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꿈에 어느 테이블이 보이고 3살아이와 같이 있었는데

옆에는 그아이 어머니가 있었고 그 어머니는 박씨성의 연구회분

이었습니다

손에는 둘째 딸이 , 한살 정도 되보이고 아주 귀여웠습니다



그 3살 남자 아이가 갑자기 말하며

저위에 벽시계를 손으로 가지고 오며 난 이것을 돌릴수 있어요

양손을 잡고 집중하는데 오른쪽의 초침이 갑자기 반대로

여러번 움직여. 그때 나는. 이아이가 밑에 다른손으로

돌리는줄알고 밑을 봤으나 그 두손은 이미 양쪽 시계를

잡고있어 그러지는 못했다. 즉 실제로 움직인것이다



난 잘 못믿겨 다시한번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아이가

그럼 시계를 직접 들고 있어요.하고 집중했다



순간 돌리는 에너지를 느꼈는데 보이지 않는 힘을 느꼈고

그 초침을 반대로 움직였다!

난 정말 기쁘게 말을했다. 와 이건 진짜다

하고 하나더 테스트를 요청했다



무게가 적은 성냥개비. 립스틱. 샤프뚜껑 등등 모아서

이것도 가능한지 묻자 해보겠다 하고 집중을 했다



그러자 스타워즈의 마스터 요다 처럼 그아이가

손을 올리더니 그 물건들이 그대로 전체가 올라왔다



나는 너무 기뻐 빨리 영상을 녹화했고 친한 형에게

이 사실을 보여줬다.



그형은 스타워즈 매니아 인데 실제 능력을 보니

당황하며 놀랐다



그리고는 꿈을 깼다



이꿈은 현실에 가까왔으며 곧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이런 능력들의 시작으로 많은 이들이 깨어나

세상의 빛이되는 일에 정진하면 얼마나 좋은가?



이 아이의 이름은. 엘힘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연구회 나오시는 박씨 성의 여자분의

자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