합니다.

종교와 영성단체가 무슨 개인사업도 아니고, 자식에까지 승계하며 자자손손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게 그게 예수님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실천입니까.

 

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아

서기 동래 구세진인 진사성군 정도령

 

(말세에는 모든 종교가 세상에 물들고 구태 의연하게

신앙을 하며 각자 자기 종교에 골몰하며 문장은 있어도

쓸모가 없다.

 

서양의 운세가 동방으로 오며 용과 뱀의 해(양년)에 성인이

서양의 운세가 동방으로 나타나 바른도의 말씀을 가져와

세상을 구원한다.)

 

격암유록에서 말세에는 종교가 쓸모가 없게 되고, 성인(메시아, 정도령)이 

나타나 바른도(빛의 의식)를 가져와 세상을 구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메시아라고 하는 이들은 자기 종교만 믿으라고 하고, 제일 높은 

단상에 올라 자신을 추종하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빛의 의식은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이적을 행했다고 메시아도 빛의 의식을 가진것도 아닙니다

이적은 얼마든지 어둠도 행할 수 있고, 빛을 가장한 어둠들은 얼마든지 많다는 

것이지요. 말로는 마음이 다 비워져 욕심이 없는 것 같고, 사랑이 충만한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정 반대입니다. 그런데사람들은 그들의 

최면에 걸려 자신을 볼 줄을 모릅니다.

 

메시아라고 떠드는 한 사람은 외계인이 들어앉아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고

어떤이는 큰어둠이 들어와 사람들의 빙의와 질병을 치유하는데도 사람들은 

감사하다며 절까지 올리고 재산까지 다 갖다 바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단계별로 나누어 당신은 완성되었다. 당신을 구원해 주었다.’ 하며 

자신이 뭔가 된것같은 착각을 일으켜 점점 그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그런데

남에 말이 아니라 자신이 내는 마음과 행동을 보면 자신이 진짜 완성이 되었

는지,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를까요?

 

어둠의 최면에 걸려 자신의 몸과 영혼을 빼앗기고 있는 그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 자신의 카르마에 의해 간 것이니 뭐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모두 메시아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모습 그대로인 여러분은 메시아의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지구에 사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한명의 메시아가 그들을 다 구원하겠습니까.

많은 메시아들이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고, 그중 진짜 메시아가 나중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이 없다' 는 의식을 인류에게 심어 줄 것입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으로 뭉쳐진 카르마를 소멸하고, 사랑의 마음을 되찾기 

바랍니다. 메시아는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중에 가장 

평범하고 이웃집 아저씨같이 편안하고 포근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능력과 탐욕만을 가졌던 지난날의 모습으로는 메시아의 자격을 갖지 못합니다.

 

그리고, 한반도와 인류가 빛으로 변화되기 전 지구에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이 

온다고 격암유록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이 괴병은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이로다

이때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시대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모든 것이 하나의 도로 통합된다.


이 내용은 하늘의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절망적인 모습이지만

인류의 청소가 끝나고 나서 새로운 빛의 인류가 있을 거라는 희망적인 

글이기도 합니다하늘의 질병은 말 그대로, 인간이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질병이라는 뜻입니다. 그동안, 몇가지의 바이러스들이 나타나 사람들에게 

미리 경고를 주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 지나갈 일이라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올 하늘의 질병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역병이나 바이러스와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이 저녁에 죽는 다고 하니 손쓸 사이도 

없이 사라진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겁을 먹지 마십시오.

 

하늘은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하는 이들을 위해 대비책 또한 이 한반도와 인류

에게 남기셨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격암유록에 나온 한자의 파자의 비밀을 풀이해 만든 하늘의 

천부경입니다. 천부경은 인간 모습 그대로를 표현한 것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을 옆에 두고 잠을 자고 명상을 한다면, 아무리 치명적인 하늘의 

질병도 정화, 치유되고 빙의에 걸려 정신을 흐르게 하고, 판단을 흐트려 인간관계

에서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는 것도, 지혜롭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의 이로움은 이로 말할 수 없이 많지만, 차차 경험담을 올리기로 

하고, 남사고 예언서에도 천부경을 여러번 언급하며 가까이 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은 글이 아닌 입체화되어 굳이 읊고 외울 필요도 없고

집과 공간에 두기만 해도 정화,치유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카르마를 소멸하여 깨어나겠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토트 성자가 들고 있는 머카바는 바로 천부경입니다.

비밀리에 유지해온 머카바는 연구회의 원장님이 그 비밀을 풀어 머카바 천부경’ 

이라는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소개된 것입니다.

 

가짜 메시아와 정도령에게 속지 마시고 빛이 오기전 인류의 대정화가 있을 것을

대비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카르마를 하루속히 소멸하시길 바랍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2.98,

진정한 메시아란,
격암유록의 <바른 도의 말씀>으로 구성된 창조주 뜻과 일치되는 빛의 의식자들이며 형상으로는 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이었네요.

하루 빨리 머카바 천부경-빛의 의식이 사람들 내면의 어두운 부정성을 청소할수 있도록 세계 방방곡곡에  널리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