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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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천도제를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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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3-04-06 19:24, 조회 2,0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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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웹툰같은 만화에서 보면 자신의 영적 능력을 높이게 위해

타인의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영혼을 자신안에 가두는 것이 나옵니다. 그런

, 이러한 것들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과거 영적인 능력을 추구하며 욕심

을 부리던 우리들의 모습들입니다.

 

저는 전생에 관세음보살님의 흉내를 내며, 자신이 빛이라고 많은 사람들을 현혹

시켜놓고, 그들의 영혼과 에너지를 흡수해 영생을 살려고 욕심을 냈던 사이비

교주였습니다. 더 정확히 따지자면, 저에 분신이 한 일이지만, 그 분신의 마음과 

카르마는, 저에 카르마이기 때문에 둘로 나눌수가 없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어둠을 잘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마음과 달리 자꾸 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어둠이 24시간 계속 

느낄 때마다, 그들을 탓하고, 그들을 미워하였지요.

 

그런데, 최근부터 그들에 대한 마음을 바꾸기 시작한 뒤부터, 왜 그들의 어둠이 

제게 자꾸 느껴지는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분들은, 모두 

전생과 관련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저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처럼

영적인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생에, 영적인 능력으로 모두 한가닥씩 하신 

분들이고, 서로 얽히고 섥히며 능력을 빼앗았던 인연들입니다.

 

어느 생에서는 그들의 에너지와 영혼을 취해, 자신안에 가두기도 하고, 어느 생

에서는 자신의 에너지와 영혼이 그들안에 갇혀 희생량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연구회 카르마정리를 하면서 수십번도 나온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행한 업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성과 참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당해 

분한 마음이 생긴것도 용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영적인 능력에 대한 욕심이 강하신 분들은 자신안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위해 천도제를 해야, 카르마를 빨리 소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원한의 마음이 

강하면, 육신에 큰병이 생기고,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되기도 하며, 어느분은 정신

착락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를 죽이겠다고 목을 졸라,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경험을 여러번 

하였고, 머리에 상기증이 심해, 미치는게 아닐까 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그나마

수행을 하며, 참회를 하려고 노력하여 그정도였습니다. 아마도, 제가 수행도 하지 

않고, 참회심도 일으키지 않았다면 벌써, 정신병원에 들어가거나,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어둠이 계속 오는 것은, 그만큼 자신안에 어둠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둠에 반응하는 것은, 자신안에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분노, 미움, 시기

질투, 원한이 있음을 저는 느꼈습니다. 그들에 대한 부정성과, 그들을 영적인 힘을 

키우기 위해 전생에서부터 자신안에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 저는 그들에 대한 미한

함이 올라왔고 그들을 위해 계속 마음을 내어 근원으로 돌아가시라고 기도를 하였

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분노가 얼마나 강하지 한번은 죽여 버릴테다하며 노기가 서린 

목소리로 어떤 존재가 저에게 말한적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막히고

불행한 것은,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도 있지만, 상대가 자신을 향한 강한 분노의 

저주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카르마 소멸을 위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정말 잘 풀리기를 원한다면, 자신으로 

인해 희생당하고, 자신안에 가둔 영혼들을 위해 천도제를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 안에 제 영혼이 갇힌 것에 대해서는 분노를 하면서, 제안에 다른 

사람의 영혼이 갇힌 것에 대해서는 깊은 참회와 반성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많은 생명과 영혼들을 죽였는지 실감도 가지 않았고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었

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저를 죽이겠다고 나타나는 존재들과

제가 본 저에 카르마들은 감히, 거짓이라고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한 우주 토션파 예수제를 많이 하지만, 실은 자신들로 인해 

죽고, 고통을 당한 분들을 위해 천도제를 해야, 진실한 카르마가 소멸되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욕심으로 인해, 저를 위한 예수제를 한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욕심에 대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 중입니다.

 

이글은 여러분이 좀 더 빨리, 카르마를 소멸하시길 원하는 저에 진심어린 말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분노와 원한으로, 빛으로 가지도 못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빛의 마음

을 내어 보시길 바랍니다. 빛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 감사, 사랑과 자비심을 일으키는 마음이 빛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곧 빛입니다.

자신안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근원의 빛으로 돌려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 또한 당신처럼 빛입니다.