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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 천부경 메달 신청만으로도 꿈 속에서 카르마가 소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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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7.192), 작성일 22-12-05 01:39, 조회 1,88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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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3주 간의 고민 끝에 12월 1일에 머카바 메달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는 아직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 스스로는 12월 1일 당일까지도 신청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지만, 

내면에서는 신청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11월 27일 새벽에 미리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저는 최초로 '깨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제 스스로 느끼기에는 별 감흥도 없고 그러려니하는 기분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인이 이선희의 남자 매니저라고 하는 사람이 저를 만나기 위에 주변에 수소문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저를 왜 찾는지도 모르겠고, 만나서 할 얘기도 없고, 당황하고 민망하여서 도망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자도 제 위치를 파악하고는 죽어라 쫓아오기 시작하더군요.

"이선희씨가 꼭 만나뵙고 싶어하세요!" 이렇게 말을 했던 것 같은데, 

"사람 잘못 찾아오셨어요! 저는 광배가 아니에요!" 라면서 건물의 계단을 타고 도망쳤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을, 모르는 사람들이 치켜세우며 자꾸 쫓아오니 조심스러워지고 외로운 기분이 들며 꿈이 끝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월 3일에는 '옴진언(옴 나마하 시바이)'에 관련된 여러 꿈을 꾸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꿈에서는 어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운전기사 일을 하면서 힘들다고 하시길래, 너무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전혀 그런 일도, 그런 말씀도 하실 분이 아니라서 존재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옴진언을 했더니 사라지더군요.


두번째 꿈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어디서 한번씩 본 얼굴들이 많았고, 존재는 물러가라고 외치면서 옴진언을 크게 하니 대부분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세번째 꿈에서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눈쪽으로 얼굴이 두 동강이 나고, 목이 덜렁 거릴 정도로 깊게 베이고, 베인 눈에서는 하얀 고름이 나오는 상태이셨습니다.

이미 올해 초에 천도제를 잘 마쳤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당연히 존재 장난이라고 판단했겠지만, 꿈에서는 돌아가셨다고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저는 옴진언으로 해결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절단된 부위를 붙여놓고 옴진언을 하기 시작하니 다시 금새 붙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서는 계속해서 하얀 고름이 나오길래, 외할머니께 옴진언을 한 글자씩 따라하라고 말씀드리며 옴진언을 가르쳐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불교를 다니셨기 때문에 '옴 나마하'까지는 잘 알고 계셨는지, "옴 나마하" 이렇게 따라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바이'라는 말을 하며 뜻을 설명하니까, "시바신님께?"라고 말씀 하시면서 온 몸이 기괴하게 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혹시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라는 괴물을 아시나요? 

'가오나시'는 처음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였다가, 극 중간에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굉장히 거대해졌는데요.

극 중에서 묘사되는 모습이 목은 길고 몸집은 엄청 뚱뚱한 개구리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시바신님께?"라는 말씀을 하셨던 외할머니가 변한 모습이 딱 그 모습이었습니다.

목이 막 길어지고 온 피부가 다 노쇠화가 되면서 거대해졌는데, 그 뒤에 토악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나타난 것은 노란 푸딩 같이 생긴, 엄청난 양의 점액질이었습니다. 

그 뒤로 나타난 것은 눈에서 나오던 하얀 고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것은 최근에 드셨던 음식물들이었습니다.

원래라면 위장에 있던 아직 소화가 안된 음식물들부터 나오는게 정상인데, 누런 점액과 고름부터 나오니 신기했습니다. 

토를 다 마치신 외할머니께 옴진언이 치유의 힘을 갖고 있으니 다 괜찮다고 말씀드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옴진언을 가르쳐드리는 것으로 꿈이 끝났던 것 같습니다. 


일어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옴진언을 하면서 카르마를 게워내고 치유를 해주었던 끔찍한 모습의 외할머니는 사실 제 자신이더군요.

가족 천도제를 하고 '삼단 머카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머카바 메달'을 받기 전에 튀어나오는 엄청난 양의 카르마에 굉장히 놀랐지만, 

그래도 이렇게 카르마가 쉽고 빠르게 소멸되어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머카바 메달'을 수령한 뒤에 체험담을 올리게 될 것 같은데요,

혹시라도 공유드릴만한 소식이 생기면 언제든지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6.28,

[신께 귀의합니다.
Om Namaha Shivay] 
                                           
이것은 마하 만트라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최초의 만트라이다.
모든 이들은 이것을 반복하라.
이 만트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고,이것을 통해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의 힘은 무한하다.
이것은 원자폭탄보다도 더 강력하다.

-바바지(babaji)

우주최강 만트라인 [옴 나마하 시바이] 진언으로 존재들 정화와 치료복구를 다 경험하신 광배님의 생생한 꿈 경험담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꿈이 아닌 현실같이 느껴지고요.
자신이 그만큼 많이 맑고 정화되어서 옴진언을 생생히 하게 된거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옴 마니 반메훔>보다  <옴 나마하 시바이>가 훨씬 세고 강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바이Shivay>라는 시바신의 이름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가장 강력한 정화력(빛)을 가졌기에 부정성이 많을수록 옴나마하시바이 진언을 무서워하고 존재들이  도망갑니다.
그만큼 자신안의 부정성을 모조리 시바신의 이름으로 파괴시키고 정화하여 신께 귀의(본래의 빛의 존재인 우리들 모습)하도록 돕는 최강 만트라입니다.

오늘 새벽 매일같이 아주 기괴하고 괴상한 우어엌~웩웩~ 오바이트 소리내는 건물에 사는 어떤 남자가 제가 옴나마하시바이를 서너번 마음 속으로 외치니까 뚝 멈추더군요.
또 조금있다 웩웩~거리길래 옴나마하시바이를 속으로 외치니 뚝~
또 조금있다 다시 시작하길래 옴나마하시바이~를 하니 또다시 뚝 그치며 이후 소리를 안내서 잘잤습니다.ㅋ

12월 들어 원장님께 어떤 큰 변화를 느꼈는데 그래서인가 옴나마하시바이를 존재들이 더욱 무서워하는 것 같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광배님의 댓글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211.♡.180.137,

댓글 감사합니다^^

오솔레미오님의 댓글을 읽으니 또 자만심이 들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결국 원장님께서 드러나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꿈 속에서, 그리고 잠결에도 옴진언의 힘을 체험했을 뿐인데,
삼단 머카바에 이어서 머카바 메달을 했기 때문에 저에게도 힘이 생겼다고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로지 제 힘 뿐만이 아닌 옴진언, 머카바 천부경, 머카바 메달을 통해
제 카르마를 청소할 수 있게 된 것인데,
모든 것들이 누구의 아이디어로부터 나온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답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물질을 번 것은 각자 스스로가 맞지만,
물질이 허상임을 안다면 그것들 마저도 겸손하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계속 참된 빛을 제공받다가,
엄마(옴) 품에서 떠나 자립해서 스스로 참된 옴이 될 수 있는 때가 진정한 깨어남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