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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에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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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2-08 20:00, 조회 2,0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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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브루노 클로퍼는 라이트라는 남자 환자를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림프절에 말기 암이였는데 온갖 치료법을 다 해보았지만 오래 살지 

못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의 목, 겨드랑이, 가슴, 복부, 사타구니 등에는 

오렌지 크기의 종양이 있었고 지라와 폐는 팽창되어 날마다 약 2리터의 

우유 같은 복수를 빼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라이트는 죽을 생각이 없었

습니다.

 

그는 크레비오젠이라는 획기적인 신약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의사에게 시험해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그에게 신약을 주사했지만 속으로 

리아트가 이번 주말을 넘기지 못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월요일, 의사는 놀랍게도 라이트가 병상에서 일어나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환자의 종양이 마치 난로 위의 눈덩이처럼 녹아내려 

처음 크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했습니다. 라이트는 신약을 투약받은지 

10일 만에 퇴원했고 암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퇴원할때는 자가용 비행

기를 아무 불편 없이 조종해서 날아갈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라이트는 

약 두 달 동안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신약이 림프절 암에는 아무런 효능이 없다는 기사가 실리자, 완고할 

정도로 합리적이고 과학적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라이트는 맥이 풀려 병이 

재발하여 다시 입원했습니다. 의사는 라이트에게 한 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라이트에게는 새로운 약을 구해 치료할 수 있다고 말을 해놓고 

실은 증류수를 주사할 작정이였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라이트에게 믿음을 

주기위해 복잡한 준비절차를 밟은 척을 하여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결과는 극적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종양 덩어리가 녹아버리고 가슴의 복수도 

사라졌습니다. 라이트는 기분이 좋았고 이후 두 달 동안 아무런 증세도 보이

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의사협회가 이번에 치료한 약이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라이트는 믿음이 완적히 박살나버렸고 

그의 암을 새로이 발생해 이틀 후 그는 죽어버렸습니다.

 

라이트는 두 번째 치료때 신약이 아닌 증류수에서 암을 모두 사라지게 하였

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믿음 때문이였죠. 모든 병은 마음의 원인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굳은 믿음만 있다면 모든 병은 사라질 수 있음을 

라이트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우리에게는 질병이란 없다고 강조하십니다.

질병은 단지 꿈을 꾸는 에고에게나 있는 것이라구요.

자신의 에고의 마음만 내려놓기만 한다면, 우리는 모든 질병에서 자유롭다

는 뜻일 것입니다.


암이란 큰병에 걸리면 죽을 거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에 떠는 이들에게 인산 

김일훈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왜 하필 암에 걸렸나? 내가 왜 죽어야 되나?

억울하다이러는 사람은 암 고치기 어려워. 억울하다는 생각, 암은 죽는 병

이라는 생각, 그건 사기(死氣)에서 나온 생각이야. ‘억울하다, 원통하다이런 

생각은 벌써 지고 들어가거든. 패배의식에서 나온 생각이야.

 

그걸 차고 나가야 살아. ‘나는 절대 안 죽는다’ ‘다른 사람다 죽어도 나는 산다’ 

의심하면 안돼. 죽을지도 모른다잘못하면 죽는다이건 의심이야. 암에 

의심은 해로워철통같은 자기방어, 강철같은 신념으로 암이 낫는다는 걸 

믿으면 돼

 

부정적인 에고의 마음만 내려놓기만 한다면 질병이 걸린다 해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카르마로 인해 질병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카르마는 바로 에고의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암이나 질병에 걸리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이 바로 

자신을 무너트리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고정관념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이 만든 관념과 거짓된 상식에서 벗어나 진실된 나를 보고

자신이 만든 마음의 카르마를 소멸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보십시오.

자신안에 해답이 다 있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에 기록되어 있는 그릇된 믿음인 원망, 분노,미움, 시기, 질투 

오해 등을 정화,치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빛임을 사랑임을 알게 됩니다.

 

저는 연구회에 있는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원망하고 

미워했던 한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영적으로나 물질적

으로 방해만 해오고 있었다고 믿어왔고 원망만 했었는데, 그 믿음을 내려놓고 

명상을 통해 원망과 미움의 마음을 비우니 그 사람이 오히려 측은하고 내가 또 

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는지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카르마는 참회와 용서와 사랑으로 사라집니다.

자신의 부정성을 들여다보지 않고, 카르마를 거부하면 더욱 더 커세게 자신을 

짓누르는게 카르마입니다. 모두 자신이 만들고 사라지게 하는 것이죠.

 

주변에 가족, 친구, 이웃,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것이 있다면 그들을 향한 원망보다는 자신을 먼저 

들여다 보며 반성하고, 참회하는 것이 빠른 카르마 소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