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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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한 5개월째 "진동수"를 애용하고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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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163), 작성일 03-09-29 11:17, 조회 4,77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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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사용하셔도 괜찮아~여!


음~그리고 제 생각에는 1.5리터 생수통보다는 좀더 큰 물통을 구입하셔서 옴진동음을 무지 크게 들려주는 것이 더 좋을듯 하네여...(인터넷을 보다보면 2~3만원 대 가격의 바이오세라믹 물통을 판답니다.)


(참고: 진동음은 클수록 좋습니다.)

진동수를 대량으로 만들어 놓으면 가족들도 함께 먹을수도 있고 본인도 자주 이용할수 있고..또 번번히 만들 필요가 없을 듯 하네~여


저도 한 5개월째 "진동수"를 애용하고 있는데~여..


(명현반응)을 두번정도 겪었습니다.

한번은 온몸에 두두러기같은 것들이 마구일어나 좀 고생을 했답니다.

얼굴과 목덜미 주변까지도 그랬으니 깐~요(피부병 걸린 사람처럼..--!)


언제라도 피부병을 일으킬수 있던 (원인)을 제거한 셈이었지요...


그리고 나서는 양손이 (습진)이 생긴것 처럼 허물이 마구 벗겨지더라구요..

이것도 명현반응에 하나였지~요..


그런데 더욱 저를 놀라게 하는 것은~여

아래 "벗님"께서 올리는 글처럼 내가(자신)이 바뀌니 내 (가족)들이 변화한다는 것이였 답니다..


몇일 전 어머니께서 감기에 걸린듯이 몸살기운에 두통이 있고 거기다 설사까지 하신다는 소리를 듣고는......(아~~! 뭔가가 바뀌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곧바도 여쭈었죠...역시 어머니께서도 몸에서 명현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었어요.)


저희 집 가족들도 모두 진동수를 먹고 있답니다.(제방 컴 옆에 아예 물통을 가져다 놓고 히란야를 밑에 깔고, 종이 피라밋은 위.아래에 놓고 진동음을 들려주며 항상 생수통 2개정도는 예비분으로 대기중이~~져 ^^! 또 그 주변에 종이 피라밋을 옥타헤드론처럼 만들어 놓았구~요.)


거기다 무슨일이 없는한 은 꼬~~박! 연구회에가서 1.5리터 물통 3통씩을

받아간답니다......원장님의 기운이 듬뿍담긴...히!!!!!

어찌하건 진동수는 많이 먹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일할때도 진동수를 가져가 심심하면 한모금씩 먹곤 한답니다.

그렇게 하루에 3리터 정도를 먹은지도 몇개월 된듯 하네..여.


특히 여성분들은 물 많이 먹으면 피부가 뽀~해 진답니다...

군살도 많이 빠지고 말이져..제가 괜히 한 소리가 아니라 정말 한번 해보세여.

톡톡히 효과 봅니다..


그리고 더욱 "진동수"와 피라밋.히란야의 효과를 빠른 시일내에 보시려면 (육식)은 피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저도 육식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채식을 즐긴답니다..그래도 가끔 가족들이 불고기나 갈비를 먹을때면... 눈길은 가지만은 그래도 유혹을 떨치려 예쓰지요...-- ; 그런데, 정말 먹고 싶을때(제 몸이 원할때는) 한두점은 먹는 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진동수를 먹고 "피라밋과 히란야"를 사용하면서 체질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구요..약간의 기감이라고 해야하나...긁적..긁적..

그런 것들도 조금은 느낀답니다...


그리고....진동수을 먹으면서는 특히 미간부위에서 기운이 마구 내려오는 것을 몇차례 경험을 했었습니다....의미있는 꿈들도 많이 꾸기도 하고여..(가끔 개꿈도 꾸지만은...^^)


명상중에 여러가지 형상이나 빛들을 본 적도 있구~여..

그런데 이게 진동수 먹고 피라밋.히란야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두 겪는 것이예요..(그중에서도 진동수가 빠르고 확실한 것 같에요~ 거기다 어려운 것도 아니니깐요...그냥 마시면 되잖아요)


"진동수"는 그냥 대중에 알려진 몸에 좋다는(약알카리수)나 (육각수)와 같은 물과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진동수"는 육체의 체질개선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영적)적인 면들도 함께 개발시켜주고 도움을 준다는 것을 요....


진심으로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또한 이곳을 알게되고 찾아오신다는 것이 무엇을 말해 주는지를~~여!!


정말 진동수 많이 많이 드세~여!

내가 바뀌고 내 가족이 바뀌고 이 세상이 바뀌니 얼마나 좋습니까!!!

모두 함께 바꾸자구~~~여!!!


바껴라~~~이 세상아!


여기까지 감사 감사!!! - - ! _ _!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1:09)

벗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61.♡.229.123,

  저도 육식은 되도록 피하지만, 간혹 먹을 일이 생기면

먹습니다. ^^*

다만 먹을때 자신의 육체를 보시하는 그에게 빛의 기운을 보내

며 당신의 고마움에 깊은 감사와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으로 가

기를 마음속으로 기도 한답니다. ^^*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먹을때가 생기면 이렇게 하고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