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신경성 배뇨장애로 고생하시는 한 여성분의 전생사례 이야기

입니다.

배뇨장애로 1년 넘게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치료도 해보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외출이라도 하려고 하면 주위에 화장

실이 없을까 불안하였고, 이로 인해 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여성분의 전생은 프랑스에서 파티에 초대받은 귀족 남성들에게 여성들을 

소개해주는 뚜쟁이였습니다. 여자들은 뚜쟁이의 지시에 따라 파티에서 

남성들의 환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의 끊임없는 쾌락과 

환상을 깨우지 말라며 뚜쟁이는 여자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았고 밤새

소변을 참게 하였지요.

현생에 그 여성이 심한 신경성 배뇨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은 과거 생에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생리 현상을 막았기 때문이였

습니다.

위에 나오는 여성분의 전생 사례처럼, 전생에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현생에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정적인 카르마가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다가, 카르마가 어느 시점에 발동하기 되면 병으로 들어나기도 하고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카르마가 육체적 병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구회에서 회원분들께서 우주 토션파 예수제나, 천도제를 신청하실 경우 

각자의 업장에 따라 여러 증상들이 일어납니다. 성에 대한 집착과 성에 업이 

강하신 분들은 하체를 마비시키거나 위에 나오는 뚜쟁이의 전생처럼 신경성 

배뇨장애처럼 소변이 자주 마렵고, 성적 욕망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각자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무의식 마음들이 예수제나 천도제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죠.

마음에 분노와 미움이 강한 분들은 살기같은 기운이 강하게 나오고, 전생에 살생

을 많이 하여 빙의 증상이 심하신 분들은 온갖 잡귀와 빙의령들이 예수제를 하기

전부터 돌아다니며 한기를 가득 뿜어 내기도 합니다.

자신의 무의식속의 마음들은 이미 자신들의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고 있지만, 

자신들은 정작 자신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카르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무의식 카르마를 가장 쉽고 빠르게 드러내는 방법은 우주 토션파 

예수제입니다.  단순하게, 벌레가 기어다니고 온몸을 누가 때린 것처럼 아프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에게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정적인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카르마가 성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의 이야기 대부분이 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단지 우연일까요?  

전생이던, 현생이던 종교인들과 유명인들이 드러나는 첫번째가 성접대와 

성추행입니다. 성은 카르마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단적

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연구회의 카르마 정리를 하면서, 회원분들이 우주 토션파 예수제나 천도제를 

신청하면서 느낀 것들은 성에 대한 집착과 욕망이 가장 크며, 모두들 점쟎은 척 

외면하지만 무의식안에는 모두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성적인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다른 사람들의 성기를 달아 자기것으로 만들어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며 자신의 욕망을 충족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전생인가 했으나, 그만큼 사람들의 내면안에는 이런 성적욕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이였지요.

자신안에 있는 성적인 카르마를 예수제를 통해 정화,치유만 해도 카르마의 소멸 

속도는 빨라지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은밀해서, 사람들에게 말하기가 꺼려져서 

가장 먼저 정화,치유 되어야 할 부분을 지금 혹시 놓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쿤달리니는 회음부분에 있습니다.

쿤달리니가 각성되려면, 성적인 카르마가 해소되어야 합니다. 

이미 각성 되었다 해도, 카르마에 의해, 다시 잠들고 제대로 활성화가 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성적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신청해 보십시오. 

당신도 알지 못하는 성적인 전생 카르마로 인해 쿤달리니가 막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체적인 체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숨기지 마십시요. 

자신을 드러내야 카르마가 소멸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만든 거짓 가면은 이제 버리고, 진짜 '나'를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